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우리나라 겨울에 가는게 최고지요.그러면 그쪽은 여름 12월에서 1월까지는 날씨가 아주 좋지요~ 크리스 마스에 반팔입고 해변에서 노는것도 재미 있지요~ 하지만 성수기라서 활인해택이 없다는 것 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여름에는 그쪽응 겨울 윈터 스포츠를 아주 싼값에 즐기실수 있습니다. 6-7 만원만 주면 스키기어 빌리고 차비와 리프트 까지 됩니다. 하루동안 신나게 탈수있죠.
먼저 남섬에 대해 말해 드리지요 남섬의 중심지는 크라이스트처치 타운에는 성당이 중심을 잡고있지요, 꼭한번들어가보세요, 아마도 돈내고 들어갈거에요, 예전에는 공짜였는데..... 그리고 헤글리 공원 세계에서 4번째로 크다는 공원이죠 크긴 정말커요~그 옆에 박물관도 있으니 등어가봐요 공짜에요 그리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겔러리를해요, 극장가에서 재밌는거 많이볼수있고 오래됀 물건들도 싸게 살수있어요. 시티 광장에서 매일 재미있는 공연 갔은것도 한답니다. 가서 책읽으면서 있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공연도 보고.12 월 31일에는 완전 축제 분위기이죠, 이때는 꼭 술마시러 나가야 하죠~^^
에이본 리버에서 배를 타세요 영화에서 같은 그런배를 연인들끼리 타면 분위기 짱이 겠죠. 음식은 걱정 안하셔도 돼요. 한국인 식당도 있고 중국집,슈퍼,노래방 등등 없는게 없어요. 으식 잘하는 곳은 많이 있답니다. 만약 여행기간중 생일이시면 카지노에서 식사를 하세요. 생일날 코스밀 공짜에요, 친구랑 같이갈때. 뉴질랜드하면 양 아니겠습니까~ 양고기는 세계최고랍니다. 꼭 먹어 보세요.죽여줍니다.마오리 전통음식인 항의도 있는데 그건 아마도 사먹긴 힘들것같네요 저한테 연락하면 제가 만들어 드리죠.뉴질랜드 하면 또럭비 아니겠습니까 뉴질랜드에 온 이상 럭비 게임 은 꼭 경기장에서 한번 보세요 진짜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금,토,일에 술마시러 나가면 que 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술집에 들어갈려고 몇백명이 1시간도 넘게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는 기다리지 않죠 친구들이 그쪽에 일해서 절대 안 기달려요. ㅋㅋㅋ 놀리면서 들어가죠. 해변에서 폼잡고 식사하시고 싶으면 뉴브라이톤 비치 로가세요 그쪽 해변가에 도서관하고 레스토랑이 붙어 있어요. 남태평양이 보이는 곳에 서 식사해보는 것 도 아주 좋지요.식사후에 바닷가도 걸으면 딱이지요. 썸머도 가볼만 하지요. 언덕에서 보는 바닷가도 좋아요. 이쪽근처에는 암벽등반 이나 페러글라이딩 하는 곳이 많아요. 양털공장에서 물건사면 일반 상점보다 싸게 구입할수 있어요, 만약 한국 상점에서 사시면 유학생이라고 하세요 그러면 30%로 깍아줘요 현지인 한테는 30%로 깍아줘요.만약 관광으로 와서 사실거면 나중에 혼자와서 사세요 그리고 제가 말한데로 하면 깍아줄겁니다.
dkkkimdk@hanmail.net 으로 메일 주면 상세하게 가르쳐 드리죠~
참고로 전 지금 설에 있고 1월에 들어 갑니다.
전 그쪽에서 6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도움필요하시면 물어보세요~
첫댓글 음~~2년전에 뉴질랜드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8월에 갔었는데 크라이스트처치 타운에는 성당에 들어가 보려다가 예배중이라 못들어갔는데.. 잉~~ 가달렸다가 볼껄~~ 넘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