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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으로
 
 
 
 
 
카페 게시글
♣ 선아의 글사랑방 ♣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선아 추천 0 조회 43 04.06.07 09: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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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7 05:22

    첫댓글 인생무상...................

  • 04.06.07 11:05

    그분들의 가족을 엄청 사랑합니다. 구 박 대통령의 가족들을 지금도 그 한분의 펜으로 항상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선아님이 다녀오신 육영수 여사님의 자택을 보면서 아직 가 보지못한 나에게 아주 마음깊이 닥아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ㅇ유월에 시작 하는 첫 월요일 좋은 한주가 되이소...^^*

  • 04.06.07 11:43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왠지 숙연해지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읽었는데,묘한 감정이 흐르는군요.빗길을 달리는 차소리는 더욱 시끄럽기만 하고....슬퍼서 눈물이 날 것 같은.

  • 04.06.07 11:42

    2004.5.1.상현달을 바라보며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정류장에서..... 하늘쳐다보기가 선아샘의 취미라고 빠른 지하철 안 타고 버스 기다리면서 ......뭐든지 빨리빨리 그러면서 애들에게만 여유를 가지게 했던 내 자신을 한 번 돌아 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04.06.07 19:59

    ( 왜 떠나는 지 영문도 모르면서 육여사와 먼 길, 길동무하며 떠났다.) 그 날...육영수 여사님이 하늘로 가시던 날 , 육영수여사가 문세광의 흉탄에 맞아 서거하시던 날, 기념식장에 참가했다가 경호원이 문세광을 향해 쏜 총에 맞아 숨진 장봉화양이 당시 나이 16세로 함께 하늘나라로 갔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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