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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가격추이 http://koreatefal.blog.me/40115368478
1944년 미국 1온스 가격 35달러(인플레이션으로 계산하면 지금의 가치는 1050달러)
(1935년을 기초로작성 달러와 온스는 1944년을 기초로작성)
1온스 = 28.35그램
1944년 금화유통량만 850톤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보유 총통화 40,499톤 근거자료 하단)
금을 기초로 브레턴우즈의 정확한 금의 양이며 이후 생산분은 제외하고 올린무게 입니다.
장신구 물동량 앞으로의 생산량을 모두 제외하고 미국 중앙은행의 본위통화인 금의양이 40,499톤 입니다.
화폐근거자료 1944년 브레턴우즈에 화폐 금본위제 500억달러를 발행 / (35달러 = 1온스)
http://blog.naver.com/applelog/90188014982
1428571428.571429온스 톤으로 변환시 40,499.318714톤(ton)
현대에 배우는 세계 금보유량은 거짓입니다...
http://blog.naver.com/landcaster/220209030901 (세계금 보유량 링크)
금 1년생산량 적게잡고 2000톤 * 71년 = 142,000톤 (1944~2015년)을 보면 세계은행이 17만톤을
가지고 있는게 맞네요..
2014년 금의 생산원가
1그램당 42,000원 (기존에 작성한글에 설명 있습니다.)
원유의 생산원가
과거의 임금과 생산원가 인플레이션율을 계산했을때 원유1배럴당 생산원가는 6불입니다.
근거자료
(1930년 배럴당 1달러였던 휘발유 값이 1931년 말에는 생산원가 18센트에도 못 미치는 15센트로 떨어졌다.)
산유국들은 국가의 예산을 원유수입으로 결정하고 실행했기에 50달러 이하가되면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국가정책의 채무, 지출, 국가예산및 필요한 이자도 포함되어있죠....
또한 대기업이 imf, 세계은행이라면 사우디는 하청업체 입니다. 사우디 자금이 부족할때 두 은행이
조건을 달았습니다. 물론 두은행이 원유국제가의 높은마진을 가져가고 떨거지를 사우디에주죠.
이라크와 이란을 제외하면 원유가 50달러일때 imf와 세계은행(17만톤금보유)은 30달러를 가져갑니다. 그외에 원유수출국과 석유국제 자본이 나눠먹는 시스템 입니다.
(현재 발견된 원유의 3배이상이 알레스카에 매장)
세계에서 가장많은 원유보유국은 미국 입니다. 알래스카 89& 텍사스 1% 그랜드캐니언 10%로 추정합니다.
알래스카 매장량은 찾아보면 찾을수 있지만 굉장히 힘들겁니다.
1998년 12월 10일 기록한 배럴당 10.72달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8/0200000000AKR20151208207600009.HTML?input=1179m
1971년 원유가격 1배럴 2.9불 http://m.blog.naver.com/2bfair/70188567871
베트남전쟁에서의빚 을 온스로하면 2285714285온스스 = 64,798.909943톤(to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2&aid=0002011610&sid1=001
하단에 한반도통일님의 글과 기사들을 보면 254억달러를 미국에게 받아야 했다 그럼 계산들어간다.
통계치인 1번: 1935년 ~ 브레턴우즈는1944 금 1온스 = 35불
2번: 1930년이전 1온스 = 20.65불
1번으로 계산하고 중국이 미국에 빌려준 금의양 254억불은
즉 기사나 윗글의 내용보단 20,573~34870톤을 맞긴것이 맞을듯하다
채권의 시기가 1934년의 금액이니 어떤것으로 결정해야 할지몰라 두가지를 같이올린다.
1934년 금값은 20.67불에서 35불로 평가절하했다
http://blog.daum.net/bluenose/1062
1946년 까지의 원유 판매가 1달러미만
http://koreatefal.blog.me/40115368478
로스차일드 아래에 바티칸이 있고 바티칸 아래에 cia가 있습니다. 미국의 60%자금이
바티칸 은행에 맞겨지며 바티칸은행은 jp모건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 내부고발(미국 금(하와이) 보관량 17만톤)
비밀스러운 금의 세계 (진정한 화폐)
9 11테러를 예견하고 살해당한 미국의 선지자 윌리엄 쿠퍼 생전
종교파괴 블루빔 프로젝트
비밀스러운 금의 세계 (진정한 화폐)
연방은행을 상대로 소송한 파일 -돈을 돌려줘라 판결-
1_trillian_dollar_lawsuit[1].pdf
출처:한반도통일님 (제가 아는것과 통일시켜보려 이어서 올립니다. 피곤해서 나중에수정함^^;)
1조달러소송은 드래곤패밀리가 승소해서 2001년9월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갚기로 소송 결론났네요(911테러로 관련문서 세계무역센터에 보관된 문서를 frb가 없에버림) 역시 국제 금융가들은 쓰레기...
http://m.blog.naver.com/ho_space/90131851076
청나라의 금을 빌린 미국은 약속한 기일까지 돈을 주지않아 국제소송에 들어간다.
그리고 세계무역센타 지하에 보관되어 있던금을 미리 빼돌리고 911테러가 일어난다.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 즉 신세계질서 또는 신자유주의를 계획 조종하여 지구상의 인류를 노예화하려는 로스차일드가 한국을 다녀갔지요. 그리고 그 후에 미국 부통령 바이든이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그리고는 바이든이 한 말 "미국의 반대편에 서면 좋지 않을 것"이란 협박을 했지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중국은 지난 세기에 Golden Lily Operation이란 작전명으로 로스차일드를 대리해서 일본이 침탈하여 로스차일드에 갖다 바친 수백 만 톤의 금을 되찾기 위해서 이제 그 금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로스차일드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미국 오바마는 금을 돌려주지 않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려 하나 이제는 미국 국방성(펜타곤)의 장성들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일본으로 하여금 전쟁을 일으키라고 집단적자위권을 준 것입니다. 아베가 뭘 믿고 또 다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였을까요? 그것은 미국과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일본은 로스차일드가 중국의 막대한 금을 강도질하기 위하여 로스차일드가 돈을 지원하여 근대화 산업화를 시키고 한국을 식민지화 하게끔 승인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미국 영국 프랑스 쏘련의 지도자들로 하여금 한반도를 분단시키게끔 조종을 합니다. 왜냐하면 스탈린도 로스차일드로부터 거액의 전쟁자금을 조달한지라 그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으며 미국과의 냉전을 형성하는 것이 소련을 통치하기에 유리한 거죠.
지금 남한과 북한이 서로 긴장을 조성하는 것 역시 서로의 정권유지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이 미국과 쏘련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건 한국전 발발 후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쏘련이 기권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절차문제의 결의에는 9개국의 찬성이 필요한 반면, 실질문제에 관해서는 5개 상임이사국 모두를 포함한 9개국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분쟁당사국인 이사국은 기권하여야 한다.-분쟁당사국은 기권이 명시 되어있음-
미국에서 소송결과 이사건은 승소 되었습니다만 연준이 거부하고 금을 빼돌린 사건은 맞네요^^
소송장과 판결문및 2009년에 우리나라 언론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쏘련이 진정 한국을 적화통일 시켜서 공산화 하려고 했다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하여 유엔군의 참전을 막는 게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쏘련은 기권을 하여 유엔군이 참전할 수 있는 길을 터줍니다. 북한에 어마어마한 무기를 지원한 쏘련이 왜 결정적으로 이길 수 있는 카드를 버렸을까요? 그건 바로 로스차일드의 세계정복계획의 일환이기 때문입니다.
