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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기독교 플레이 공작 혹은 백작을 전제로 합니다. (독립이든 비독립이든 상관 無)
1단계 게임이 시작되면 성자가 되기를 꿈으로 선택한다.
그리고 왕국령을 확인하고 확장하면서 돈을 모은다. 최소 500
2단계 왕국을 만든다.
일단 어떻게든 왕국을 빨리 세웁니다. (이점에서는 독립된 상태가 유리)
아일랜드가 됐든 웨일즈가 됐든 폴란드가 됐든 빨리 만듭니다.
그리고 가신들을 리보크 할 수 있는 왕권(로우인가 미디엄인가)을 빨리 만들어 놓고
1. 전 병력을 뽑습니다. (빠르게 시즈하여 항복을 이끌어 놓을만한 병력을 만들기 위해 싼 용병 하나 혹은 둘을 뽑아 놓는것 추천)
가장 부유하고 병력이 많은 공작령을 시작으로 백작을 차례차례 리보크합니다. 리보크할 그놈 영지 위에 병력을 집결시켜 놓고
공작령 하나의 모든 백작을 리보크합니다.
2. 다음 공작령의 모든 백작 다음 공작령의 모든 백작 리보크
3. 그럼 모든 백작령이 내꺼가 됩니다.
4. 모든 남작(봉신+사제+시장)을 다 리보크 합니다.
5. 그럼 모든 땅이 다 내껍니다.
2단계 중앙집권화 하기
1. 공작령 숫자만큼 귀족을 모십니다. 그리고 그 귀족과 결혼할 여자도 모십니다. (공작령이 세개면 세쌍)
2. 내가 차지할 영지 (하나 추천를 제외한 다른 공작령 중 가장 좋은 영지(남작령이 많은 땅)를 선택합니다.
3. 가령 영지 세개짜리 공작령을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영지1(일반적으로 공작령을 이름을 딴 땅) (성 1 교회 1 도시 2)
영지2 (성1 교회1 도시1)
영지3 (성1 교회1 도시1)
총 성은 3 교회 3 도시 4입니다.
우선 새로 모신 귀족 자제 하나를 영지1의 백작으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같이 모셔온 귀족 여자 중 하나와 결혼시킵니다.
그리고 영지2의 교회에 남작을 create vasell을 눌러 임명합니다. 그리고 그 놈에게 영지2와 영지3의 백작령을 줍니다.
이렇게 하면 그놈은 프린스 비샵으로 변신하고 모든 백작령은 임명되어 있는 상태이고 미임명 상태인 것은 남작령인 성3개와 영지1과 영지3의 교회와 영지1,2,3의 모든 도시입니다.
그다음
영지1의 성을 create vasell을 눌 눌러서 임명합니다. 그리고 그놈에게 나머지 성두개를 다 줍니다.
영지1의 교회를 create vasell을 눌러서 임명합니다. 그리고 그 놈에게 남는 다른 교회 하나를 줍니다.
영지1의 도시 하나를create vasell을 해서 줍니다. 그리고 그놈에게 남는 도시 두개중 하나를 줍니다.
영지1의 도시 하나를 create vasell을 해서 줍니다. 그리고 그놈에게 남는 도시 두개 중 하나를 줍니다.
그 다음
공작령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영지2의 프린스 비샵에게 공작령을 줍니다.
이렇게 되면 프린스비샵과 영지1의 백작과 성3개 먹은 봉신과 시장 둘, 비샵하나가 내 직속 바셀이 됩니다.
그 다음 프린스 비샵에게 영지1의 백작을 transfer vasell을 통해 봉신으로 줍니다.
그리고 이들의 오피니언을 살펴보십시오. 아무도 불만이 없습니다.
오직 불만을 가진 놈은 가장 좋은 영지1의 백작인데 사실 이놈은 호구입니다.
일명 바지사장이라고 불리죠.
이놈이 엄청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시게 됩니다. 근데 괜찮습니다.
이놈은 내 직속 봉신이 아니거든요. 프린스 비샵에게 보냈기 때문이죠.
