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교회 방준식 목사님 추천으로 김포 "넘치는 교회"를 답사하게 되었습니다.
1300평에 펼쳐진 교회 전경입니다.
교육관 내부.
개인 기도실.
사무실.
수납장을 벽면에.
전기콘센트.
청소년부 예배실.
본당 예배실 좌측. 흡음을 위해 벽면에 흡음판을 설치.
정면. 흡음을 위해 천장에 아크릴 보드를 방향성 있게 설치.
우측.
뒷면. 윗면에 방송실 위치.
방송실 뒷면 흡음판.
본당 예배실 입구 필경대.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해서 20여년간 달려온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청소년들이 평일에 모일 수 있는 장소를 교육관 1층에 유아-초등생, 2층에 중-고생, 3층에 청년들이 사용할 수 있게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이 가슴에 담아둔 것들과 눈에 담아 둔 것들을 쏟아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 사역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모임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현 목사님이 가는 길이고, 다음 사역은 다음 사역자에게 열릴 것이라고 합니다.
2020년 8월이면 60세라고 합니다. 전혀 60세 같지 않은 외모와 열정을 만났습니다.
방주 교회의 30년이 기대됩니다.
추신)시간내 주시고, 추천해 주시고, 동행해 주신 방준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