로스차일드는 1913년 크리스마스를 기해 모두들 휴가 간 틈을 이용하여 사설기업이 미국연방준비은행을 소유할 수 있게 하는 법을 통과시켜 그래서 로스차일드가 미국연방준비은행을 소유하며 실질적으로 이 세계를 지배하는 가문입니다. 그래서 1963년 케네디대통령은 미국연방준비은행을 국유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인 스카르노와 합의하여 인도네시아에 있는 금 57,200톤을 담보로 새로운 달러를 찍으려다 케네디대통령은 암살을 당하고 수카르노는 로스차일드가 장악한 CIA의 지원을 받은 수하르토장군에게 쿠데타를 당하여 실각을 하게 됩니다.
로스차일드가문은 이미 전세계의 군수업체, 금융, 식량, 석유, 에너지, 제약, 언론을 장악하여 전세계의 전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뇌물이나 미인계 등으로 주요 정치인들을 장악하여 전세계 국가를 피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의 계략을 파악한 러시아의 푸틴은 친로스차일드계 정치인들을 대거 숙청시켜 로스차일드가 발을 못 붙이게 하고 로스차일드가 구소련이 붕괴하면서 사들여 민영화하였던 주요 기업을 모두 국유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상해협정을 통하여 로스차일드의 세계정복의 야욕을 막는데 힘을 합치기로 하였습니다.
영국의 런던에는 시티오브런던이라는 조세회피구역이 있습니다. 로스차일드가문이 세계1차 및 2차 대전 한국전 월남전 중동전 등 전쟁을 통해서 축적한 부가 최소한 5경이(정직이의 계산으로는 최하 33경원 (인플레이션과 각종사건을 포함 정확도 +-50% 즉 16.5~66경원)) 될 것입니다. 1경이란 돈은 5천만 우리 국민 1인당 2억원씩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이번 청와대의 가짜주인 불통이 방문을 하였고 노무현대통령도 대통령 재임 시에 방문을 하였던 곳입니다. 여기에 로스차일드의 본부가 있지요. 여기에 초대를 받아 가면 나라 팔아먹는 문서에 싸인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노무현대통령이 그들이 요구하는 문서에 싸인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들면서 노통의 죽음이 결코 자살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성품으로 봤을 때 불의에 대항하여 끝까지 싸우실 분이지 자살로 생을 마감하실 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이 구속이 두려워서 자살을 했을 것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아마 로스차일드의 대한민국접수를 거부하였던 노무현대통령을 괘씸죄로 사후에라도 보복을 하려고 로스차일드의 조종을 받았던 쥐박이일당이 일을 꾸민 것이 아닌지... 반드시 여기에 대한 역사의 진실이 밝혀질 날 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변호인 꼭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빨리 보러가야 할텐데....
인도네시아에서 이 영화보러 한국에 왔다고 하면 너무 허풍이 심하나......
제가 위에 쓴 글은 실제적 사실에 근거를 둔 것 입니다. 2009년 6월 30일자 프레시안 기사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 6월초 천문학적인 액수의 미국 국채를 밑바닥이 이중으로 된 가방에 숨겨 스위스로 가져 가려던 사람들이 국경 부근에서 이탈리아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있었다. 문제의 채권은 모두 엄청난 고액권이었다. 액면가 5억 달러짜리 무기명 채권 249장과 액면가 10억 달러짜리 10장이었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이 채권들은 위조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채권들이 가짜라는 미국 정부의 주장이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 발표라는 의혹이 국제금융계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믿기에는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조채권까지 돌려주면서 위조범들 즉각 석방?
우선, 이 채권들이 위조채권이든 아니든 무려 1340억 달러(약 170조원) 어치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고 국경을 넘어가려던 아시아인 2명이 경찰의 조사만 받고 곧바로 석방됐다는 점. 그리고 석방됐다는 이들의 신원이나 행방에 대해서 관계당국이 모두 침묵하고 있다는 점 등이 음모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뉴욕타임스>도 "이탈리아 당국이 이 채권들이 위조된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기를 거부하면서, 음모론은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아시아인들은 일본 정부가 발행한 여권을 갖고 있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일본 영사관 관계자는 "그들은 조사를 받기는 했지만, 체포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유효한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면서도 그들의 신원에 대해 더 이상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문제의 채권이 위조 채권이라는 미국 정부의 주장을 믿기 어려운 더 큰 이유는 도대체 터무니없이 높은 액면가의 미국 국채를 위조한 목적이 무엇이냐는 의문 때문이다.
이 사건은 중국이 빼앗긴 수백 만 톤의 금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로스차일드는 일본을 이용하여 중국대륙을 침략하고 로스차일드가 운영하는 미국연방준비은행은 일본의 중국침략을 빌미로 중국에 있는 금을 안전한 미국으로 옮기라고 꼬드깁니다. 물론 장개석을 비롯한 중국 국민당의 부패한 정치인들을 이미 다 매수를 한 결과이지요. 그 때 미국으로 옮긴 금이 무려 240만 톤입니다. 계산이 잘 안 되는 천문학적인 양이죠. 그리고 금을 가지고 간 댓가로 중국에 준 것이 1934년 발행 미국연방준비은행의 채권입니다. 아래 사진을 잘 보면 마더박스(Mother Box)라고 하는 큰 상자에 담긴 채권의 액면가가 3조달러(Three Trillion Dollars)입니다. 이런 박스가 수 만개가 만들어져서 보관되어 오다가 일부가 유출이 되어서 한국에서도 철가방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곤 합니다.
박스 하단을 자세히 보면 총액면가 3조달러(TOTAL FACE VALUE THREE TRILLION DOLLARS)가 보인다
마더박스 안에 들어 있는 베이비박스 10억달러 250장이 들어 총 2,500억 달러이다. 즉 마더박스에는 2,500억 달러 짜리 베이비박스가 총 12개 들어 있어서 3조 달러가 되는 것이다.
아래는 2004년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4-07-29 18:41:00 편집
인천공항 300조원대 위조 美채권 적발… 2명 구속영장
필리핀에서 국내로 밀반입되다 29일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의해 압수된 미화 10억달러짜리 위조 채권.- 인천=원대연기자
300조원에 이르는 위조 미국 연방 채권을 국내에 몰래 들여온 밀수범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은 미화 2570억달러(약 300조원)어치의 위조 미국 채권을 밀수입한 혐의로 29일 전모(50), 최모씨(44)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오후 2시경 필리핀에서 국제 특급탁송화물을 이용해 10억달러짜리 위조 미국 연방채권 257장을 몰래 들여온 혐의다. 세관 조사결과 이들은 100달러 이하의 상업서류나 견본품의 경우 세관에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악용해 25달러짜리 기계부품 견본품인 것처럼 속여 견본품 포장용 철가방 속에 위조 채권을 숨겨 들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위조 채권을 미국 재무부가 1934년에 발행한 것처럼 만들었고 미 재무부의 위조 직인과 보증서도 함께 들여왔다는 것. 인천세관 장은익 조사총괄과장은 “1년에 3, 4건의 위조 채권 반입사건이 적발되고 있지만 이번처럼 액수가 큰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위조채권을 들여온 이유는 주범이 잡히지 않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상 위조 채권을 담보로 현금을 빌리는 등 주로 사기행각에 이용된다”고 말했다. 인천=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그리고 아래 블로그에 들어 가니까 1934년 미국연방준비은행채권과 관련하여 많은 사건들을 모아 두었군요...
http://blog.daum.net/rosakbs/4240172
위조라고 하지만 이것은 결코 위조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채권을 현금화하기 위해선 우선 이 채권의 주인인 중국의 책임자 즉 청왕조의 적통인 드래곤패밀리의 서명이 있어야 하며 서명을 받은 후에는 미국연방준비은행에 있는 Federal Reserve System Inventory List에 있는 일련번호를 확인하고 채권 소지자가 이 채권을 담보로 현금을 받을 은행을 미국연방준비은행에 알려주면 미국연방준비은행이 그 은행으로 통보를 하여 이 채권 소지자가 면책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냥 은행에 들어가서 교환을 요구하면 당장에 체포가 됩니다.
