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미리, 송이, 지연, 지영, 김집사님그리고 제가즐거운 반나절을 보내고왔습니다건반이 특이하게 누르기가 까다로웠습니다그리 무거운것은 아니었는데꾸욱 눌러야만 했지요각각의 스탑들도 아름다웠고조화도 발란스가 좋았습니다매주 예배드리는 퇴계원의 성도분들이 부러웠습니다
첫댓글 그러네요 이 교회에서 매주 예배드리는 성도분들 정말 부럽네요 그리구 이런 아름다운 교회목사님도 누구신지 궁금해지구요~
첫댓글 그러네요 이 교회에서 매주 예배드리는 성도분들 정말 부럽네요 그리구 이런 아름다운 교회목사님도 누구신지 궁금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