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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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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4년 9월 ~ 10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4,138 24.11.06 10: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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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0:54

    첫댓글 서영남 천사님
    베로니카 천사님
    모니카 천사님
    애쓰심에 감사무량 하옵니다♡♡♡♡

  • 24.11.06 15:10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정위원님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4.11.06 17:38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두분께선 늘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게 해주십니다.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 오는 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인 사람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가족분들께 큰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를 위해 응원합니다~

  • 24.11.07 11:06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이번 여름휴가땐 비가 정말 많이 내렸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피하는 교도소 형제님을 후원하고 교정사목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대표님, 사모님 늘 고마운 사랑 감사합니다.

  • 24.11.08 15:29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천사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정위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 24.11.09 14:35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천주교 자매상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11.10 16:09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곳중에 하나가 교도소인 것 같아요...
    이 시선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바꿔주는것 같아
    저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같음에 한번 더 놀랍니다.
    따듯한 사랑이 가득하신 대표님과 사모님
    두분의 교정교화로 인해 착한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4.11.11 14:42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정말 새벽부터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교도소를 방문하시며 제소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해 오신
    그 길에 늘 함께 하시는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11.12 19:55

    어두운 곳에 빛이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과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 속담처럼
    사람자체를 이해하고 수용자들을 달래는
    *세상을 밝히는 빛*
    민들레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행복한 나날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24.11.13 14:57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 교정사목~ 힘겨운 분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 24.11.15 09:29

    싸늘하고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올해는 민들레 사랑으로 마음 다잡으세요..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파이팅

  • 24.11.16 15:13

    그곳에서도 두분을 만나뵐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희망적인 이야기도 듣고..
    교도소 형제님들 곁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은총입니다!
    어느곳에서든 따뜻한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리는 마음들이 놀랍습니다.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사람에 치이고 삶의 의욕을 잃은 교도소 형제님에게 교정사목은
    고향집 같은 평안을 얻게 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11.17 15:36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응원합니다!
    이 착한사랑들의 영향받아 교도소 형제님들 새롭게 착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 24.11.18 11:24

    사진과 교정일지를 보면 점점 잊히고 멀어져 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어려움에 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절망뿐인 교도소형제님들을 만나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24.11.19 19:3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4.11.20 15:52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려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진행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처럼 낮아진 사람들 속에서
    그들과 함께 있는 자리 라고 하시는 수사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시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두 천사님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11.23 15:36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휴먼스토리는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24.11.24 15:4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가난하고 힘겨운 이웃들의 진정한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두분이 감동이고 존경할 따름입니다 ^o^
    하루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길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항상 열정적인 사랑에 보답을 못하여 죄송할 뿐입니다.
    나눠주시는 사랑을 보며 많이 깨닫고 배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11.25 11:15 새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사랑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천주교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천사님들
    거리가 멀어 피곤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19:45 새글

    실수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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