영지1의 호구 백작은 모든 불만을 홀로 품고 프린스 비샵에게 갔습니다. 하지만 이놈은 내 직속 봉신이
아니기 때문에 팩션에도 참가할 수 없고 가진게 백작령 하나 뿐이라 프린스 비샵에게 반란도 일으킬 수도 없습니다. 불만만 많을 뿐이죠. 이놈은 대대손손 호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결혼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혹시나 이 놈이 계보가 꼬여서 이상한 외부인이 호구 자리에 못들어게 함과 동시에 자식이 없어서 공작에게 그 호구 백작령이 가게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혹시라도 자식이 없어서 그 호구 백작 자리를 프린스 비샵이 먹는 순간 불만이 폭발하여 큰일 납니다.
이렇게 하면 해당 공작령의 모든 도시와 교회의 세금을 나에게 냅니다.
또한 성3개짜리 봉신도 내 직신이기 때문에 병력도 많이 뽑힙니다.(이것은 군사적 중앙집권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
주의할 점
1. 프린스 비샵의 영지한도가 남아서는 안 됩니다. 프린스 비샵 얼굴 왼쪽 문장 클릭 -> 아래 demense 영어에 마우스를
대면 이놈이 차지할 수 있는 영지수가 나옵니다. 혹시라도 영지수가 남아 버리면 이놈이 호구 백작자리를 탐내서
음모를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남게 되면 성3개 봉신한테 성두개만 주고 나머지 성하나는 그냥 그놈에게 주는게 좋습니다.
2. 성을 가진 봉신을 너무 많이는 두지 마십시오. 공작령이 만약 왕국에 4개가 있다면 두개의 공작령에만 성을 가진 봉신을 내 직신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해당 프린스 비샵에게 주는 것을 추천드림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림
3. 남작시장이나 남작비샵에게는 반드시 호구 백작 안에있는 도시나 비샵을 반드시 먼저 임명시키고 나머지를 배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불만을 호구만 먹습니다. 그리고 공작령마다 시장의 개수와 비샵의 개수다 다다른데
한 시장에게 줄 수 있는 최적의 도시 개수는 2~3개입니다. 이것은 비샵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반에는 시장을 임명할 때 스튜어드 능력치가 높은 놈에게 주는게 좋습니다. (스튜어드 능력치가 높으면 통치할 수 있는
영지 숫자와 세금을 증가 시킵니다.)
큰 공작령은 도시가 막 6~7개가 나오기도 하는데 호구 백작령에 속한 남작령 도시와 비샵 개수대로 잘 배분해서 2~3명에게 2개~3개만 줍시다. 한 시장이나 비샵에게 절대 영지수 5개를 초과시키면 안 됩니다.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영지를 크게 초과하면 수입이 완전 줄어들어서 비효율적입니다. 그리고 큰 공작령은 영지가 4~6개짜리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호구백자과 공작위를 줄 프린스 비샵외에 교회 수입 하나는 포기하시고 프린스 비샵을 하나 혹은 둘을 더 만들어서 그 놈을 공작위를 줄 프린스 비샵에게 부하로 줍시다.
절대 공작위를 줄 프린스 비샵의 영지한도가 넘어가게 하면 안 됩니다 초과 하나까지는 괜찮지만 너무 많이 주면
한달 뒤에 막 자신이 아무렇게나 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중앙집권구조가 왜곡됩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왕국의 모든 공작령을 위의 방법으로 중앙집권화 시킵니다. 그러면 왕국의 80~90%의 모든 돈의 흐름은 나에게로 옵니다. 성채를 가진 봉신도 일정 부분 내 직신이라서 병력도 많이 뽑힙니다. (팩션의 반란 퍼센트를 억제시키는 역할)
이렇게 중앙집권구조를 만들면 아무리 작은 왕국이라도 중앙집권 하기 전에 비해서 수배의 엄청난 인컴이 내게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집권 시키기 전에 몇명을 리보크 시켰든간에 모든 봉신들은 새로 생성된 사람들이라 내가 리보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리보크에 대한 불만도 전혀~~ 없습니다.