다시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돌아가서 일본인 두 명의 이름은 야마구치와 와타나베이며 이들은 드래곤패밀리의 일원으로 사전에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쳐 스위스에 있는 은행으로 채권을 가져가는 도중에 이탈리아경찰에게 채권을 압수당하고 그 채권의 행방도 묘연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이탈리아 전총리 베를루스코니가 돈벼락을 맞았다는 이야기가 들렸고 이 사건과 관계하여 베를루스코니는 1조달러 소송의 피고가 됩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후에 야마구치와 와타나베는 사업상 알게 된 친구인 닐 키난(Neil Keenan)이란 미국인을 드래곤패밀리에 소개를 시키고 키난씨는 드래곤패밀리의 위임을 받아 5억불짜리 1934년 미국연방준비은행 채권 249장 즉 1245억불, 5000억엔 짜리 일본정부채권(통상적으로 소화57년 대장성채권이라고 함) 2장 그리고 10억불 짜리 케네디 채권 1장 등 총 약 1355억불에 이르는 채권을 스위스은행에 예치하여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운영하는 Private Placement Program 이라는 고수익프로그람을 인도주의적 사업(Humanitarian Projects)과 연계시켜 개도국에 저렴하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Free Energy System을 보급하려다 이 채권을 2010년 10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바티칸은행가인 Daniele Dal Bosco란 사람에게 절취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키난씨는 이 채권을 되찾기 위하여 이 채권의 발행경위 이동경로 등을 세계 각국의 비밀정보조직을 통하여 증거자료를 입수한 후에 2011년 11월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1934년 채권발행 이후의 년4%의 가산이자를 합쳐 1조달러 소송을 제기하는데 여기에는 유엔, 이탈리아정부 등 주요인사가 피고로 등재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름만 되면 다 아는 한국인도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드래곤패밀리는 이 어마어마한 금과 채권 등을 세계경제를 위하여 쓰도록 하여 금은 주로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한국, 스위스 등에 보관이 되어 있으며 이 금은 모두 국제결제은해(BIS)에 등록이 되어 있고 1934년 채권도 여러 나라에 분산 보관되어 있으나 로스차일드등 유태인자본가그룹이 이 인류공동의 자산을 공개되는 것을 막아 현재 인류가 이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산의 공식 명칭은 Global Collateral Accounts라고 하며 저는 현재 닐 키난씨를 도와 이 자산의 공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목숨을 걸어야하는 위험한 일이지만 인류평화와 한반도통일을 위해서는 이 Global Collateral Accounts의 공개가 필수적인 일이라 여러분을 대신하여 일을 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바랍니다. 이 자산이 공개되면 수백조의 돈으로 북한의 인프라구축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 한국 건설업체에게는 단군 이후 최대의 건설붐이 일어나 한국 전체의 경제가 살아 날 것 입니다.
1조달러 소송장 화일을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2004년동아일보 300조에 대한 기사
http://www.fx114.com/community/news_read.asp?uid=84&page=31&sstring=&nsector=notice
아래 사진은 인도네시아 지하창고에 보관된 드래곤패밀리 소유의 Global Collateral Accounts 중 일부
기사입력 2009.06.30 07:44:00
▲ 이탈리아 경찰이 압수한 액면가 10억 달러짜리 미국 재무부 채권. ⓒ터너라디오 |
▲ 터너라디오가 입수해 공개한 문제의 채권들.ⓒ터너라디오 |
위 기사에 대한 결론은 저 채권은 진짜이고 저 채권과 관련하여 1조달러 소송이 진헹 중임 소송의 원고는 저 채권의 소유주인 청나라 왕조의 적통인 Dragon family 이고 Neil Keenan 씨가 위임을 받아 진행하고 있음. 저 채권은 빙산의 일각임. 저 채권의 발행 배경은 다음과 같음
1조 달러 소송, Dragon Family 및 PPP
1. 소송의 발단
1) 2009년 6월 3일 스위스-이탈리아 국경마을 Chiasso
철도를 이용해 스위스로 가던 신원 미상의 일본인 두 명이 가진 150조 원 상당의 채권을 이탈리아 재무경찰(Financial Police)이 압수하고 위조라고 발표하였으나 일본인 두 명은 즉각 석방되었고 채권의 행방은 묘연해짐
* 이 두 명의 일본인은 Dragon Family 소속으로 Akihiko Yamaguchi와 Mitsu Watanabe
* 1934년 미국연방준비은행 채권(FRN : Federal Reserve Note) 5억 달러 249 매 10억 달러 10매 총 1345억 달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8940 기사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ttSmZknU9mI&feature=player_embedded
미국 Fox TV에서 다루었으나 무슨 연유인지 뉴스에서 사라짐. 세계의 주요 메이저 언론은 거의 다 유태인자본가그룹에 의해 소유되기 때문에 그들이 이 사건이 세계에 공개되는 것을 막았음. 이 사건이 일반에 알려지면 유태인자본가그룹이 지난 200백년 간 세계의 정치 경제를 어떻게 조종하고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임.
2) 2010년 10월 초 스위스 제네바
Dragon Family의 위임을 받은 Neil Keenan씨는 FRN을 비롯한 1450억불 상당의 DFFI(Dragon Family Financial Instruments)를 스위스은행에 예치하여 이를 PPP(Private Placement Program)에 넣어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전 세계의 개발도상국에 Free Energy System을 보급하려다 이 DFFI를 바티칸의 은행가 Dal Bosco에 절취를 당함. 이에 Keenan씨는 도난당한 DFFI를 찾기 위해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비밀정보조직을 통하여 이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획득하여 2011년 11월 23일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에 1조 달러 소송을 제기함.
주요 피고인으로는 UN, 반기문총장, 이탈리아정부, 이탈리아 전 총리 베를르수코니, World Economic Forum 등이 있다.
1조 달러 소송을 소개한 관련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kc3COhLw2fk
http://divinecosmos.com/start-here/davids-blog/995-lawsuit-end-tyranny
http://jhaines6.files.wordpress.com/2013/05/keenan_complaint_11-23-2011_sdny.pdf 이 사이트에는 소송장 원본 PDF를 볼 수 있음.
이외에도 구글에 1 trillion dollars lawsuit 와 Neil Keenan을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음.
2. Dragon Family란?
중국 청나라 왕조의 법적 상속자로서 수백 만 톤의 금, 각국 채권 및 화폐, 각종 희귀 금속 등 수십 경 원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자산가그룹. 이차대전 이후에 드래곤패밀리는 이 자산을 평화적 목적에 사용하기 위하여 Global Collateral Accounts를 만들어 인류를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필요한 자금의 담보로 사용키로 하고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스카르노를 관리인으로 임명하나 세계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신세계질서그룹 즉 NWO(New World Order : 로스차일드, 록펠러, 키신저, 부시, 소로스 등 유태인그룹을 말함)에 의해서 자산을 블록 당함. 1963년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연방준비은행이 개인 소유임을 알고 이를 국유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달러를 발행하기로 하고 수카르노대통령을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그린힐튼빌딩에서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를 맺음. 이 협정의 주요 내용은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 있는 금 57,200톤을 담보로 하여 새로운 달러를 발행한다는 것임. 그러나 케네디대통령은 이 협정 조인 열흘 후에 NWO세력에 의해 암살을 당하고 수카르노대통령은 CIA의 조종을 받은 수하르토장군에게 쿠데타를 당하여 실각함. 현재 미국 중국 간에는 이 금을 둘러쌓고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진행 중이며 영토분쟁도 이것의 연장선 상이라 볼 수 있음.
