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었던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1년여동안..생활비한푼 주지도못하고 허우대만 멀쩡해서..여자문제가
복잡한 사람인지라
전 이별을 원했고합의하에 헤어졌습니다,
그사람은..뻔뻔하고 넉살이 좋아. 제 아이를
꼬드겨 아이를 앞세워 무작정 찾아오는짓을 반복했고 지키지도 못할거짓말로 자꾸만 저에게
얹혀살라고했습니다.
잠깐의.동거를 하면서 물증은 없지만..제 패물..돈등이 자꾸
없어지는등...
불미스러운 일의 연속이엇습니다
알고보니.
그사람은.전에 사귀던여자들과도 불미스럽운.이별은 한
사람이엇습니다
같이죽자고..약을 먹어서 자살방조..머 하튼 그런걸로..실형을
산적도 잇구여.
다른여자는 차를 부시기도했다고 합니다.
그사실을 안후 저로서는 무서워서
달래기만했습니다.
도시가스관을 폭파시킨다는둥.. 제앞에서 병을
던져..부시는행위등..욕설..물건집어던지고..
애와 둘이 사는 저로서는 무서워서 비위를 맞출수
밖에없엇습니다..
그러던중...
애는 잠들고잠깐 일이있어 나간사이.저희집에와서 저에게 전화를
했지만.전 받지않앗습니다
전화받지않앗다는 이유로 제가없는 집에...무단으로 들어가..곡갱인가
하는 무기를 들고와티비두대컴퓨더 전화기..식탁등을 부시고 연속 전화해서..응성으로 다죽여버린다고했습니다
안가려했으나...애가 자고있고..저의 어머니가 간지라 불안해서
견딜수가없어서...갔습니다
가위로제 옷을 찟고..
가제도구를 부시고..
저를 때려습니다.
안경을쓰고 있엇던지라..눈은 찢어지고 안구를 받쳐주는 뼈가 부러졌다
합니다.
전치 6주정도는 나오나..정확안 진단은 박사님이
내려야한다며.진단이..안나와..지금 그사람은 불구속.입건인상테입니다..
너무도 불안해서 집에도 못가고..얼굴이 흉해 아직도 애도 못
봣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서꾸밀때도...뒤에 앉아있는데..갑자기 일어나.절
죽이려 할까뵈...두려워서..말도 잘 하지 못했엇구요
제주위친구들도 그사람의 이상한 행동을이미아는지라..다 공포에떨고
있습니다.
이런 죄의 형벌은 얼마나 돼는지여?
전 눈이 많이 찟어져서..외형상...성형을 해야한다합니다..뼈
수술도 해야하고..
옆구리를 구두발에채여서 아직도 큰숨은 쉬지도
못합니다.
새벽두시에...무기를 들고...무단 침입에..기물파손..협박
폭행..상해..
이런죄도 그방 풀릴수 잇나여?
합의할생각은 없습니다..
같은 하늘에서 숨쉬는것조차..두렵고..싫습니다.
대충 들은걸로는 주당 50만원선이라는데....기가
막힙니다
그런사람이...숨쉬는한...저같은 피해를 입는
여자들이.늘어날것입니다.
불안해서 집에도 못가고..
정말 애보기도 죄스럽고...미치겟습니다..
이런경우 형량은 얼마정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