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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기산행 산행기 [네번째 산행기] 땡볕 아래 대구 팔공산에 오르다.
싹수 추천 0 조회 133 12.06.20 05: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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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20 05:38

    첫댓글 저 컴퓨터 앞에서 5시간 작업해서 썼습니다. 목 뿌러지겠네요~~ 이거 다 쓰고나니까 그래도 후련합니다.
    혹시 잘못될까봐 제 블로그에서 몇번이나 수정한 뒤 복사해서 올린 것이니 사진이 안 보인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글 쓰면서 존칭에 붙는 '○○님께서'는 모두 '○○님이, ○○님은'으로 써야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께서]는 생략했으니 이해해 주시와요!!! 저는 일단 자겠습니다.

  • 12.06.20 10:02

    정감있게 5시간이나 산행기올려주신 싹수님이 있어 산사랑의 보물입니다~~수고많았습니다~~찬사를보냅니다
    산행기 책자로 만들면 어떨지 ?

  • 작성자 12.06.20 13:04

    제가 정기산행 50번 정도 채우면 그 때쯤 만들어볼까요?
    3,4,5,6월 네번 썼으니 앞으로 -46번 남았습니다. !!!

  • 12.06.20 10:16

    보통수준이 아니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6.20 13:05

    앞으로도 함께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산행기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 12.06.20 12:20

    5시간 이라는 코스가 자신? 이 없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싹수님 산행기에 아쉬운 공백이 메워졌읍니다.
    읽고 또읽고 보고 또 보고~~정말 감사 드림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0 13:10

    그럼 다음번에는 오시나요? 여름 특집이라던데... 저는 초등 1학년 아들 꼬셔서 갈까하는데요~
    솔직히 저도 쓰면서 읽고 또 읽고, 다 써놓고 읽고 또 읽고 ,,,, 모두 10번은 넘게 읽어본답니다.
    저부터 스스로 재밌어야지 산행기가 맛이 있지요. 맛있게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

  • 13.11.16 15:58

    싹수님 산행기 읽으면서 내가 미쳐 보지 못했던 회원님들 모습, 또 다른 팔공산의 매력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느꼈던 모습이 보이면 반갑기도 하구요. 단체사진 찍을때의 모습이나 그리고 저 등산화 아우성님의 벗이 아닌지..
    오랜 산꾼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저도 한참이나 눈길을 떼지 못했거든요.
    긴하루 피곤했지만 저역시 즐거웠고 아침가리도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2.06.21 01:17

    빙고~~ 아우성님 등산화!! 맞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읽으셨네용~ 모든 이들의 이름이 들어가고 함께 즐기는 그런 산행기는 열번은 더 써야 나올 것 같네요. 군대시절에는 선두와 후미 왔다갔다 진짜 잘했는데... 체력을 길러서 7월에 뵙겠습니다.

  • 12.06.20 17:04

    후미 10명의 지름길 안내해주던 팔공산 지킴이가 동화사 주차장까지 안내해주고, 이별인사까지 하고 헤어졌는데 싹수님한테만 인사를 빼먹었구나. 고생을 하고도 마무리를 잘해야 된다니까~~ㅎㅎㅎ

  • 작성자 12.06.21 01:15

    진짜루요~ 이거 그 분한테 죄송해서 어쩌나? 그래서 내용 살짝 고쳤답니다. ^^*

  • 12.06.20 22:34

    싹수님 산행기 항상 넘~~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싹수님의 활약으로 산사랑이 새롭게 자리잡아가서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2.06.21 01:14

    감사합니다. 네번째 산행기가 40번 되게 400번 되게 해 주시옵소서!!

  • 12.06.21 11:05

    팔공산 ! 싹수님의 멋진 후기 읽으며 안방에서 컴앞에서 다녀왔슴다
    안가보고도 훤히__ 보입니다
    선수들이 힘든산행이었다면 이 제비꽃은 사망신고 했을 듯 하네요 히유 __
    기래도 못간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특히 맛깔스런 산행기 읽으니 더욱..
    그쵸 ..후기 ...시간 오래 걸리죠..저도 쫌 써봐서 안다네요..ㅋ
    몇 분이면 후루룩 읽어 내려가는 글, 쓰려면 어느새 두어시간 훌쩍 지나가잖아요
    그래도 읽는 이들은 즐겁고 행복하니 싹수님의 고생이 아주 값진 열매가 아닐런지요
    늘 감사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6.21 12:30

    나중에는 산행후기 쓰는 사람이 한두명 더 있으면 좋겠지요. 제가 쓰는 산행기의 대부분이
    저랑 함께 다니는 후미쪽이나 겨우 중간쯤 인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어서요~
    선두에서 1명 쓰고, 중간에서 또 1명, 그리고 마지막에 저까지 이렇게 셋이 쓰면 더욱
    알찬 산사랑 산행기가 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 12.06.21 11:31

    출발부터 마무리까지 잘 묘사된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산행코스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갓바위를 거치면 정상를 못가고 정상으로 가면 갓바위까지는 너무 긴 코스가되고... 그래서 결국 정상을 가는 코스로 정했는데 갓바위에 못가서 아쉬운 분들을 위해 다음 기회에 한번 더 가시죠? 금요일밤 사고로 발을 다쳤는데도 무사히 산행하게 된 것을 감사드리고
    산행기 쓰는라 애쓰는 싹수있는 싹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21 12:33

    저도 처음에는 좀 걱정되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웃으며 산행을 마쳤잖아요?
    제비꽃님을 잘 꼬셔서 선두쪽이나 중간쪽의 산행기도 부탁을 해봐야겠습니다.
    산행기 쓰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가지 시각으로 표현된 글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항상 선두를 책임지시는 레옹 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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