3. Neil Keenan씨는?
1951년 생으로 아일랜드혈통의 미국인으로 현재 불가리아에 거주함. 불가리아 국가대표 수영선수와 결혼하여 현재 아들 1명이 있음. 만능 스포츠맨으로 이탈리아 프로농구선수로 활약하였음. 주로 남미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다가 드래곤패밀리와 연결되어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수조 달러에 이르는 자산을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해 공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임. 향후 Golbal Collateral Accounts의 관리인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음
4. PPP(Private Placement Program)
미국증권거래법 SEC Rule 144A 에 기초한 트레이딩 방식으로 SOC, Infrastructure, 인도주의적 사업(Humanitarian Projects)에 투자되어 표면적으로는 공익 또는 공공 프로젝트의 완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는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주관하는 것으로 국제금융그룹의 이너서클에 속한 소수의 Trader만이 전세계 top 25개 은행을 자금운용은행으로 하여 Fresh Cut 된 채권을 서로 사고팔아 여기서 나오는 수수료 수익 중 일정 %를 투자자에게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UN, 미국연준,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국제결제은행 등에 들어가는 프로그람으로 한국의 금융권에서는 거의 알지 못하는 로우리스크 고수익 프로그람(최소 년 100% 이상)임. 1944년 브레튼 우즈(Bretton Woods) 협정에서 2차 세계대전 종료 후에 파괴된 시설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인도주의적 인프라구축사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프로그람으로 알려져 있음.
1)인도주의적 사업은 다음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 고용 창출
* 지속가능한 발전
* 삶의 질 개선
2) 인도주의적 사업의 범주
의식주, 에너지, 수처리, 교통 인프라(도로, 철도, 교량, 터널, 항만, 공항 등)
통신 인프라, 교육, 의료 등
3) PPP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ZHBU&articleno=30
http://kang_virtue.blog.me/60164985009
http://blog.daum.net/skkim2710/529
http://blog.daum.net/dosaabba/12461658
http://www.scribd.com/doc/47515723/Korean-PPP-Brochure-by-Buckingham-Investment
그 외에도 구글에 Private Placement Program을 검색하면 많은 영문 사이트가 있으나 직접 Trader가 운영하는 사이트는 없음. 왜냐하면 미국 증권거래법 상 Trader는 직접 광고를 할 수 없기 때문임. 이것이 일반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이 PPP에 참여하는 사람은 협약에 의해서 비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임. 이것이 일반 대중에 알려지면 누구나가 다 여기에 참여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것의 공개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음.
5. 도난당한 이유
1900년대 초 발명왕 에디슨과 쌍벽을 이루던 니콜라 테슬라라는 발명가는 지구의 지자기를 이용하여 무한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Free Energy System과 전기를 전선없이 무선으로 송전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음. 그러나 석유 및 구리광산을 가지고 있던 Morgan은 자기 사업이 타격을 입을까 두려워 그 당시 15만 달러라는 거금의 연구비 지원을 중단함. 그 후에 많은 과학자들이 이 Free Energy System을 개선시켜 상용화단계에 이르렀으나 석유산업을 장악한 유태인자본가들은 이들 과학자들을 협박 또는 암살 등의 방법으로 이것의 상용화를 막아 왔음(뉴질랜드 Adam가 대표적 사례). 아래 사이트 참조 그리고 유튜브에 Free Energy를 검색하면 많은 실증 사례를 볼 수 있음
http://en.wikipedia.org/wiki/Nikola_Tesla
http://antigravitypower.tripod.com/RobertAdams/
http://www.luisprada.com/protected/the_world_of_free_energy.htm
그러나 Dragon Family와 Neil Keenan이 PPP를 통하여 얻어지는 수백조 원의 수익금으로 이 Free Energy System을 전 세계에 공급하면 석유산업이 일시에 무너질 것을 무서워한 유태인그룹이 자기들이 조종하는 UN 고위층에게 이를 빼앗을 것을 지시하였을 것으로 추측되고 이에 고위층은 그 당시 이탈리아총리인 베를루니코스와 협력하여 이탈리아국경마을에서 이탈리아 재무경찰을 동원하여 강탈하고 또 다시 제네바에서 키난씨가 소지한 DFFI를 절취한 것임. 소송장 피고인 명단 참조
6. 한반도와의 관계
1800년대까지 청나라는 실크로드를 통한 서구와의 교역으로 전 세계 금의 85%를 보유하게 됨. 유럽의 정치 경제를 한 손에 장악한 로스차일드가문은 중국의 금을 빼앗고자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함. 아편전쟁이 바로 그것임. 아편전쟁을 통해서 중국의 금을 빼앗는 것이 여의치 않자 로스차일드는 한반도를 통해서 중국을 침략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프랑스 및 미국의 군대를 파견하여 조선의 문호를 개방할 것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함. 그래서 일본을 키워서 대리전쟁을 일으키도록 할 계획으로 일본을 급속히 근대화 산업화시키고 군사력을 키우도록 자금 및 기술을 지원함. 그리고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자금을 지원하고 한반도를 일본의 식민지화하는데 동의함.
한반도를 식민지화하는데 성공한 일본은 만주를 통하여 중국본토를 침략함. 1913년부터 미국연방준비은행을 사유화하는데 성공한 유태인그룹 즉 NWO세력은 1927년부터 중국의 국민당의 장개석을 회유하여 일본이 쳐들어오면 중국이 가진 금을 다 약탈당하니 안전한 미국으로 옮기도록 함. 그래서 1927년부터 1938년 사이에 미국으로 옮긴 금이 무려 240만 톤 임. 이 금을 대가로 미국연준은 중국에게 1934년 60년 만기 년 4%의 이자의 미국연방준비은행 채권을 발행하였음. 이것이 한국에서도 가끔 시중에 발견되는 1934 미국국채라고 하는 것임. 미국은 아직도 금도 돌려주지 않고 채권 또한 한 푼도 갚지 않고 있음.
드래곤패밀리는 한반도의 통일을 돕기 위하여 Global Collateral Accounts가 공개되면 이 자산을 담보로 북한의 인프라구축사업에 대대적인 자금을 지원할 수 있음.
통일비용은 약 3000조 원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을 드래곤패밀리의 자산으로 충당할 계획임. 비영리재단 또는 기업체 등이 휴매니테리안 프로젝트를 만들어 드래곤패밀리에 제출하면 프로젝트를 검토 승인 후에 이에 필요한 자금을 프로젝트 시행자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될 것이며 물론 PPP와 같이 상환하지 않을 것임. 2차 세계대전 전인 1944년 미국 뉴햄프셔주 브레튼 우즈에서 44개국 770명의 대표단이 새로운 세계 통화 체제를 논의 할 당시 전후 복구 및 개발을 위한 자금 즉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하여 드래곤패밀리의 막대한 금을 담보로 사용하기로 하였는데 이유는 금 1온스를 35달러에 고정시키는 금본위제를 채택하였기 때문임.
Global Collateral Accounts가 공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현재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주관하는 Private Placement Program을 이용하여 북한에 철도, 도로 및 항만을 건설하고 의료 및 교육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으며 자금을 확보한 후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건설업체가 자금 미지급에 대한 불안을 완전히 해소하면서 안정적인 건설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국국채 위조사건과 1조달러 소송
2009년도의 프레시안에 실린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29191419
갈수록 증폭되는 '위조된 美국채 미스터리'
"일본에 몰래 발행한 진짜 美재무부 채권 아니냐" 의혹 만발
이승선 기자
기사입력 2009-06-30 오전 7:44:45
지난 6월초 천문학적인 액수의 미국 국채를 밑바닥이 이중으로 된 가방에 숨겨 스위스로 가져가려던 사람들이 국경 부근에서 이탈리아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있었다. 문제의 채권은 모두 엄청난 고액권이었다.
액면가 5억 달러짜리 무기명 채권 249장과 액면가 10억 달러짜리 10장이었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이 채권들은 위조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 이탈리아 경찰이 압수한 액면가 10억 달러짜리 미국 재무부 채권. ⓒ터너라디오
하지만 이 채권들이 가짜라는 미국 정부의 주장이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 발표라는 의혹이 국제금융계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믿기에는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조채권까지 돌려주면서 위조범들 즉각 석방?
