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것일까?
의학적용어로 헤르페스 입니다. 입술주변에 나는 것은 구순염이라고도 하지요
그외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음부쪽에 나는 것은 대상포진이라고 하여 입술주변에 나는것 보다
강도가 센 것을 말합니다.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체계가 떨어지면 나타나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자주 발생하는 사람들은 평소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식단이나 비타민제 그리고 꾸준한운동 으로 몸관리를
하시는게 예방법이고 발병후에는 피부과나 일반 내과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먹는 약과 바르는 약(항바이러스제제)을 처방
해주실겁니다. 일반적으로 단순 구순염에는 아시클로버 제제를 대상포진에는 팜시클로버 제제를 처방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거나 피곤할 때에 입술이 트다가 간지럽기도 하고 물집이 잡히는 등의 증상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경우라고 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다른사람에게도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요.
물집이 생겼을 때 가장 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손으로 그 물집을 손으로 만지면 그 손이 다른 사람에게 닿았을 때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입술이 트는 것과는 다르게 한번 감염이 되면 계속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입술이 낫는다고 하더라도 재발한다고 합니다.
일단 한번 감연이 되면 면역세포가 도달하지 않는 신경절 안에 숨어산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와 감기 등으로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신경절에서 나와 재감염을 일으키고 물집을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입술주위가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을 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물집이 생기는 것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감염이 되었을 때는 감기 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물집이 구강 전체에도 나타날 수있다고합니다.
몸이 피곤하고 지칠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질 때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집이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인체 면역이 좋을때에는 신경절안에 숨어지내다가
스트레스나 감기,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신경절에 나와 감염을 일으키고
물집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물집이 생겼다가 다 낫고 들어간다고 해도
또 몸이 아프게 되면 발생하는 이유가 한번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계속 지니게 된다고 하네요..
딱히 다른 치료법은 없으니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체력도 보강해주고 비타민 같은 것도 섭취 잘하시고..
입술에 날때는 약국에서 파는 연고 있으니 발라주세요~
민간요법
- 코, 입술, 입 주위에 꿀바르면 금방 나아요.
- 매실 원액을 갖고 있을 것 입니다 물집 부위에 하루 두번 (세번) 씩 바르면 시중에 유통되는 치료제보다 훨씬 빠르게 완치 됩니다 딱지가 떨어져도 상처부위에 피가나지 않구요 제 경험입니다
- 옛날 우리 선조들이 은.수저 놋그릇 이용했쟎아요
은단 한번 이용해보세요~(2~3천원)
은이 천연 항균제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은단 1~2알씩 수시로 복용하니깐 빨리 아물고, 재발도 하지 않더라구요
입안도 개운해지는것 같고.
그래서 지금은 칫솔도 은칫솔로 바꿨고, 수저도 은수저로 바꾸었답니다.
-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된 [은용액]인데요
거즈에 묻혀 입술에 바르는것만으로 저는 정말 하룻밤만에 효과를 봤습니다.
실제로 거즈에 묻혀 바른시간은 약 30분정도일 뿐이지만 그 효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 1년에 두 세번씩 피곤하면 꼭 헤르페스가 생겼는데 증상은 갈증을 심하게 느껴요. 다음 날이면 간질간질하다가 어김없이 올라오곤했는데 그럴때 비타민씨와 물을 아주 과하게 한시간마다 500미리의 수분과 3000미리그램의 비타민 씨 복용하면 사라집니다. 그리고 푹 주무세요.단순 헤르페스 보는 사람도 괴롭지만 앓는 사람은 더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