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정하기가 오늘은 애매하였습니다.
제목없는 글을 올릴까하다가 달빛과 물분자 그리고 탄소에 관한 부분을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수소 양성자+전자가 갖는 물질의 최소 단위에 달빛의 역할이 은근슬쩍 빠져 있습니다. 기본 수소 양성자,중성자+전자에 햇빛이 달을 거쳐서 전하(q)의 상태로 물질의 기본 원자인 수소의 양성자,중성자+전자 부분에서 누락되어 있습니다. 햇빛과 달빛은 그 질량만 존재하고 크기는 정의 되지 않습니다. 그속도인 광속인 파동을가지고 자체적인 회전인 30억 회전수를 갖고 있어서 파동으로 크기를 추측하면 그 기준을 둘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360파동 기준에서 270,180,90도의 파동주기로 바뀌게 되면 진동의 폭의 크기가 틀려집니다. 즉 크기를 정할수가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햇빛에 대한 과학적인 용어는 참으로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과학의 전 영역에서 햇빛의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는데 정작 햇빛 자체가 과학에서는 없는 존재처럼 비춰지고 있습니다.
물질을 나누면 수소 양성자가 나오고 햇빛을 나누면 햇빛 전자가 나옵니다. 햇빛전자의 개념은 물질에서 사용하는 electron의 개념과 다르긴 합니다. 햇빛은 그 회전수가 온저하며 에너지량이 최대에서 최소로 바귀어야 전자와 같은 속성을 가집니다. 햇빛 광자로 표현을 해 봤으니 햇빛이 광분한 것도 아닌 한글 어원에 분위기가 잘 맞지 않아 이러저러한 단어를 찾아내려 합니다.
햇빛을 인위적으로 속도를 늦는 방법을 주로 언급하면서 물질에서 햇빛과 달빛을 흡수하여 원자의 구성 물질의 양성자+전자의 사이 공간에 360,359+1의 존재로 달빛이 흡수되어 산소와 질소의 분위기를 만들고 기초원소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어의 원자 모형은 그 기준이 될 뿐입니다. 오비탈 이론도 어느정도 원자 모형에 대한 설명을 세부적으로 하지만 과학이 햇빛과 달빛의 역할을 제외시키고 무리하게 과학적인 용어와 기호 방정식으로 가두려고 하기 때문에 과학 자체적으로도 그 논리에 함몰하여 과학이 신뢰성에 대한 부분까지 이제는 감당할 수없을 정도로 편협한 과학 상식이 되고 있습니다. 개발자및 산업화하는 부류야 어차피 아는 내용이겠지만...이를 특화시켜서 부가가치를 착취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과학상식을 대중들에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즉 소비를 서민들이 하기 때문이죠....그런데 햇빛과 달빛을 제외시키고 기호와 방정식만으로 구성된 과학상식으로는 이제는 더이상 부가가치를 특화시키는 과학의 수단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제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이처럼 입문 과학에서 박사들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료를 찾아 햇빛과 달빛의 영역을 자연에서의 현상과 비교하여 어느정도 산업화 된 부분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초 과학은 자연의 방식이고 그것에 대한 비용의 지불에서 자연이 만든 부분까지 그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쌀을 인공적으로 생산하지 못하는 과학기술력으로 주식인 쌀의 부가가치보다 몇십배에서 몇 백배의 부가가치를 챙기는 과학의 모습에서 그들의 탐욕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나 산업화 부류는 적당한 타협을 외면한채 그들의 부에대한 집착이 이제는 국가의 권력을 직접적으로 탐하는 단계에 이르러 있습니다. 그럴꺼면 과학자의 탈을 버리고 정치와 철학을 내세워서 권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물분자에서 산소가 양성자 4개와 중성자4개를 갖는 것은 어찌보면 그 표준입니다. 이는 중성자의 부분인 모핵에 360개의 달빛전자의 고리를 독립적으로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에 비해 탄소원자는 전체가 중성자로 이루어져 모핵및 2p4의 영역에서 1s 와 2s를 p영역을 자유로이 오가고 있는 차이를 가집니다. 물분자의 산소의 경우 모핵인 2s2의 경우 고정된 형식을 가지는데 반해서...탄소는 모핵과 결합된 전자 수소의 영역이 자유롭기에 산소의 영역보다 결합하는 원소의 수가 거의 지구적 결합을 이루는 상태입니다. 