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
아유 오늘은 날씨가 양반이네요
안 추우니 너무 좋아요..
현재기온이 -0.7도네요
오늘은 아침에 유난히 기분이 좋네요
출근하며 걸어 오면서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며 왔구요..
아침에 상쾌하게 하고
재활용 지난 주에 못 버려서
많은 것을 내다 놓았구요
시간이 없어서
청소는 못 했지만
쓰레기만 치우구요..
어제 오후에 성북교육지원청을 쉽게 찾아
한시간의 영어교육의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강의를 들었지요..
퇴근하여 집에서
전날 남은 뽀또와 절반 남은 햄소세지로
한잔하며 휴식을 하였구요...
아침에 둘째딸이 전날 저녁에 곱창을
과식했는지 토하고
고생이지요.. 과하면 문제가 커요..
오늘 아침에는 몸의 활성화가
좀 느껴지네요...
주말이구요...
만세방에서 여수에 간다는데 아직은
갈 생각이 나지 않네요..
좋은 하루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과자로 안주를 하니 참 차리기 간단하네요.. 전날 남은 과자와 절반 남은 소시지..
조기 조림...
미나리 아귀 볶음
뻘낙지보다 돌낙지가 더 딴딴하고 좋다는..
더덕 돼지 족볶음탕
아유 조거... 덜 익혀서 몇점 먹고 싶네요..
뽕잎 한우 우거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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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12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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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먹음직한 화면이 기대가 됩니다..
어김없이 빠지지않는 안주와 막걸리가 없으면 무엇이 그 자리를 메울까?
시장에서의 잘하는 식당에서 하는 음식은 정말 가서 먹고 싶지요 ~
잠간 술 취한 상태가 싫어서 안 먹어 보려고 했더니 심심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