우선, 이 채권들이 위조채권이든 아니든 무려 1340억 달러(약 170조원) 어치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고 국경을 넘어가려던 아시아인 2명이 경찰의 조사만 받고 곧바로 석방됐다는 점. 그리고 석방됐다는 이들의 신원이나 행방에 대해서 관계당국이 모두 침묵하고 있다는 점 등이 음모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뉴욕타임스>도 "이탈리아 당국이 이 채권들이 위조된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기를 거부하면서, 음모론은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아시아인들은 일본 정부가 발행한 여권을 갖고 있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일본 영사관 관계자는 "그들은 조사를 받기는 했지만, 체포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유효한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면서도 그들의 신원에 대해 더 이상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문제의 채권이 위조 채권이라는 미국 정부의 주장을 믿기 어려운 더 큰 이유는 도대체 터무니없이 높은 액면가의 미국 국채를 위조한 목적이 무엇이냐는 의문 때문이다.
▲ 터너라디오가 입수해 공개한 문제의 채권들.ⓒ터너라디오
이탈리아 경찰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은행에 가서 그냥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면서 "거래를 위한 보증용으로 쓰일 수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조 채권들의 지나친 고액의 액면가로 볼 때 현금으로 교환하려는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 거래 보증용으로 보기에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통상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위조 채권을 거래 보증용으로 활용한 사례들이 있지만, 역대 최고 규모가 10억 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무부는 두 가지 근거로 이번 사건은 완전한 사기라고 단정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정교하지 못한 가짜 채권이며, 발행된 적이 없는 고액의 액면을 가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논란을 잠재울 실물 공개가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발행된 적이 없는 채권이라는 재무부 해명에도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재무부에 따르면, 1만 달러짜리가 재무부 발행 최고액 채권이며, 1986년 이후 재무부는 전자채권만 발행했다. 종이로 발행된 무기명 채권 중 아직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채권은 1억 500만 달러어치에 불과하다. 따라서 한 장에 5억 달러에 달하는 재무부 채권은 진짜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위조채권이라기에는 너무 높은 액면가
이에 대해 금융시장 불공정행위 감시사이트 <마켓티커>는 "이 정도의 어마어마한 액면의 채권은, 진짜라는 확인 작업을 거치지 않고 단 한 푼도 현금으로 바꿀 수 없다"면서 "뭐하러 비싼 돈 들여가며 쓸 데 없는 위조 채권을 만들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원문보기).
이 사이트를 운용하는 칼 데니거는 "불가능한 요소를 제거하고 어떤 것이 남는다면, 그것이 믿기 어려운 것일지라도 진실임에 틀림없다"는 추리의 격언을 인용하면서 "재무부가 공식적으로 발행한 고액의 무기명 채권은 있을 수 없다면, 재무부가 모든 채권을 법의 절차를 준수하면서 발행했다고 믿어야 하느냐"고 의혹을 던졌다.
이 사이트는 이런 의혹 속에서 다음과 같이 추리했다.
"재무부가 발행하는 무기명 채권은 1982년 이후 미국 기관이나 거주민에게 발행되지 않았으나, 1985년 미국 이외 거주민들에게는 예외적으로 발행됐다. 당시 미국은 엄청난 재정적자에 시달리던 시기였다. 재무부가 지난 10년 또는 20년 동안 알려지길 원치 않는 적자를 메우기 위해 몰래 채권을 발행해 왔다면, 공범자는 그 규모상 국가일 수밖에 없고, 그것도 일본과 중국만이 가능하다.
마침 채권을 운반하던 사람도 일본 국적자로 알려졌다. 문제의 채권이 진짜라면 엄청난 파장이 초래된다. 이번 채권액의 규모는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 6860억 달러의 20%에 해당한다. 우선 이탈리아는 밀수품에 대한 벌금으로 3분의 1을 몰수할 수 있다. 물론 이탈리아 또는 미국이 문제의 채권을 가짜라고 선언하면서 소각해버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진짜 채권이라면 그런 처리방식은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탈리아 당국이 자국의 법을 무시하고 이탈리아 금융공시법을 위반한 사람들을 석방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가.
▲미국 재무부에 진짜인지 확인 전화 한 통 없이 액면가 5억 달러, 10억 달러 채권을 그냥 받아들일 사람들이 있는가.
이상이 프레시안의 기사 내용이다.
그럼 일단 기사 내용에 대한 후속 결과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1. 이 채권은 위조가 아닌 진본으로 특정용어로 FRN(Federal Reserve Note)이라고 한다.
2. 일본인 두 명의 신원은 야마구치씨와 와타나베씨로서 중국 고대 이래의 왕실가족인 드래곤패밀리 소속이다.
드래곤패밀리는 청왕조의 한 분파이다.
3. 이탈리아 재무경찰은 5억달러 FRN 249장, 10억달러 케네디본드, 일본 대장성 채권 2장등 총 170조원을 치아소에서 강탈한 후에 위조라고 발표한다.
4. 드래곤패밀리에게서 이 채권을 위임을 받아 이 돈을 스위스은행에 예치한 후에 PPP(Private Placement Program)를 운영하여 여기서 나오는 자금으로 인도주의적 사업(Free Energy 보급)을 진행하려던 Neil Keenan씨는 이 채권을 이탈리아 당국, 유엔 등의 공모에 의해서 탈취 당함.
5. Neil Keenan씨는 이 채권을 되찾기 위하여 각국(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비밀정보조직의 도움을 받아 광범위한 정보수집 및 증거확보를 통하여 유엔 및 이탈리아 당국의 상대로 1조 달러(1200조 원)의 소송을 제기함. 소송장에 보면 피고인들이 나열되어 있음. 그중에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도 포함되어 있음.
6. 소송 진행을 위한 정보 및 증거 수집 중에 이 채권이 1927년과 1934년 사이에 중국 국민당 정부가 중국내의 많은 금은보화를 일본에게 빼앗기는 것을 방지하고 미국의 경제 부흥을 돕기 위하여 미국에 빌려주고 60년 만기 년 4%의 이자로 미국국채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이것이 시중에 회자되는 1934년 미국국채임. 1934년도에만 미국 군함 7척과 다수의 수송선이 동원되어 금 14만 톤을 상해에서 미국으로 수송했다는 영국 대학교수의 논문도 있음.
7. 이차대전 후 1948년 유엔은 이 막대한 금은보화가 모든 전쟁의 원인임을 인식하고 향후 전쟁을 재발하고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하여 이 금은보화 및 미국국채를 기초로 GCA(Global Collateral Account)를 만들어 이 GCA의 초대 관리자로 당시 전세계 지도자의 신망을 받는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를
M1(기금 관리자를 칭하는 코드명)에 임명.
8. 1963년 미국 케네디대통령과 수카르노대통령은 스위스 제네바의 힐튼호텔에서 이 GCA를 인류복지를 위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사용토록 합의하는데 이를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라고 함.
9. 하지만 세계 금융을 손아귀에 쥐고 인류를 지배하고자하는 카발(Cabal : 로스차일드 및 록펠러 등과 같은 금융마피아, 전쟁을 통해 돈을 버는 군산복합체, 석유의 지배권을 놓지 않으려는 오일메이저, 다국적 화학 및 제약업체, 이들의 손에 놀아나는 Global Elite라 일컫는 정치인 및 행정 관료, 왕족들)그룹에 의해 케네디는 암살당하고 스카르노는 미 CIA의 사주를 받은 인도네시아 군부세력에 의해 쿠데타를 당해 실각함.
10. 1971년 미국의 닉슨대통령은 월남전 전비 충당을 위한 달러 발행으로 미국의 달러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금 1온스 당 35달러에 고정시킨 금태환을 정지함으로서 브렌트우드 체제를 붕괴시킨다. 그 후 이 GCA는 카발들에 의해 이용당해 왔으며 그간 수차례 이 GCA를 되찾고자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실패로 돌아감.
