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 앞 바다 ^^ 인천대교가 한눈에 들어 오네요^*
아파트가 보이는곳은 영종도 신도시라고 합니다.
상가 밀집 지역 카페 회집 음식점 등등 ^^
작약도 와 오른쪽 으로 멀리 보이는 다리는 영종대교 ^^
모노레일과 월미도 앞 바다
넘 추운 날씨 썰렁 합니다.
영종도와 작약도 인천국제공항 까지 운행하는 여객선
때 마침 많은 사람들이 내려 오고 있네요^*
낮 기온이 영하의 날씨 였던 금욜
저는 1호선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월미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처음으로 가 본곳 인천 월미도
너무도 추운 날씨 한산하고 썰렁한 바닷가
세찬 바닷 바람에 날아갈듯 카메라도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ㅎㅎㅎ
또 하루는 그러케 추억 속으로 흘러만 갔습니다.
첫댓글 작가님손은 예술입니다 항상멋진 작품으로 선물하시는 아름다움 존경합니다
사랑의 손길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예술 이라 ? 왕 부끄럽습니다.
예술 작품이 되기 위해서 열씨미 노력 해 봅니;다,
언제나 저에게 힘을 주시는하교수님 고맙습니다. 싸랑 합니다,
바다와 육지 육지와 바다는 그 인연을호호호호호호호호호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이지요.
그래서 바다는 평온하구요. 육지는
시끌벅절하데요. 12월을 보내는
이 하루도 늘 끊을 수 없는 좋은 인연이
되어 새해를 세찬 바다의 넒은 마음으로
함께 이 작가님의 모든 것으로 이루시길 바래요.
우
인연 이란 말 그러구 보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청 선생님과 모든 강사님들 그쵸?
12월도 점점 멀어져 갑니다.
추억만 가득 남겨둔체로 어데로 흘러가고 있을까요?
쓸쓸한 겨울^^^ 12월 1새로운 한 해를 생각하며 희망을 걸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겨울 바다는 언제나 나에겐 감동의 바다....
지난 15일 입원했다가 오전에 퇴원하고
카페가 궁금해서 작가님 작품을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어머나 ? 입원까정 요? 저는 멀리 여행 가신줄 알고 있었죠?
올 한해 넘 많은 일과 교육원 이사 등등 과로가 무섭습니다.
병문안도 몬가보고 고생이 많으셨군 요,
빠른 쾌유 하시구 멋진 연말 지내셔야 지요^* 오늘밤도 따스하게 평온히 주무세요^*
한원장님 고맙습니다. ^^^*
언제나 이 작가님 사진을 볼적마다 정말 감동을 많이 받습니다.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예쁘게 찍어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이작가님이 수고 덕분에 저희들은 안방에서 편안히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양교수님 께서 잘 보아 주신 덕분으로 저는 힘차게 하루 하루 즐겁구 행복한 삶 속으로 달려 간답니다.
겨울 바다 상상 만으로도 행복한 마음 이랍니다.
추운 날씨 몸 건강 하시구 멋지구 행복한 날들만 가득 담으세요, 과로 하시지 말구요^*
고맙습니다. 양교수님 ^^*
이작가님 덕분에 앉아서 인천앞바다의 멋진 풍경 구경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인천 앞 바다가는 모래사장이 없어 아쉽습니다.
멋지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연말이 되세요^* 신교수님 ^*
누구하고 갔슈 난 그게 궁금혀
ㅎㅎㅎ 누구긴 요? 저는 사진을 찍을땐 늘 혼자 간답니다. 애인과 함께 라면 더 조케쬬? * 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시죠? 궁금할꺼 항개도 없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