3 단계 성자 되기
일단 왕국의 중앙집권화를 모든 마친 후 신앙이 500이 되면 바로 성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500 되기 전에
왕국을 만들기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성자가 되고 나면 내 휘하의 모든 사제들이 내가 죽거나 사제가 죽기 전까지
오피니언 +50 입니다.
그리고 교회 세금은 FREE로 법을 바꿉니다. (패팔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그러면 프린스 비샵들은 오피니언이 +40이 되고 남작비샵은 15인가 25인가 +됩니다.
그리고 다음 대에 계승법을 선거제로 바꿉니다.
그러면 내 바셀에게 오피니언 효과가 엄청납니다.
선거제 +20
프리 +40 (남작비샵은 15인가25)
성자 +50 (모든 사제들)
위의 방법으로 중앙집권화를 하게되면 60%이상의 봉신들이 사제들입니다. 따라서 나머지 놈들이 아무리 불만을
품어도 품어도 반란수치 30%를 절대 넘길 수 없습니다. 10%넘기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시장들과 성을 가진 봉신들도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따라서 군주에게 카인드나 딜리젠트 등 조금 좋은 트레잇이 붙어 있으면 사제들은 오피니언 +200 이상 됩니다. 그럼 팩션창을 텅텅 비어있게 됩니다.
4 단계 기술개발에 대한 부분
군사쪽은 맨 아래꺼 맥스까지 그다음은 취향에 따라 선택
경제쪽은 캐슬 2 -> 킵 2 -> 캐슬 4 -> 타운 맥스 -> 교회 맥스 -> 취향 선택
문화 쪽은 레갈리즘 4 -> 시장 문화 4 -> 교회 문화 4 -> 시장 문화와 레갈리즘을 번갈아 올려주는 것을 추천 맥스까지 둘다 그 다음은 취향 선택
시장 문화가 4가 되면 시장 세금을 라지로 올립니다. -> 시장 문화가 맥스가 되면 시장 택스 맥스로 둡니다.
교회 택스는 그대로 두는 편이 나은데 그 이유는 프린스 비샵들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장 문화가 맥스가 되면 오피니언 +16인가가 되서 맥스 맥여도 별로 불만이 없습니다.
초반에는 아무래도 작은 왕국이라서 자신의 캐슬 인텀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캐슬 테크 4까지 가서 캐슬시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고 그 다음부터는 타운 맥스를 찍으시는게 좋습니다.
교회 인컴은 조금 버리는게 나오지만 중앙집권화된 지역의 도시 인컴은 다 내가 먹기 때문에 타운 올려줄 때마다 수입이 껑충껑충 뛰게 됩니다. 게임이 중반부로 가게되면 시장 수입이 내 수입의 50%~60%를 넘게 됩니다.
시장들도 보통 최소 두개이상의 도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놈들도 부유합니다.
따라서 투자도 많이 하기 때문에 금방금방 업그레이드도 잘 되고 이는 곧 내 수입이 많아 집니다.
5. 영토 확장
처음 부터 무리해서 왕실결혼시켜서 나라를 크게 만들어 놓으면 관리가 안 되서 망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텀이 200~300이 될 때까지는 위의 방법으로 중앙집권 국가를 조금씩 확장 시키실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베리아 쪽 무슬림 왕국이 분열된 틈을 타 성전 가셔서 공작령 단위로 위의 방법으로 이베리아를 천천히 먹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만약 스칸디나비아 쪽이 카톨릭으로 개종 안됐다면 파간들은 좋은 먹이감입니다.
왕국 주변 확장을 위해서는 클레임 공작을 주변 공작령 땅에 두어 공작위부터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작위를 먹으면 그 공작위 드쥬 영지를 하나하나 클레임공작으로 얻어 차근차근 먹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먹으면 그 땅의 모든 얘들을 다 리보크 시킵니다.