11. Neil Keenan씨는 이 소송을 통하여 이 기금의 실제 주인인 청왕조(Qing Dynasty)의 상속인으로부터 이 기금의 권한을 위임받아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이 GCA의 환원 작업을 하고 있음. 이 GCA는 인도네시아 고산지역의 지하벙커에 보관되어 지난 60여 년간을 Elders라고 알려진 인도네시아 원로들에 의하여 지켜져 왔으며 향후 이 GCA는 세계 각국의 인도주의적 사업(Humanitarian Projects)에 지원될 계획임.
12. 이 GCA의 규모는 200만 톤 이상의 금, 각종 귀금속. 미국국채 그리고 세계 각국의 채권 및 현금으로 구성되어 수 천조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전세계 168개국의 재무장관들이 이 GCA의 환원을 지지하고 있음.
13. 뉴욕 미국연방은행은 아직까지 이 채권을 한 푼도 갚지 않고 있음. 왜냐하면 미국연방은행은 미국정부의 것이 아니라 카발들에 의해 소유된 개인회사이기 때문임. 케네디대통령은 이 GCA를 이용하여 개인 소유인 미국연방은행의 발권력을 미국국민에 되돌려주기 위해 수카르노대통령과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를 성사시켰으나 결국은 암살을 당하고 수카르노대통령은 쿠데타를 당함.
14. 1934년 FRN으로 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나 시중에 나도는 이 미국국채는 진본이라 하더라도 청왕조 상속인(Bennie Hua라는 황후)의 서명이 없으면 찾지를 못하고 만약에 찾기를 시도하여 은행 등에 제시하면 바로 위조범으로 몰리거나 구속당함. 그리고 미국 재무성이나 연방준비은행에서는 이를 위조라고 발표하고 소각해버림. 그러면 년 4%의 가산이자를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임.
15. 뉴욕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장이나 기타 자료는 구글 검색창에 “Neil Keenan" "1 trillion dollars lawsuit" "Global Collateral Account" "Chiasso Incident"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등을 검색하면 볼 수 있음.
16. 이 어마어마한 사건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이미 세계 주요 메이저 언론이 카발들에 의해 장악 당하였기 때문임. 이 GCA가 일반에 공개되면 엄청남 금융의 재편이 일어날 것임.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의문임.
17. 닐키난씨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적 과정에서 카발들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비인도적인 만행을 알고 있기에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이 GCA기금 일부를 한반도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하기로 청왕조의 상속인과 어느 정도 합의가 되었으며 한반도 어디엔가 재단을 설치할 계획임. 이 기금은 남북한의 정부에 주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주체(아마 기업이나 비영리재단 등)에게 직접 줄 것임.
18. 따라서 이 GCA 기금을 이용하면 우리가 부담해야할 통일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임. 통일 비용과 관련해 지난 2005년 미국 랜드 연구소는 통일 이후 5년 동안 60조~795조 원을, 삼성경제연구원은 오는 2015년 이후 10여 년 동안 546조 원을 예상했고, 지난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피터 백 스탠퍼드대학 연구원은 30여 년 동안 2,374조~5,935조 원을 예상하고 있음.
19. 고용창출, 인간의 삶의 질 향상, 지속성장 등의 삼박자에 부합되는 휴매니테리안 프로젝트가 한반도에서 진행되면 철도, 도로, 항만, 산업단지 건설과 전력, 통신, 의료, 교육시설 등의 인프라구축을 통한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일어나 다시 한 번 경제적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
미국 연방정부 폐쇄라는 작금의 사태가 왜 일어나는지를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미국연방준비은행 및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통해서 살펴보면 구조적으로 미국경제는 파탄으로 갈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가 무너지는 걸 대비해서 Global Collateral Accounts 라고 하는 인도네시아의 지하창고에 있는 어마어마한 금과 화폐를 공개하여새로운 통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마지막 부분의 인도네시아 지하창고 사진을 반드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연방준비제도(Fed: Federal Reserve System)는 미국 고유의 중앙은행 제도를 말하는데 미국 각지에 있는 12개의 지역 연방준비은행, 이를 총괄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Board of Governors of Federal Reserve System), 정책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등이 미국 연준을 구성하고 있다.
FRB 조직은 미전역을 보스턴, 필라델피아, 뉴욕, 클리블랜드, 리치먼드, 애틀랜타,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미니애폴리스, 캔자스시티,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등 12개 지역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위치한 FRB 본점에는 이를 대표할 7명의 이사진을 선출해 여기서 추대된 대표 회장 1명에게 관리책임을 맡겼다.
FRB 본점에 있는 7명의 이사는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에서 인준하도록 되어 있다. 임기는 14년이고, 일단 임명된 이사와 대표회장은 어느 누구도 해고할 수 없다. 새 이사의 임명 터울은 2년이다.
1st District (A) - 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
2nd District (B) -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3rd District (C) - Federal Reserve Bank of Philadelphia
4th District (D) - Federal Reserve Bank of Cleveland
5th District (E) - Federal Reserve Bank of Richmond
6th District (F) - Federal Reserve Bank of Atlanta
7th District (G) - Federal Reserve Bank of Chicago
8th District (H) -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
9th District (I) - Federal Reserve Bank of Minneapolis
10th District (J) - Federal Reserve Bank of Kansas City
11th District (K) - Federal Reserve Bank of Dallas
12th District (L) - Federal Reserve Bank of San Francisco
그러나 FRB는 미국 정부에 예속된 공기관 성격의 은행이 아닌 개인 사설 은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경제학을 전공한 교수들과 대화를 하면서 대부분의 교수들이 이 사실을 모르는걸 보고 정말 놀랐다. FRB는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 국제금융재벌이 운영하는 개인 소유 은행이지만 형식적으로 FRB 의장을 지명하는 권한은 미국 대통령에게 주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외적으로 FRB가 미국정부의 통제를 받는 것처럼 보이기 위함일 뿐 FRB가 법적으로 사유 재산임을 감안하면 미국 정부나 의회가 소유주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경영인을 임명할 권한이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바마는 양적완화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권리는 전혀 없고 연준 의장인 버냉키의 입만 쳐다보는 것이다. 이제 여자 의장 입을 쳐다보게 생겼네요...
미국연방은행을 소유한 은행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등이 소유한 사설기업임을 알 수 있다.
Rothschild Bank of London Warburg Bank of Hamburg
Rothschild Bank of Berlin Lehman Brothers of New York
Lazard Brothers of Paris Kuhn Loeb Bank of New York
Israel Moses Seif Banks of Italy Goldman, Sachs of New York
Warburg Bank of Amsterdam Chase Manhattan Bank of New York
이처럼 FRB 의장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하는 것은 대외적인 쇼일 뿐 실제로 신임 FRB 의장을 결정하는 권한은 FRB 내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허수아비인 미국 대통령은 각본에 짜진 쇼 스케줄대로 임명장만 읽어 주면 끝나는 것이다. 이처럼 미국은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경제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로스차일드 및 록펠러 등의 유태자본가그룹이 경제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는 것이다. 첨언하면 개미들이 주식투자하면 극소수는 운이 좋아 돈을 벌지 모르지만 거의 대부분은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예를 들어 양적완화를 축소한다고 발표하면 주식이 오른다. 하지만 FRB를 소유한 로스차일드나 록펠러가 소유한 은행이나 투자회사는 FOMC의 발표 이전에 이미 그 정보를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개미들은 뒷북을 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미국이 독립전쟁과 남북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막대한 유럽의 사설 금융자본재벌은 미국 경제권을 사유화하기 위해 부단한 로비와 정치인들을 매수하는 금권 조직을 총동원해왔다. 경제의 중점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은 선(先)침투 대상이었다. 그들은 수차례에 걸쳐 정부의 권한에 맞먹는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시도했다.
