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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정민남, 손수자, 이성상 당구와 놀이문화(수정편)
이성상 추천 0 조회 81 10.02.05 10: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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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6 20:58

    첫댓글 선생님께선 참 열심히 글을 쓰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나는 것을 다 쓰려고 하셔서 글이 늘어지고 긴장감이 없는 느낌이 있답니다. 저는 당구를 칠줄 몰라서 이해가 어렵지만, '당구장의 추억'이 제목이니 그 추억 부분을 중심으로 글을 썼으면 싶어요. 1) 지금 당구장에 가게된 첫 문단. 2)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옛날의 추억. 3) 요즘 당구장의 간단한 풍속도. 4) 마무리. 정도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2)번이 중심이니 길어도 괜찮고, 이 부부에서는 가능하면 유머가 섞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만. 순서를 꼭 이렇게 하시라는 것이 아니고 기본틀을 짜놓고 쓰면 좋다는 얘기랍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그저 제 의견입니다

  • 작성자 10.02.08 10:04

    고맙습니다. 대충 그렇게 쓴다는것이 깔끔하질 못해 자꾸 늘어지네요. 아예 제목을 좀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이를테면 '당구장과 놀이문화'라든지..

  • 10.02.08 10:36

    선생님 저도 초고는 이렇게 많이 써 놓고 퇴고하면서 잘라낸답니다. 그래도 쓸말이 없는 것 보다는 선생님처럼 많은 것이 좋답니다. 거기서 쓸것은 쓰고 버릴것은 잘라내면 되지요.
    다만 선생님께서 글방에 올리는 시점에 좀 더 잘라서 올리시면 회원들이 다른 중요한 부분에 눈이 가서 좋은 조언을 드리게 된답니다. 제목은 선생님께서 주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뜻대로 바꾸시면 되지요.

  • 작성자 10.02.09 11:27

    예 알겠습니다. 잘라내는게 쉽질 않습니다. 애써(?) 올려 놓으거라 아까워서 그런지...암튼 조언 주신대로 다시 간추리겠습니다.매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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