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둥~~~ ‘송년의 밤’ 안내
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안산지역사연구모임에서는 한해를 보내면서
그동안 못다한 감사와 사랑으로
서로의 빈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비록,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는
작고 조촐한 송년회 모임 이지만 이름만 들어도 힘이 되는
소중한 회원님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오니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오시면 좋겠습니다.
◇ 일 시 : 12월 14일(금) 오후 7시
◇ 장 소 : 두아줌마 찌개마을 고기마을(484-9993)
◇ 위 치 : 신도시 고잔우체국 옆
◇ 회 비 : 10,000원
◇ 준 비 물 : 참석자 1인당 5,000원 상당의 선물 준비(이벤트 참조)
◇ 연 락 처 : 011-286-1150 (나무와 새)
♣송년회 이벤트 주요내용
1) 선물의 교환 (작지만 큰 사랑으로 회원 상호간 정성의 마음 전달)
2) 친교의 시간 (덕담 과 푸짐한 상품의 행운권 추첨도 있씀)
3) 음식메뉴 '삼겹살 과 소주' (갈대의 순정, 설중매 등 약주 )
4) 애국가 제창 등 국민의례 생략. 장기자랑, 노래자랑 생략.
5) 화환 절대사절, 성금 협찬 대환영.
※ 1) 식사 예약 관계로 참석 여부 댓글이나 전화, 문자 남기는 센스 잊지 마세여~!
2) 요번 송년모임에는 누구든지 참석 여부를 필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년말이라서 식당 테이블 좌석수 예약 때문입니다.
아무런 말씀도 않하시고 참석하시면 자리배정을 못받고 이산가족이 됩니다.
◉ 5,000원 선물추천 : 저렴하고 실속있는 생활용품.
ex) 장갑, 귀마개, 손주머니난로, 양말, 손수건, 여행용세면도구세트, 핸드로션, 책, 베이커리(머핀,소보루,단밭빵),
바나나 한송이, 라면 10봉, 사탕, 박카스, 치약세트, 칫솔세트, 바디용품, 작은우산, 우의, 꽃화분, 로또복권 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 한것은 정성 스럽게 쓴 ‘사랑의 쪽지’ 입니다.
첫댓글 기다리다 지칠번 했는데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첫 날인 설날 보다도 마감하는 마무리가 더 좋다고 느껴지는 송년회며 더 맘에 끌리네요. 누구나 부담없이 많이 쌓인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모두 모아 가지고 오셔서 풀어내 봅시다. 한 해를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또 1등으로다 접수를 하셨군요. 1등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날씨가 추워져서 안부 전화를 드릴려고 했었는데 마음만 먹고 있다가 전화도 못드렸음을 양해 해주십시요. 늘 열정적인 모습 감사드립니다. 박재성 선생님^^* 요번 송년모임에는 숙제가 있습니다요~ㅋㅋㅋ. 숙제도 해오십시요?...
꼭참석합니다
녜~예, 환영합니다. 그날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상록구 성포동에 위치한 사랑의병원 원무부장 변승 님께서 그날 정식으로 회원가입하고 새내기 인사드리려 참석하신답니다. 환영합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저도 참석합니다.~~`3등 안에는 들었지여? ㅎㅎㅎ
영희 샘^^* 꼴등하면 어때요? 예쁜 영희 샘 인디~ㅋㅋㅋ 무쟈게 반가워요. 동춘써커스 박세환 단장님이 박영희 샘을 비롯해서 안산지역사연구모임 회원님들 써커스 보러 오라고 초대 했는디, 뭐가 그리들 바쁘셨는지 많이 아쉽당께요~ 그럼 송년회 모임날 봐요...
참석합니다
아이큐백 샘^^*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내년 부터는 예전처럼 답사에도 많이 참석해주시고 번개모임에도 자주 참여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송년회 모임날 뵙겠습니다.