그 연대기를 살펴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다분히 음모적이고, 처절할 정도로 집요했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일부는 유럽의 거대 금융자본조직의 유혹을 뿌리치고, 개인이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끈질기게 싸웠다.
미국 금융자본을 원천적으로 소유하려 했던 국제금융재벌조직은 독립전쟁 중 군수물자로 거부(巨富)가 된 R. 모리스(현 J.P모건의 창업자)를 내세워 1781년 ‘북미은행(The Bank of North America)’을 설립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반대로 북미은행이 무너지자 재차 제1미국은행(1790년)-제2미국은행(1816년)을 다시 설립하는 시도를 계속해서 벌였다.
1902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1890년에 제정된 ‘셔먼독점금지법’을 부활시켰다. 셔먼독점금지법은 뉴욕을 중심으로 전미지역에 경제독점 네트워크를 형성하던 J.P모건을 견제하고자 만들어진 것이다.
이 법은 1890년 7월에 제정된 미국 최초의 독점금지법으로 미국 내 주 단위 및 외국과의 금융거래와 상업의 독점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당시 루즈벨트는 이 법으로 유럽에서 J.P모건으로 유입되는 M.A로스차일드 금융재벌의 자본을 차단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국 내 금융자본이 유럽의 거대금융자본조직과 카르텔을 형성하는 것을 저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루즈벨트 대통령을 상대로 반격에 나선 J.P모건은 미국 정부를 속이고 고의적으로 대공황을 유도했고, J.P모건과 M.A 로스차일드 그룹은 이 사건을 발단으로 미국 경제를 혼란에 빠뜨려 다시금 중앙은행을 설립하는 밑 작업을 암암리에 벌여 나갔다.
당시 미국의 소규모 은행들은 과다한 대출로 지급준비금의 1%도 안 되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고객이 1백 달러를 은행에 맡겼을 때 1달러 정도만 되돌려 줄 능력이 없었다. 이같은 상황을 악용해 거대 은행 J.P모건은 미국 내 대부분의 은행들이 파산직전이라고 소문을 퍼뜨렸다. 여론은 J.P모건의 생각대로 적중해 은행에 돈을 맡긴 민간이 자금을 회수하려는 시도가 빗발쳤고 결국 시중의 일반은행들은 일제히 도산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이때 J.P모건이 나서 금융권의 안정화를 위한 중앙은행 설립을 주창했다. 정치권과 학계, 언론을 매수해 동조하는 여론을 형성했다. 그 결과 1907년 미 의회는 경제 공황의 원인 조사를 위해 ‘국가화폐위원회(National Monetarly Commission)’라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에 이른다.
이 위원회는 넬슨 올드리치 상원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는데, 그는 2년 동안 영국, 프랑스, 독일의 중앙은행 등을 대상으로 운영방식과 소유 지분에 대한 벤치마킹에 들어갔다. 이들 유럽의 중앙은행들은 이미 M.A로스차일드 금융재벌이 몇몇 개인 금융재벌과 손잡고 소유하고 있던 것이었다.
미국으로 돌아온 올드리치 의원은 이를 본뜬 사설 중앙은행 설립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M.A로스차일드 금융조직의 지시를 받던 J.P모건이 이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개입한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FRB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올드리치’ 법안은 사설 중앙은행에 대해 최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연방정부의 직속 기관인 것처럼 꾸미기 위해 명칭이 ‘연방지급준비금법안’으로 변경돼 의회에 상정됐다. 이러한 미국 정부와의 반대에 부딪히는 과정을 거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한 결과, 1913년에 연방준비지급법안이 의회를 통과되면서 마침내 미국 화폐를 발행하는 사설 중앙은행인 FRB가 설립되기에 이른다. 이는 곧 미국 정부와 화폐발행권을 둘러싸고 벌인 팽팽한 줄다리기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기도 했다.
1913년 미국 정부가 FRB 설립을 의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용인하기까지는 설립을 막기 위한 역대 정치인들의 노력과 설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은행가들의 암투로 얼룩져 있다. FRB를 설립한 금융자본은 겉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은행인 J.P모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유럽의 금융재벌들이 80%에 가까운 지분을 나눠 독점하고 있다. FRB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유럽의 금융재벌들은 영국은행, 프랑스은행을 통합한 유럽연합(EU)의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소유주이기도 하다. FRB는 바로 유럽의 거대한 국제금융재벌이 장악한 사설 금융기업이다.
FRB는 금권 통치를 기나긴 전쟁에서의 승리를 자축하듯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반대했던 프랭클린, 제퍼슨, 매디슨, 잭슨, 링컨 등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을 전리품처럼 미국 달러 지폐에 새겨 넣었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음에도 이들 미국 대통령들이 개인 소유의 사설 중앙은행이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갖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는 동일했다.
1832년 제7대 앤드류 잭슨 대통령은 당시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관장했던 사설 중앙은행이었던 ‘미국 제2은행’에 대해 “우리 정부의 이익금이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8백만 이상의 은행 주식을 외국인(유럽 금융자본조직)이 소유하고 있다. 우리의 것이어야 할 은행의 구조가 오히려 우리의 자유와 독립성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이 사회의 돈을 관리하면서 우리 국민의 자주성을 ‘외국인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적에게 막강한 군사력이 있는 것보다 더 위험천만한 일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이나 골고루 적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부자나 가난한자를 공평하게 보호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현 정부는 그런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경제와 국권이 달린 화폐 발행처인 중앙은행이 개인에게 넘어가는 것을 극구 막으려 했던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노력은 막강한 부를 이용해 조직적인 방해공작을 총동원한 국제금융재벌조직에 의해 번번히 수포로 돌아갔다.
최초의 미국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미국 독립의 선각자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제3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4대), 앤드류 잭슨(7대), 아브라함 링컨(16대), 존.F.케네디(35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총알 한방 쏘지 않고 사설 중앙은행을 설립해 미국을 송두리째 삼키려 하는 거대 금융자본조직의 모든 불합리한 수단과 방법을 물거품으로 만들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앞장섰다. 따라서 이 문제에 개입한 미국 대통령들은 항상 암살의 위협에 시달렸고, 대부분 비극적인 종말을 맞아야 했다.
특히 케네디대통령은 1913년 연방준비은행법이 생긴지 꼭 50년이 되는 해인 1963년 미국연방은행을 그대로 두면 미국이 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연방준비은행을 국유화할려다가 암살을 당한다. 국유화하기 위한 담보로서 인도네시아에 있는 인류의 자산인 Global Collateral Accounts 에 속한 금 14만톤을 이용하여 미국연방준비은행의 발권력을 미국정부로 가져 오기 위하여 그 당시 이 Global Collateral Accounts의 관리자(M1이라고 함)로 유엔에서 임명된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인 수카르노와 1963년 11월 제네바에 있는 Green Hilton 빌딩에서 협약을 하는데 이것이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 이다. 케네디대통령은 국유화를 위한 행정명령 11110호에 서명한지 10일 후에 CIA가 계획한 암살의 희생자가 되고 수카르노는 CIA의 사주를 받은 인도네시아 군부에 의해 쿠데타를 당해 실각 당한다.
FRB의 위력을 전 세계적으로 실감하게 만들었던 전임 FRB의장 앨런 그린스펀을 한때 세상은 한때 그를 ‘세계의 경제대통령’이라 불렀다. 그의 말 한마디에 뉴욕 월스트리트는 물론 전 세계 증권가가 요동을 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미국 달러의 통화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권한을 가진 그는 그야말로 세계 금융시장의 황제였으며, 세계의 초유일 강대국 미국 대통령도 간섭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경제대통령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FRB 의장의 힘이 이 정도로 비대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1920~1931년까지 미 하원 금융통화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루이스 맥파든 의원은 “국제 금융가와 국제 산업가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세계를 노예화시키는 ‘초(超)국가가 바로 FRB”라며 맹비난을 퍼부은 적이 있다. 그는 FRB의 소유주가 ‘국제 금융가’라는 점을 주지시키며 그들이 미국인이 아닌 유럽인이라고 폭로했다.
