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4년5월)여름부터 소나무잎마름병이 입향조 좌측 소나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에는 방제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지난 12월16일에 울주군청에 공문을 보내고 "군수에게 바란다"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그 결과 (방제의 일환으로) 고사한 소나만 베어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우리 종중 총무님 참 잘하였다.우리의 유산 잘 보존하자
첫댓글 우리 종중 총무님 참 잘하였다.
우리의 유산 잘 보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