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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상과대학 66학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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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코너 Honeymoon
김웅한 추천 0 조회 60 17.05.10 19:1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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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0 21:20

    첫댓글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이니라.

  • 17.05.10 22:19

    어느 날 전철에서 내 앞 청년이 일어섰지요
    앉으란 몸짓이나 말은 없었지만 나는 눈치로 때려잡아 말했습니다.
    "난 곧 내리니 그냥 있어요." (이건 거짓말)
    그러자 이 청년 가라사대 "아니, 저도 곧..."
    고맙다 하고 앉았지요. 근데 여러 정거장 지나도록 녀석은 내리지를 않습니다.
    거짓말이 들통난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더랬습니다.
    "친절" 그리고 그걸 주고 받기 위해 갖추어야 할 내공에 대해서.

  • 17.05.11 20:55

    난 무조건 고맙습니다 하며 자리에 앉습니다.
    실제로 허리 무릎이 아프니 어떡합니까?

  • 17.05.11 14:00

    임산부용 브롯지를 차고 다니게 하면? 그럼 별도좌석은 없애도 되고,,,,

  • 17.05.11 22:39

    그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박원숭이에게 보내 봅시다.

  • 작성자 17.05.12 08:12

    @나도 백사 이미, 있어요. 눈에 안 뛰어 그렇지. 세월호 리본이 대세라서.

  • 17.05.11 20:57

    아무리 힘들어도 임산부 배려석에는 앉지 않습니다.

  • 17.05.13 11:11

    임산부에게는 택씨비로 월 200만원씩 줘서 전철 이용하는 서민들 골치 안 아프게 해줍시다.

  • 17.08.23 10:59

    이광현을 지금 즉시 청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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