넵 저도 이산가족이 안되려고 신고합니다. 근데 뭔 선물을 들고가나? 마음의 선물을 갖고가지요
아무리 바쁘셔도 안산지역사연구모임의 중심이시고 리더 이신데 당연히 참석을 하셔야지요. 편의을 위해서 선물추천 목록도 열거 해놓았습니당. 참고 하시고 사랑의 쪽지도 멋지게 써오세용...ㅣ
집사람과같이참석하겠습니다
선물을무엇으로해야할지은근히
걱정이되지만그럼그날뵙겠습니다
사모님이랑 같이 참석 하신다고요, 두손 번쩍들어 환영합니다. 언제나 알콩달콩 부부애를 과시하시는 하늬소 샘 부럽습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참석해도 됩니까? 괜찮다면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녜~예, 환영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에고 우찌 너무 합니다.. 그날 다른 송년회가 있는데.... 함 그쪽 날짜를 옮겨 보도록 하겠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미안하지만 세모로 하면 안될까요?
또 머시당가요? 맨날 인연이 요리저리 비켜가서 어쩐데유~ 요번에는 걍 양달이 걸치세요? 다른곳에는 눈도장만 찍으시고, 늦더라도 참석하세요~ 그날 행운권 추첨도 있당께요...
올해가 가기전에 보고 싶고 그리운 분들 꼭 만나야겠죠? 그날 목포에서 출장 마치고 오는 길인데.....집에가서 옷갈아 입고, 새단장하고 나오겠습니다.
아~예, 그날 목포까정 출장을 가시는군요. 장거리 출장이여서 많이 피곤하실텐데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을 하신다니 두배로 감사합니다. 학생들 지도하시랴 박사과정 공부하시랴 많이 바쁘심에도 언제나 열정을 다해 주신 신대광 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해야지요..그날 반가운 얼굴들 많이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녜~예, 이우석 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날씨도 추운데 지방대학까정 강의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날은 여러 회원님들을 만날수 있음에 벌써부터 가슴이 콩당거린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저도 두발 도장 찍습니다
그날 성남에서 성호 학술대회가 있는데 6시에 마친다고 하네요
조금 늦더라도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한해를 마무리 하는건가요 넘 아쉽습니당 ^*^
녜~예, 감동입니다. 그날은 토요일같은 금요일이라서 크고 작은 모임과 교육들이 중복되어 많이 바쁘실텐데 기꺼이 참석해 주신다니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다. 주정애 샘 고맙습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늦게라도 참석 하겠습니다
녜~예, 이해옥 샘^^* 환영합니다. 200번째 가입의 주인공이신 이해옥 샘을 특별히 모시겠습니다.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시지만 오시면 마치 만난지 10년쯤 된것처럼 편안함을 느끼실것입니다.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오십시요. 그럼 그날봐요...
저도 겹쳤네요 ㅜ 모두들 행복한 송년회되시길요 부럽기만 합니다^^
녜~예, 알겠습니다. 걸칠수만 있다면 양달이 작전도 스릴있고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인데 함 도전 해보시지요?...
전그날 일찍참 석합니다.
조병장 샘^^* 말년인데 전역 하실 건가요 아님 말뚝~~ㅋㅋㅋ 그날 걍 제 시간에만 참석하세요 1등 참석 선물없습니다요~ㅋㅋ 장소만 좋으면 그날 통기타 라이브로 그냥 쥑여 줄텐데 많이 아쉽네요. 그럼 그날 만나요...
이번 송년회에는 선물을 교환하려면 나도 꼭 한 점을 준비하여 하는데 무엇을 해야 되나요? 고민입니다. 포장 속 내용도 모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선물 이라기 보다는 정 이라고 함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그냥 부담없이 동네슈퍼에서 간단한 생활용품이나 요긴하게 쓸수있는 제품이면 좋겠지요? 만약에 시간이 없어서 준비를 못하시고 오시면 현금으로 준비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