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운 우리들의 쉼터 이야기...

[주향기]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예가교회에 담임남창희목사이며 시인이며 사회복지사입니다.

하나님의계획아래 가진것 없어도

하나님이 명령하신 사명이기에 노인들의 마지막 영혼구원에 목적을 두며

정말 예수님의 가정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노인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요양이 필요하신 노인어르신 쉼터인 예가원에서

마지막 노후를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라는 분

영혼의 쉼이 필요하신 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전화. 031)511-0611 ,   H.P:011-9227-0058

 

 

                     -  예가원의 전경-

 

 

30여명 정도 모실 공간입니다.

내부의 모습과 어르신들의 침실의 침대와 따뜻한 온돌방 입니다. 넓은 거실은 예배와 레크리에이션과 쉼터입니다.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쉼터를 이용하실분은 치매와 중풍 노인성질환 그리고 쉼이 필요하시분 생활보호대상자도 가능합니다. 또한 가족이 여행을 떠나시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르신의 보살핌이 필요하시분을 위하여 단기보호도 하여드립니다.

봉사자와 후원은 어른신들에게 큰 힘이 되십니다.

우리 식구가 3분이 되었답니다 말없이 일저지를고 골을 부리는 할머니 이제는 생글생글 웃기도 하며 농담도 하시네요 한분은 요양 병원에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죽도 못드셨던분이 밥도 잘드시고 힘이나니 말씀도 많아지고 요구 사항이 많아져네요 소변도 변기통에다 눈다고 조르고 중풍으로 쓰러져 뇌 수술을 해 눈이 안 보여는데 지금은 색을 분별 하고 언어도 우둔 해는데 지금은 말씀도잘해요 제가 요양 병원에서 안좋은 상태에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열심히 발마사지와 반사요법에 정성을 다하니 이런 기적이 있네요 한분은 누워서 8년을 지내 침대 주위에 아홉가지가 넘는 물건을 지니고 생활을 하고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살던 분이 지금은 휠체어 타고 나와 예배도 드리고 가지고 있느 물건중 하나라도 손에 안잡히면 정신이 없던 분이 지금은 두가지를 포기하고 없어버리고도 생활을 너무 잘하고 있답니다 이 모든일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감사 돌립니다 우리 예가원을 들어쓰시니 감사 부족한 저희 부부를 쓰니 감사할것뿐입니다.... .

^^* 상담전화 : 031)511-0611 011-9227-0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