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대구담의 대간 이야기 한남정맥 안성죽산 녹배고개~용인사암 57번지방도
엉 클 추천 0 조회 233 09.03.31 13: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31 15:59

    첫댓글 한남정맥 길따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구간도 안산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9.04.02 22:39

    아직 한남길은 스산하더군요...다음주엔 봄이와잇겠죠...영길님도 늘즐산 하세요...

  • 09.03.31 18:59

    가을같은 느낌의 봄같아요...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4.02 22:40

    스산해보이죠. 봄같지만 좀 쌀쌀 하더군요...감사합니다.

  • 09.03.31 21:13

    용인이라니, 정말 멀리 진행하신 것 같습니다. 수고에 수고를 더하시고, 후답자를 위한 山記를 부탁합니다. 두분! 화이팅!!

  • 작성자 09.04.02 22:40

    지부장님도 정맥길 잘이어가세요...늘즐산하시구요...

  • 09.04.01 08:59

    정맥길따라 산행하시는 두분 무사 안산하시고 봄의 정취도 마음껏 느끼시길........

  • 작성자 09.04.02 22:42

    감사합니다. 젊은미소님도 빠른쾌휴를 바라겠슴니다.감사합니다.

  • 09.04.01 09:20

    두분 멀리멀리 다니시니요.정맥길 하루 빠리 모두 졸업하시고 함께 산행할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진달래 와 봄을 느끼며 ...두분 화이팅

  • 작성자 09.04.02 22:43

    감사합니다. 방장님 늘즐거운일 많이 만드시구요 늘 즐산하세요.감사합니다.

  • 09.04.01 14:39

    이번길은 코스가 좀 수훨한 모양입니다...남은 정맥길 무사히 완주하시기 바랍니다...고달팠던 겨울산행 모드가 끝나고 산행하기 좋은 봄이 찾아오네요...

  • 작성자 09.04.02 22:44

    대체로 등로가 좋은편입디다. 무심천님도 낙동천백 늘 즐산으로 이어가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