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남녀 혼탕 이야기

[변성량(백운)]

남녀 혼탕 (독일)

남녀 혼탕을 이야기할 때 언제나 일본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남녀 혼탕은 이름만 혼탕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진정으로 완벽한 남녀 혼탕은 독일이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선 남녀 또는 가족이 함께 사우나를 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런 행위 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토요일 오후가 되면 아시아 관광객들(특히 남성들)로 많이 북적댄다고 합니다. 

문화 차이가 너무나 다른 우리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이것이 바로 독일의 사우나 문화라고 합니다.

( 독일남녀 혼탕이야기 )

[ 원래는 다 벗고 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 타월로 가린 것이라고 합니다. ]

 

 

 

 

 

 

 

 

 

 

 

 

  

[손진원]

음양의 이치를 잘조화 있게 실천하는 것은 동서양이 다 똑같은 것인가봐요 좋은생각만 한다면 오히려 인간미가 넘치는것 같아요,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달무리]

믿기지가 않네여.ㅠㅠㅠㅠㅠ
정말 그런가여?!

[은파6]

부끄러워하는 자체가 이상한것 이니예요? 자연 그대로인데......

[초당]

우리나라는 먼 이야기. 잘 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밝은솔]

그쪽 문화가 그렇다면 남녀 몸을 보는 것은 대소롭지 않겠네...

[옛날엔 호랑이 선생님]

잘 알겠습니다. 부끄러워서 어떻게 옷을 벗을까........ 잘 보고 갑니다.

[숲속바람]

역시 선진국의 개방적 사고 방식이 다르군요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ㅋㅋ

[수분리]

보기좋았읍니다 문화차이가 많이나네요 감사합니다

[황소.]

독일에는 남녀간에 이성적인것보다 새각하는인간을 믿나봅니다 감사합니다

[하얀바다]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이재순]

가족간의 목욕은 참으로 좋은거 같아요 자연스런 성교육도 되어 괜한 호기심도 자극하지않고
독일에사는동생과 혼탕이 아닌 요일로 골라갔었는데 다음엔 혼자 살짝 갔다올까봐요 ㅋㅋ 감사합니다

[깊은 샘]

동양의 예의국 이젠 서양바람이 몰아쳐서 ~~ 독일의 남녀 혼탕 자연 스러워 아무련 흉이 없다 ~

[허상]

동방 예의지국인 국민은 이해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옷을 입고도 7세 부동석 이란 말이있는데 그사람들 사람이길 거부하는 사람 같습니다.
동물들도 생식기는 않보이게 되어있거늘 어찌 인간이 그럴수가 있답니까
아무튼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호정]

세상은 넓은가봐요 이런 저런 풍속이 다 있고 우리가 안 한다고 흉보지 말아야 겠네요.

[행운목]

문화의 차이는 다르게 마련인데 그렇게 흉해보이지않고요 의식구조가 높아야합니다 선진국의 국민의 의식
을 우리모두가 향상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청]

문화차이가 심하게다르군요! 참 놀라운 광경~

[김성열]

잘 보고 갑니다.

[k달달김순자]

자연그대로가 좋킨 한대 그래도 우리나라 법이 더 좋아 보입니다,(문화 차이지요. 보기 싫친 안내요)

[박하]

독일에도 혼탕?

[복수초]

가족탕인듯 싶네요

[황기상]

처음은 숙스럽지만 눈에 익으면 자연스러워지는것 아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