2009년 11월 21일 22일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속초~
그냥 이런 저런 사진 한 두장 찍어 봤습니다.
영랑호 리조트 주변 호수~
겨울 철새들 구경 하면서 걸어 한 번 돌만 합니다.
자전거 대여 4,000원
아래 보이는 영랑호 바윗돌 무심코 스치지 말고 구경 한 번 해 보이소~
볼만 합니다.
역시 주방장
얼굴이 귀순용사 같구만~~
석봉 미술관
도자기박물관인디 아래 이분이 석봉 입니다.
이곳에 볼거리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큰 도자기 접시가 있다는점과~
도자기 벽화 이 작품을 10억정도 부르던구만유~~
그냥
미시령 넘어오는 길목에 순두부집에서 점심 한 그릇 먹고~
맛이야 뭐 있겠습니꺼~
순두부가 다 그렇치요~~
그럼 오늘도 우야든동 즐겁게 살아 가입시데이~~
첫댓글 귀순용사? ^^
오랜 만일세~
사진이 시원 시원 해서 좋습니다.
차는 잘 굴러 갑니까 ~ㅎㅎ
잼있었것네요...혼자 가시지는 않았것죠.
직장 동료들 하고 뎅겨 봣습니다..
주방장님 시원하게 바람 쐬고 오셧네요...ㅋ 이젠 추워서 어디 안다니시나요?ㅎ 가난이랑 불쑥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한밤 재워주세요...ㅋ아침 해장국은 저희가 대접하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