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빠진 숙소앞의 서건도 아침산책.
세계유일의 백년초박물관.
선인장과 백년초는 다르다.
여름에먹는 하귤의 크기가 멜론사이즈.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시원한 백년초쥬스와 따근한 백년초차를 제공한다.
카페 60 BEANS.
*오늘의 동선.
백년초박물관~외돌개와 황우지선녀탕,7코스 일부~서귀포매일올레시장~법환포구~세연교.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법환포구에서 점심.
예전에 여름에 7코스를 걸었을때 여기서 목욕을했다.
법환포구의 포구식당.
바다뷰도 좋고,친절하고,맛도좋다
15000원인 갈치국은 엄청시원하다.
하루에 25그릇만 한정판매하는것을 2시쯤에 24번째로 아슬하게 점심으로먹었다.
다시 갈예정.
법환포구를 지나갈일이 있으면 추천,
2시안에가야 먹을수있을듯.
그럼 남자는 난될놈?
법환포구의 가게.
바다뷰,기념품을사기에 좋다
세연교.
공사중이라 못들어가는 섬.
백년초박물관의 고양이.
오늘은 백년초박물관만 빼고,다 여러번을 갔던곳,한라산 영실코스를 갈예정이었지만,바람이 좀세서 코스를 바꿔서 속소에서 가까운위주로,12km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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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국은 국물까지 싹클리어할 정도로 맛이있었고,7코스는 가장좋은 외돌개부터 카페까지만갔다 되돌아왔지요.
뒷코스는 예전에걸었지만,도로와 아파트를지나서 별로이라.
소개해 주시는 제주 곳곳이 다 아름답네요~~
내일 제주도 출장을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포기하고 나서 여기 제주도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제주 출장 취소가 아싑네요~~
제주는 갈곳이많아서 좋지요
조금만나가면 바다와 오름이 많으니.
많이 아쉽겠네요.
다음기회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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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정원은 귀한곳인데,아직은 알려지지않아서 아쉽네요.
사진보니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건강하게 잘 걷고 계시나 봅니다
첫번째 사진 하늘색이 유화 같아요
7올렛길 걷고
법환포구서 먹었던 회 방어(히라시)
라고 주인장이 강조
끝내줬다는 소문이
법환포구에서 먹은 갈치국이 제일 맛이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