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소리는 목구멍소리와 목구멍 막힘[혀근소리]로 나누어져 5음으로 구분되게 됩니다. 이것이 학교에서 배운 아설순치후[5음]입니다.
모음은 삼태극과 관련됨은 천지인[●ㅡ ㅣ]으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음또한 삼태극으로 설명이 되는 기호임을 설명됨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목구멍[ㅇ] 소리에서 하늘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천[天]이 됩니다. 그리고 목구멍 닫침소리와 혀끝소리와 치사이 소리가 합쳐지면 사람[]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인[人]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입술[ㅁ] 소리에서 땅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지[地]가 됩니다.
이렇게 하여 천[天]에서 1개의 자음이 생성되고 인[人]에서 3개의 자음이 생성되고 마지막으로 지[地]에서 1개의 자음이 생성됩니다. 이것들은 또 다시 천지인의 원리에 의하여 3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5음 X 3변 = 15자음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반설반치[ㄹ△]을 합쳐서 17자음으로 끝마치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한글의 자음이 어떻게 분열되어 생성이 되고 있는지 잘 아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글은 아래의 원리만 터득하면 5분 안에 17자음 모양을 모두 알 수 있게 만들어진 기호입니다. 해[ㅇ]와 사람[]과 땅[ㅁ]을 그려 놓고 위부분부터 아래로 차례로 일이[一二]획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목구멍소리는 목구멍소리와 목구멍 막힘[혀근소리]로 나누어져 5음으로 구분되게 됩니다. 이것이 학교에서 배운 아설순치후[5음]입니다.
모음은 삼태극과 관련됨은 천지인[●ㅡ ㅣ]으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음또한 삼태극으로 설명이 되는 기호임을 설명됨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목구멍[ㅇ] 소리에서 하늘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천[天]이 됩니다. 그리고 목구멍 닫침소리와 혀끝소리와 치사이 소리가 합쳐지면 사람[]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인[人]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입술[ㅁ] 소리에서 땅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지[地]가 됩니다.
이렇게 하여 천[天]에서 1개의 자음이 생성되고 인[人]에서 3개의 자음이 생성되고 마지막으로 지[地]에서 1개의 자음이 생성됩니다. 이것들은 또 다시 천지인의 원리에 의하여 3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5음 X 3변 = 15자음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반설반치[ㄹ△]을 합쳐서 17자음으로 끝마치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한글의 자음이 어떻게 분열되어 생성이 되고 있는지 잘 아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글은 아래의 원리만 터득하면 5분 안에 17자음 모양을 모두 알 수 있게 만들어진 기호입니다. 해[ㅇ]와 사람[]과 땅[ㅁ]을 그려 놓고 위부분부터 아래로 차례로 일이[一二]획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배워보겠슶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