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나
달빛 일렁이는 바닷가
한참을 거닐고 거닐다
생각나는 이름 하나
빛나던 눈동자 따뜻한 미소
떠올려 보는 그대 얼굴
사랑은 지나가도 추억은 남아
오늘도 그대를 그려봅니다
언젠가 다시 그대를 만나면
내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사랑한다고 끝내 하지 못한
내 진심 말할 수 있을까
마음속 깊이 박힌 그대라는 이름 하나
별빛 부서지는 이 밤에
긴 밤을 헤매고 헤매다
떠오르는 이름 하나
서글픈 마음에 가득한 추억
지울 수 없는 그대 얼굴
그리움 깊어지고 후회만 남아
오늘도 그대를 생각합니다
눈물로 지워야 할 그대라는 이름 하나
❤❤❤
작곡가님,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깊어가는 가을날에
뭔가 옛생각도 많이 나고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소중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글을 써 봤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뵐게요~ 😊
첫댓글 푸른님 반갑습니다 예쁜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네 중년신사님 감사합니다^^전 방금 퇴근했는데많이 쌀쌀해졌어요감기 조심하시고편안한 밤 되세요~
@푸른 네 고맙습니다 글 쓰시는 솜씨가 대단히 좋습니다
@나는중년신사 정말요?더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정도면 시인으로. 등단하셔도 될만한 작품입니다
ㅎㅎ 과찬이십니다아무튼 감사드려요저는 앞으로 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용기가 생기네요 다음에 또 글 올릴게요 ^^
@푸른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푸른 님 안녕하세요?^^예쁜 글 잘 읽었어요^^점점 일교차가 심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네~ 미소님 감사합니다^^얼굴도 마음도 예쁘실것 같은미소님과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푸른 ㅎㅎㅎ아이고~~~감사합니다^ ^푸른님이 더 이쁘시고 맘도 고우실 것 같아요^^친해지면 저야 고맙죠^^ㅎㅎ
@미소 ㅎㅎㅎ 그럼 오늘부터 1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푸른 넵~^^1일~^^
@푸른 푸른님 미소님은 항상 입가에 미소가아름답고 얼굴도 예쁘시고 글도. 잘쓰셔서 시인에 등단했구요 작사공모전 에서 천수기원 정말 잘쓰셨습니다 한번 들어보이소푸른님 좋은글 많이 올려 주이소살고 계신곳이 어디 신지요
@나는중년신사 안녕하세요~~?잘 지내셨죠?너무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아름답고 예쁘다는 말씀은~~쫌 ㅋㅋ뵌적도 없으신데 ~저도 예뻐지고 싶어요 ㅋㅋ근데 타고난게 본판 불변의 법칙아시죠?ㅋㅋ즐거운 밤 되시구요~많이 쌀쌀해졌네요감기 조심하이소~^^
@미소 예쁘실것 같습니다 푸른님도 예쁘시겠네요글쓰시는걸 보면 촉으로 맞춘답니다저녁식사 맛있게 드셨습니까 사업도 잘되시지요전 야구 보고 있습니다
@나는중년신사 ㅎㅎ우야튼 감사합니다^^저녁은 퇴근하고 집에 가서 먹는답니다~식사는 드셨는지요?구멍가게는 잘 된다라기보다 이것저것 비용 지출하고 저 용돈은 벌어 쓴답니다 ㅎㅎ18년 차라 찾아오시는 고마우신 단골손님 덕분에 지금껏 하고 있답니다~야구 재미나게 보시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감사합니다~^^
@미소 네네 감사합니다 천수기원은 아직 임자를 못만난것인지요
@나는중년신사 ㅎㅎ선생님께서 멜로디를 너~무 잘 붙여 주셨는데 아직 주인을 못만났나 보네요~언젠가는 느긋하게 기다리면 행운이 찾아오겠죠?ㅎㅎ고~맙습니다^^
그대라는 이름하나 가슴을 건드리고 비오는 오늘 이 가을의 느낌처럼적셔오는 서글픔은 어찌ㅣ대장부의 가슴을 흔들지 않겠어요제발 그대 지금 어디에그대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불러도 듣지 못할 그대 허공속에 던지는 내마음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만큼이라도 바라볼 수 있다면멍하니라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잊지 못할 이름 하나있을것 같아요가끔씩 들여다 보는 내 마음소중한 추억입니다 ^^
첫댓글 푸른님 반갑습니다
예쁜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네 중년신사님 감사합니다^^
전 방금 퇴근했는데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푸른 네 고맙습니다
글 쓰시는 솜씨가 대단히 좋습니다
@나는중년신사 정말요?
더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정도면 시인으로. 등단하셔도
될만한 작품입니다
ㅎㅎ 과찬이십니다
아무튼 감사드려요
저는 앞으로 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
용기가 생기네요
다음에 또 글 올릴게요 ^^
@푸른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푸른 님 안녕하세요?^^
예쁜 글 잘 읽었어요^^
점점 일교차가 심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네~ 미소님 감사합니다^^
얼굴도 마음도 예쁘실것 같은
미소님과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푸른 ㅎㅎㅎ
아이고~~~감사합니다^ ^
푸른님이 더 이쁘시고 맘도 고우실 것 같아요^^
친해지면 저야 고맙죠^^ㅎㅎ
@미소 ㅎㅎㅎ 그럼 오늘부터 1일~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푸른 넵~^^1일~^^
@푸른 푸른님 미소님은 항상 입가에 미소가
아름답고 얼굴도 예쁘시고 글도. 잘쓰셔서 시인에 등단했구요 작사공모전 에서 천수기원 정말 잘쓰셨습니다 한번 들어보이소
푸른님 좋은글 많이 올려 주이소
살고 계신곳이 어디 신지요
@나는중년신사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너무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아름답고 예쁘다는 말씀은~~
쫌 ㅋㅋ뵌적도 없으신데 ~
저도 예뻐지고 싶어요 ㅋㅋ
근데 타고난게 본판 불변의 법칙아시죠?ㅋㅋ
즐거운 밤 되시구요~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이소~^^
@미소 예쁘실것 같습니다
푸른님도 예쁘시겠네요
글쓰시는걸 보면 촉으로 맞춘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습니까
사업도 잘되시지요
전 야구 보고 있습니다
@나는중년신사 ㅎㅎ
우야튼 감사합니다^^
저녁은 퇴근하고 집에 가서 먹는답니다~
식사는 드셨는지요?
구멍가게는 잘 된다라기보다 이것저것 비용 지출하고 저 용돈은 벌어 쓴답니다 ㅎㅎ
18년 차라 찾아오시는 고마우신 단골손님 덕분에 지금껏 하고 있답니다~
야구 재미나게 보시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소 네네 감사합니다
천수기원은 아직 임자를 못만난것인지요
@나는중년신사 ㅎㅎ
선생님께서 멜로디를 너~무 잘 붙여 주셨는데 아직 주인을 못만났나 보네요~
언젠가는 느긋하게 기다리면 행운이 찾아오겠죠?ㅎㅎ
고~맙습니다^^
그대라는 이름하나 가슴을 건드리고
비오는 오늘 이 가을의 느낌처럼
적셔오는 서글픔은 어찌ㅣ
대장부의 가슴을 흔들지 않겠어요
제발 그대 지금 어디에
그대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불러도 듣지 못할 그대
허공속에 던지는 내마음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만큼이라도 바라볼 수 있다면
멍하니라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잊지 못할 이름 하나
있을것 같아요
가끔씩 들여다 보는 내 마음
소중한 추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