또 1960년대 하원 금융통화위원회 의원장을 지낸 라이트 패트먼 의원 역시 “오늘날 미국에는 사실상 2대의 정부가 존재한다. 하나는 헌법상 정식으로 만들어진 정부이고, 또 하나는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으며 누구와도 협조하지 않는 독립적인 정부이다. 그 정부는 바로 의회가 헌법에 따라 관리해야 할 미국의 화폐를 가지고 마음먹은 대로 세력을 휘두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라고 말했다.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 정부는 지금도 FRB를 감사할 권한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FRB가 한해 소모하는 예산과 지출이 얼마이며, 어디에 사용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미 의회에서 끊임없이 감사의 칼을 들이대려 할 때마다 FRB는 막대한 자금을 동원한 로비와 법적 수단을 동원해 이를 막아왔다.
이 같이 막대한 금권을 이용해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를 장악하고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그 중심에 FRB가 있다. 오랜 역사를 통틀어 이처럼 강력하고 거대한 금융자본조직은 존재하지 않았다. FRB 지하금고에는 막대한 량의 금괴들이 쌓여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국의 달러를 금덩어리와 동일한 가치라고 신봉하게 만들어 놓고 유통시키지만 그들의 입장에선 미국의 지폐는 자신들이 찍어내는 것이기에 쌓아둘 공간조차 아까운 한낱 종이에 불과한 것이다.
1920-30년대에 1934년 연방준비은행의 채권(1934 FRN이라고 함)을 주고 중국으로부터 네다바이한(사기친) 금 240만톤, 이차대전의 전리품으로 독일에서 미국으로 가져온 Black Eagle Gold, 일본군이 필리핀에 숨겨둔 걸 찾아 미국으로 가져간 야마시타 골드(야마시타는 태평양 전쟁 당시 필리핀 주둔 일본군 사령관으로서 아시아 각국에서 약탈한 금을 동굴에 숨기고 비밀유지를 위해 작업자들을 동굴 속에 넣은 채로 동굴입구를 폭파시켜 수많은 사람들을 생매장함) 등 수 백만 톤의 금이 있다.
FRB뿐만 아니라 EU의 유럽중앙은행(ECB)를 소유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화폐를 발행하고 유통하는 국제금융자본조직. 그 정체를 파헤친 수십, 수백 권에 달하는 역사서와 기록들 속에는 그들의 출발이 환전꾼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미루어 FRB의 실제 주인은 미국 태생의 3대 금융가(家)인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을 포함해 유럽의 국제금융그룹인 M.A 로스차일드, 와벅, 라자드, 쿤룹, 시프 등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FRB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빌려 쓰고 있는 채무국이라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이건 엄연히 사실이고 현재 그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상황이다. 미국 국가 채무는 1980년 9천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1990년 3조2천억 달러, 2000년 5조7천억 달러로 점점 불어나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이후 이라크전쟁 등을 수행하면서 눈덩이처럼 커졌다.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금융 위기 극복을 위한 구제 금융과 대규모 경기 부양책 추진 등으로 채무가 매년 1조달러 이상 늘었다. 미국의 국가 채무는 법정 한도 16조 4천억 달러를 넘어 현재 17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경제가 살고 세계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미국연방준비은행의 국유화가 무엇보다도 시급하지만 과연 신세계질서를 꿈꾸는 유태자본가그룹에 맞서 오바마가 목숨을 거는 도박을 하지 않으리라 본다. 그래서 미국의 깨어 있는 국민들은 누군가가 오바마를 탄핵시키고 이들 유태인자본가그룹을 체포하고 미국연방준비은행을 국유화해 줄 슈퍼맨을 간절히 원하는데 과연 이 세계를 구할 슈퍼맨은 나타날 것인가?
그리고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해 사용할 목적으로 조성된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 있는 수 백만 톤의 금을 기초로 새롭고 견고한 통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세계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나 로스차일드 및 록펠러를 비롯한 유태자본가그룹은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라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의 공개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아래 사진은 Neil Keenan씨가 제공한 것입니다. 사진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미리 허락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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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하창고에 있는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 속한 금괴. 인도네시아에는 이런 지하창고가 92개가 있으며 이를 지키는 사람은 스카르노대통령으로 부터 위임을 받은 Elders라고 불리우는 원로들에 의해서 지금껏 지켜져 왔다.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중국의 금을 가져가고 대신 준 1934년 미국연방준비은행 채권(Federal Reserve Note)
인도네시아 지하창고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의 FRN박스가 수도 없이 있다. 과연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이를 갚을 능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찮게 이들 박스가 발견되면 위조라고 발표하는데 이것의 진위여부는 주인인 Dragon Family에 물어봐야 알 수 있다. 채무자에게 이것의 진위를 물으면 당연히 가짜라고 하지요. 그리고 소각해 버리면 안갚아도 되니까...
--> 인도네시아 지하창고의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는 세계 147개국의 엄청난 양의 화폐가 있는데 이것을 이도주의적 사업에 써야 함에도 이를 쓰지 못함으로 세계경제가 수렁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다. 이 돈은 전세계에 의식주를 포함 교통, 통신, 전력, 수처리, 교육, 의료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유태자본가그룹의 방해로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케네디대통령이 미국연준을 국유화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에 있는 Global Collateral Accounts의 금 14만톤을 담보로 사용하기 위하여 이의 관리자(M1)로 선출된 수카르노대통령과 체결한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 케네디대통령은 이것 때문에 암살을 당하였고 스카르노대통령은 쿠데타로 실각한다.
-->Dragon Family의 고위층인 Chaing 씨와 Dragon family의 위임을 받아 GCA의 공개를 추진 중인 Neil Keenan씨.
키난씨는 UN 및 이탈리아 정부 등을 상대로 탈취당한 160조 상당의 미연방준비은행의 채권을 찾기 위해 2011년 뉴욕지방법원에 1조 달러 소송을 제기하였다. 첨부한 소송장 화일 참조 바랍니다.
2009년 6월 이탈리아 스위스 국경 마을 치아소에서 이탈리아 재무경찰에 압수 당한 뒤 사라진 Dragon Family의 160조원 상당의 미국연방은행 국채 아래 기사 참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29191419
치아소에서 이탈리아 재무경찰에 압수된 FRN박스에 같이 들어 있던 2,500억불의 보험 증서
일본은 로스차일드(미국)의 용병이다
http://blog.daum.net/dkdleldjaos/1362
드래곤패밀리 지지선언
Opening Remarks at the 2015 China Development Forum
Christine Lagarde2008.9.15일 리먼 브라더스사의 파산으로 시작된 미국발 위기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침, 이 와중에 EU대통령이 선출됨, 지역별 통합의 물결, 이를 대처하겠다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국가에 소속된 은행이 아니라 개인 소유의 은행이며 여기서 돈을 찍어낸다.)의 농간으로 미국전체 재산의 52% 연방준비은행에 넘어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단일정부 단일경제(통화) 단일종교를 추진하고 있다.
1997년발 한국에 밀어닥친 IMF도 이러한 자들의 소행으로 나라전체가 넘어간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는 단일화를 위하여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해결하자라는 표면적 이유로 하여 UN이 단일정부의 행정부의 역할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배출권에 대하여 세금을 징수하고 있는 것이다.
종이 없는 사회구현이라는 이유로 국제적인 전산화 정보교류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중심에 바벨탑건설을 목표로 UN본부의 슈퍼컴퓨터에서 통합, 관리되는 것에 서명하고 있다.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분석
http://blog.daum.net/petercskim/7867264
경제, 금융, 테러, 사기, 금리, 모든 것을 한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