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계상 편집 없이 그냥 올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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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앞에서...
팬션 내부...난로 옆 자리 0순위는 뽀돌이
육발이. 전에는 견사 뒤에 혼자 외로이 지내더니 이번엔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집이 육발이 집
태풍이 시키 (니 죄를 니가 알렷따 이시캬 -.-;:::::: )
해동이 메롱~
귀남아~~~~~~~~~~~~~
한 지붕 세 가족 (고생이 많다)
잔디
나 사람같죠??? 케케케
앞 머리 좀 뱅헤어로 다듬어 주세여~
비키바라 쫌!
첫댓글 꺄악 애기들너무이뻐요 ㅠㅠ아 어쩜 진짜 천사들이네요
우와 . 매번 너무 고생이 많아요. .그리고 아이들 운동장도 생겼네요. 한결 생동감있고 아이들 생활에 도움이 되겠어요. 고저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
비키바라 쫌~으하하하 너무 웃겨요~~~~~~ 월욜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ㅋㅋ
까만애는 이름이 미르에요~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너무 멋쪄요~^^
우와 ~~아이들 모두 너무 너무 사랑스워요 현주씨 봉사하면서 사진찍는데 애많이 썼어요 역시 백마디 말보다 사진한장이 훨씬 감동입니다. 우쬐 이리 이쁘노 짜식들~~~
수고하셨습니다.사진도 재미있게 찍으셨네요.아 해동이 드레스 좀 올려쥈으면...
나름 오프숄더 스타일로 입었나봐요. 올려줘도 다시 저래 내려오드라고요 ㅋㅋㅋ
사진 속의 우리 아가들 어떤 포즈를 취해도 굳입니다 요녀석들아 이번 주말에 또 보자꾸나
팬션이 멋지네유우...컨테이너에만 갖혀있으몬 스트레스 좀 받을건데...아그들이 신이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