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에 가서 체크인 후 토쿄타워와 쌍벽을 이루는 스카이 트리 타워로 직행

스카이 트리 매장에서 쇼핑하고

전망대를 향해


야경

스미다 강 유람선 선착장이 눈에 띄어 확대 촬영.




가족 기념 사진을 찍고

아사쿠사 호텔 거리로 회군

마지막 술자리를 위해


주방

단품메뉴 조개구이 부터 시작해

모둠 해산물

일본은 다녀봐도 한국처럼 푸짐한 스끼다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참치회

참소라

참치 턱뼈 구이


마지막 정을 나누는

매우 친절한 써빙 아가씨, 한국 음식점도 서비스 부분은 일본을 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어묵이 맛 있어 하나 더 주문 했습니다.

맛조개 꼬치

김 어묵

참치 초밥

조개탕까지 전부 단품 메뉴입니다.

저는 사케로 시작해 사케로 마무리

술잔이 넘쳐도 받침까지 차도록 따르는

술 문화가 재미 있습니다.ㅎㅎㅎ

마지막 잔을 들고 위하여 ~

호텔로 돌아 와 피곤한지 금방 잠이 드네요.

아침 호텔에서 마지막 식사.

호텔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역으로

공항 열차를 타기 전 역으로 전송나온 딸 친구.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오릅니다.
첫댓글 일본의 좋은 여행을 했군요
20일 전에 다녀 왔는데 온천이 가징 기억에 남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