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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원문보기 글쓴이: 이민피해예방전사
곳곳 대형공사 마무리···타운이 바뀐다(1) '콘도 600유닛 하반기 쏟아져'
아파트 800여 유닛 봇물 만성부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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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부동산의 클라라 조(왼쪽) 에이전트가 고객들에게 현재 분양중인 머큐리 콘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타운 곳곳에 울려퍼지는 망치질로 분주한 LA한인타운은 주요 프로젝트들이 올 여름 완공되거나 분양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변화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대형 콘도 및 아파트 프로젝트와 대형 샤핑센터가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 주거 환경 및 비즈니스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인타운의 변화를 3차례에
걸쳐 진단한다.
<글 싣는 순서>
1. 쏟아지는 콘도, 아파트
2. 대형 상가 줄줄이 오픈
3. 매물로 나오는 대형 프로젝트들
2년전부터 시작된 LA한인타운 콘도붐은 올해 절정을 맞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한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고층 콘도들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입주를 시작하거나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한인들이 보다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콘도
올 여름부터 시장에 나올 LA한인타운 콘도는 총 600여유닛. 대부분이 하반기에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한인들은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콘도 선택이 가능해진다.
우선 지난해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윌셔와 웨스턴 코너 소재 고층콘도인 머큐리가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23층 높이에 238유닛 규모의 머큐리는 한인타운 최초의 고층 콘도로 LA한인사회는
물론 본국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머큐리는 현재 100유닛에 가까운 콘도가 아직 남아있어 계속
분양를 진행중이다.
머큐리의 맞은 편에 위치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솔레어도 5월정도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해 10월 분양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2층 높이에 186유닛이 들어서는 솔레어는 한인이 직접 개발하는 고층 콘도로 역시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7가와 세라노 코너에 NBGI에서 진행중인 60여유닛 규모의 고층 콘도도 올 여름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며
5가와 킹슬리 인근에 6층 규모로 진행중인 킹슬리 빌라도 7월에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6가와
뉴햄프셔 소재 86유닛 규모의 고층 콘도도 올 하반기에는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 올 하반기에
분양을 목적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콘도가 10개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
윈부동산의 클라라 조 에이전트는 "2년전 개발붐과 함께 시작된 콘도 프로젝트들이 올해 완공을 많이
앞두고 있다"며 "크기 및 가격 구조 등이 다양한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아파트
올 여름부터 말까지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는 총 800여 유닛. 이에 따라 만성적인 아파트 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 LA한인타운의 임대 시장은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특히 신규 아파트 공급은 지난 수년간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데다 새로운 개발 계획도 없어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아파트 프로젝트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윌셔와 버몬트 코너 MTA 전철역 부지에 레거시
파트너스가 건설하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총 449유닛 규모의 이 아파트는 올 5월~6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503~1062스퀘어피트 크기에 스튜디오 1베드룸 2베드룸 아파트 등이 있다.
챈들러 파트너스가 윌셔와 호바트 코너에 건설중인 아파트 '가든스 앳 윌셔'도 올 하반기에는 입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총 159유닛 규모에 7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를 포함한 이 아파트는 타운 최초로 럭셔리 아파트로
지어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스튜디오에서 1328스퀘어피트 규모의 2베드룸 아파트로 구성된다.
이밖에 코리아타운 플라자 뒷편 옥스포드 길에도 200여유닛 규모의 아파트가 공사를 진행중이며
올 하반기에 역시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맥스메가그룹의 지안나 대표는 "이처럼 대규모의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드문 일"이라며 "계속 밀려드는 한인으로 LA한인타운이 주택난을 겪고 있는데 상당부분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김현우 기자 khwo@koreadaily.com
신문발행일 :2007. 03. 26 / 수정시간 :2007. 3. 26 0: 5
그리고 영업적이익만을 위해서 수속기간을 허위과대로 광고하고 계약서의 수속료외 추가비용을
강요하고 안낼시 수속중단시키고, 영구추방될 이민서류를 위조(ETA서류위조, 대체케이스생성위조,
노동허가안주고 대체로판매, 숙련공경력위조종용등)하고, 스폰서의 고용능력을 초과한 모집(비숙련
극심)을 하여 이민승인접수 지연과 영주권을 받고도 취업하기 위해서 수년이상 기다려야되고,
불평등한 계약조건(수속기간,환불조건,서류제공 명시안됨)을 무기로 모집만 하고 수속진행은
안시키면서 수속료를 떼어먹기 위해서 시간을 끌면서 떨어져 나갈때 까지 유도하는 행위(숙련공
심함)를 하고, 피해고객으로 부터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피해자는 개인:악덕업체는 법인인점을
이용하여 보복성 고소,소송을 하는 행위는, 분명 반인륜적, 부도덕적,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또한 이민시장을 오염시키는 행위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이민업을 하는 업체의 영업이익까지
감소시키는 행위입니다.
미국이민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행위를 하는 악덕이주공사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대처하고 절대 계약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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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하여 미사모의 off-line 모임과 on-line을 통해 정보공유를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경험담/이민수기' 에서 생생한 체험담과 'cut-off/이민개혁법안' 게시판에서 cut-off dates와
쿼터,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시고 잘 대처하시어 최단기간 영주권 수속을
이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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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off dates 발표에 잘 대처하여 최단기간내 영주권 수속 이룩하자!
- 정보공유와 의견교환으로 최선의 방법 강구하자!
- 가정행복 유지하고 미래를 개척하자!
*cut-off/이민개혁법안 게시판 <- 바로가기
- 회원수 3만명의 미국이민정보공유의 장 미사모(cafe.daum.net/usai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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