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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복음서 365일 제158일- 마가복음 11:1-11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송길똥 추천 0 조회 60 23.10.30 05: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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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0 07:23

    첫댓글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 오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겸손을 배웁니다. 늘 주님께서 보여 주신 낮아짐과 겸손의 섬김을 따르게 하옵소서.

  • 23.10.30 08:53

    주님의 부르심에 순응하며 신실하게 따르게 하시고 주님을 겸손하게 따르게 하옵소서

  • 23.10.30 09:39

    죽은 자를 살리시고 눈먼자를 치유하신 주님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이 흔들릴 정도로 호산나 찬양을 했지만 십자가에 달리실때 그들은 어디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적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군중의 환호 소리에 동화되어 들뜸이 아니라 가장 높은 곳에서 오셨지만 가장 낮은 곳을 지향하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겸손히 말씀따라 살게 하옵소서

  • 23.10.30 10:13

    "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승리의 길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지금 전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모두 그곳에서 승리를 원하지만 모두가 폐배자가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승리의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가장 약한모습으로 나가는 그 모습을 ..내가 이기는 것이 승리가 아니고 평화가 승리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전쟁이 사라지게 하소서 주님. 이땅에 당신의 나라가 임하옵소서.

  • 23.10.30 11:28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신 메시야, 호산나 외치며 오늘 주님을 따릅니다. 십자가의 길도 따릅니다. 평화를 전하러 가시는 길, 어떤 길을 만나든 주님만 바라보며 따르는 믿음과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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