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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작곡가 권노해만 팬카페★송가인.장윤정.정동원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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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작사 뽐내기◆ 이름 하나
푸른 추천 0 조회 49 24.10.24 16: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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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4 20:53

    첫댓글 푸른님 반갑습니다
    예쁜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4.10.24 21:31

    네 중년신사님 감사합니다^^
    전 방금 퇴근했는데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24.10.24 21:34

    @푸른 네 고맙습니다
    글 쓰시는 솜씨가 대단히 좋습니다

  • 작성자 24.10.24 21:40

    @나는중년신사 정말요?
    더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 24.10.24 21:45

    이정도면 시인으로. 등단하셔도
    될만한 작품입니다

  • 작성자 24.10.24 21:48

    ㅎㅎ 과찬이십니다
    아무튼 감사드려요
    저는 앞으로 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
    용기가 생기네요
    다음에 또 글 올릴게요 ^^

  • 24.10.24 21:51

    @푸른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24.10.25 13:48

    푸른 님 안녕하세요?^^
    예쁜 글 잘 읽었어요^^
    점점 일교차가 심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24.10.25 13:58

    네~ 미소님 감사합니다^^
    얼굴도 마음도 예쁘실것 같은
    미소님과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 24.10.25 14:24

    @푸른 ㅎㅎㅎ
    아이고~~~감사합니다^ ^
    푸른님이 더 이쁘시고 맘도 고우실 것 같아요^^
    친해지면 저야 고맙죠^^ㅎㅎ

  • 작성자 24.10.25 14:27

    @미소 ㅎㅎㅎ 그럼 오늘부터 1일~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4.10.25 14:27

    @푸른 넵~^^1일~^^

  • 24.10.25 18:46

    @푸른 푸른님 미소님은 항상 입가에 미소가
    아름답고 얼굴도 예쁘시고 글도. 잘쓰셔서 시인에 등단했구요 작사공모전 에서 천수기원 정말 잘쓰셨습니다 한번 들어보이소
    푸른님 좋은글 많이 올려 주이소
    살고 계신곳이 어디 신지요

  • 24.10.25 18:52

    @나는중년신사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너무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아름답고 예쁘다는 말씀은~~
    쫌 ㅋㅋ뵌적도 없으신데 ~
    저도 예뻐지고 싶어요 ㅋㅋ
    근데 타고난게 본판 불변의 법칙아시죠?ㅋㅋ
    즐거운 밤 되시구요~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이소~^^

  • 24.10.25 19:10

    @미소 예쁘실것 같습니다
    푸른님도 예쁘시겠네요
    글쓰시는걸 보면 촉으로 맞춘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습니까
    사업도 잘되시지요
    전 야구 보고 있습니다

  • 24.10.25 19:19

    @나는중년신사 ㅎㅎ
    우야튼 감사합니다^^
    저녁은 퇴근하고 집에 가서 먹는답니다~
    식사는 드셨는지요?
    구멍가게는 잘 된다라기보다 이것저것 비용 지출하고 저 용돈은 벌어 쓴답니다 ㅎㅎ
    18년 차라 찾아오시는 고마우신 단골손님 덕분에 지금껏 하고 있답니다~

    야구 재미나게 보시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4.10.25 19:26

    @미소 네네 감사합니다
    천수기원은 아직 임자를 못만난것인지요

  • 24.10.25 19:36

    @나는중년신사 ㅎㅎ
    선생님께서 멜로디를 너~무 잘 붙여 주셨는데 아직 주인을 못만났나 보네요~
    언젠가는 느긋하게 기다리면 행운이 찾아오겠죠?ㅎㅎ
    고~맙습니다^^

  • 24.10.28 14:38

    그대라는 이름하나 가슴을 건드리고
    비오는 오늘 이 가을의 느낌처럼
    적셔오는 서글픔은 어찌ㅣ
    대장부의 가슴을 흔들지 않겠어요
    제발 그대 지금 어디에
    그대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불러도 듣지 못할 그대
    허공속에 던지는 내마음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만큼이라도 바라볼 수 있다면
    멍하니라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10.28 14:47

    누구나 잊지 못할 이름 하나
    있을것 같아요
    가끔씩 들여다 보는 내 마음
    소중한 추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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