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면
공주의 정안 밤이 유명하지요..
그 정안 밤은 크기도 엄청커서 욕심이 생김니다.
그런데 이 곳 소록도에서도 왕밤을 직접 만지고 까 보았습니다.
어김없이 벌레가 먹고 있더군요..맛 있으니 벌레가 먼지 차지 합니다.
이런 벌레 밤을 욕심을 내 주워서 삶았으니 욕심이 과한 거지요..
미안한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윤기가 흐르는 알밤이네요
첫댓글 윤기가 흐르는 알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