이를 세분화 시켜보면 물분자에서 모핵을 양성자4로 보는 경우와 혼성인 양성자2과 중성자 2의 경우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물분자의 산소가 공유결합2와 수소결합2를 하는 것으로 양성자와 중성자의 2:2로 나눌수가 있는데 이것이 딱히 표준이다라고 많은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물분자외에 공기중의 분위기에 산소분자가 또 따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물분자의 2p4의 영역에서 공유결합하는 것은 수소 양성자와의 결합이므로 물분자 산소의 중성자 2개가 수소 양성자 2개와 결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이때...나머지 물분자의 산소의 전자수소를 중성자로 볼것이냐와 양성자로 볼것이냐인데...일단 공유결합보다 수소결합은 그 거리가 약간 주어진 상태이므로 양성자가 결합되어도 무방할듯합니다. 한달전에는 차아리 혼성인 n=3,4에 각각...양성자, 중성자가 혼재하는 상황인데 아직도 이에 대한 부분을 어느쪽으로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탄소라면 전부 중성자이므로 알기는 쉽습니다. 그런데 물분자에서 h-oh상태가 될때...산소의 달빛전자의 갯수인41개 차이라면 374도에서 약 415도 정도에 h-oh가 되어야 정상인데 550~593가 되어야 실제적으로 h-oh가 상태가 됩니다. 이는 결국...물분자의 산소중...하나는 중성자의 영역이고...360개의 고리를 완성한 이후에야 물분자에서 수소 양성자 하나를 내본다는 것과 같습니다. 연소후에 탄소의 메탄에서 분리되는 것은 수소 양성자가 기준이 될것입니다. 탄소에 붙들린 수소 양성자의 경우 360개 고리를 완성하여 중성자의 모습으로 안정화 된것이 메탄일 것이고 이대문에 한달전에 공기중 연료에서 산소분자가 실제적인 연료인가 메탄이 연료인가로 고민햇던 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달빛전자의 개념이 없었다면 분명 공기중 분위기의 산소분자가 연료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또...공기중의 산소분자의 경우 위에 언급했다시피 외곽의 sp4의 영역에 2개의 중성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산소분자또한 360개의 달빛전자 에너지 고리를 갖고 있습니다. 처음 반응이야 산소분자의 359+1의 양성자 달빛전자 고리가 연소의 시작을 하고...이후에 불꽃 점화 이후에 대규모의 열방출은 탄소의 중성자 부분과 산소의 중성자 부분이 저온 플라즈마를 형성할 것입니다.
물분자의 산소와 메탄등의 속성을 살펴보면 중성자의 의미를 달빛 전자의 유무를 제외하고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달빛전자의 고리 360,359+1을 사용하게되면 공기중에서 장작이 타는 메탄반응을 알기 쉽게 저온 플라즈마 영역에서 나오는 달빛광자가 가시광선으로 탈출하는 부분까지가 설명할 수있게 됩니다. 초기의 불꽃 점화후...달빛전자들이 1만회전을 회복하게 되면 저온 플라즈마 상태에서 벗어나 가시광선의 불빛으로 일부 탈출하고....1만회전을 완성하지 못한 산소와 탄소에서 떨어져나온 달빛전자들은 일단 저온 플라즈마 불꽃내에 존재하면서 1만회전의 흡수하는 과정이 불꽃반응의 실제 모습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기중 산소분자와 메탄의 탄소등이 이산화탄소 반응을 하는 것에 원자의 구성물질이 손상없이 플라즈마 공간에서 일정하게 재 결합을 하는 것까지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맞물리게 됩니다.
달빛전자의 경우 전자보다는 회전수가 높고 원자핵보다 회전수가 낮으며 물질에 흡수되어 360,359+1의 상태로 존재하면서 달빛전자의 고인인 100도와 저온인 -150도의 회전을 가진상태이므로 물분자에 흡수되어 상온 24도에서 뜨거운 성질의 햇빛전자의 속성이 없이 미지근한 상태로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존재할수있는 것입니다.
달빛전자는 질량만을 가지므로 그 회전수가 달빛전자 기준에서 10000회전의 증가 유무에 따라 물분자의 100도인 수증기 상태를 설명할 수있고...액체의 1리터 물이 100도 이상에서 수증기 팽창을하면 1240~1800배로 팽창되는지에 대하여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상온의 물분자가 이처럼 저온의 달빛전자를 흡수하여 200~300개 가량 가진 상태라면 대략적으로 물분자 전체적으로 계산한다면 2000~3000개가 될것입니다. 이의 기준이 24및 25도 기준일때....여기에 10000회전을 더하게 되면 ...각각의 달빛전자가 10000회전을 갖게되면 그만큼의 부피팽창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