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회 20여명이 쌍용동 통나무집에서 오리백숙에 영양탕까지 맛있게 먹고
회장님의 총회보고에 이어 행복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수술 10주년을 맞는 김종호 선생님을 축하하며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첫댓글 오붓한 만남이 행복해 보입니다더욱더 활성이 왕성해 지시길 바랍니다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그래도 하린이가 가줘서 다행...ㅎㅎ..
첫댓글 오붓한 만남이 행복해 보입니다
더욱더 활성이 왕성해 지시길 바랍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그래도 하린이가
가줘서 다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