4명 리보크 시키면 오피니언이 -80인데 만약 군주가 성자이고 위의 방법대로 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반란 못 일으킵니다. 문제는 성을 가진 봉신들인데 이놈들은 오피니언이 마이너스로 좀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건 사제들이 대부분이라서 이 놈들이 팩션 만들어봐야 반란수치 많이 못 높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이놈들은 팩션에 참가 별로 안 합니다.
그렇게 5년마다 하나하나 드쥬 먹으면서 계속 리보크 하십시오 5년마다 4명 리보크 시켜서 100년하면 최소 공작령 4~5개는 중앙집권화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변은 클레임 공작 드쥬를 하나씩 중앙 집권화하고 이베리아 땅 절반정도 중앙집권화 시키면
인컴이 금방 수백이 됩니다.
인컴이 한 200 넘으면 돈은 쌓이고 팩션 창은 파리만 날리고 호구 백작 외에는 불만이 없기 때문에 음모도 없고 게임이 굉장히 루즈해집니다.
이때부터는 게임이 프린세스 메이커가 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프린스메이커죠. 공주든 왕자든지 간에
6. 자신의 영지 및 타이틀 관리
계승법이 선거제는 그 왕국령이 속한 공작위를 가지고 있으면 내게 -15의 네거티브 오피니언이 생깁니다.
따라서 공작위는 가지고 있지 맙시다. 가지고 있어봐야 봉신들 불만만 품으니까 위의 방법대로 중앙집권화 시키면서
공작위를 다 줬다면 내가 속한 영지 공작위만 남게되는데 이건 가지고 있어도 뭐 크게 문제는 없으나 그냥 공작령에
해당하는 백작 아무나 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오피니언 관리할때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걍 줍시다.
그리고 나님 주군은 초반에는 영지 하나만 갖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위의 방법으로 영토확장을 하게 되면
점진적으로 공작령을 중앙집권화 시키려면 계속 해당 백작령들을 들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내 메인 영지는 하나만
두고 나머지 비는 부분은 중앙집권화 대상 해당 백작령들로 채우십시오.
7. 아들 육성법
왕위를 계승할 아들에게는 절대 어떠한 백작령이나 공작위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트레잇 이벤트가 나올때 Zealous, Chaste 등 매달 piety를 주는 트레잇은 절대 못 달게 하십시오
아들이 피티가 100인가 아무튼 일정 수치 이하인 상태여야 성자 되기 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키우면 아들이 이십대 후반까지가도 신앙이 100도 안됩니다. 그럼 나님 군주가 언제 죽어도
성자되기 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대대로 성자 아들이 되어야 리보크 확장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능력치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외교입니다. 왜냐하면 주요 수입원인 시장들의 세금 인하 이벤트를 외교적으로 잘
해결하기 위함이죠. 따라서 중앙집권 이후 첫번째 아들은 그레이 에미넌스 달린 같은 문화의 사람을 찾아서 어떻게든 그레이 에미넌스 붙여서 외교력을 15이상으로 만들어 줘야합니다.
외교력 15정도만 되면 부인이랑 챈들러 능력치랑 하면 35는 그냥 넘습니다.
보통 35~40이 되야 이벤트가 발생할때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그다음 그 그레이 에미넌스 자식이 왕이 되면 천재여자를 찾습니다. 천재여잔는 스튜어쉽 +9 금색 트레잇 붙은 여자로 찾습니다. 그래야 생식능력(Fertile)이 높아서 자식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천재 여자가 없으면 quick이라도 붙은 여자로 찾습니다. 금색 트레잇은 반드시 있어야함)그렇게 자식을 많이 낳다보면 퀵 붙은 아든 천재 아든 나옵니다.
천재가 좋은게 굳이 그레이 에미넌스를 안찍어도 되고 천재가 나오면 금색 스튜어쉽 트레잇으로 키웁니다.
그다음 금색 스튜이쉽 붙은 여자 천재를 찾아서 결혼하면 서로 fertile+30이 되서 아들 딸을 국화빵 찍어내듯 생산합니다
막 자식이 열명 넘어갑니다. 그럼 천재가 한명은 나옵니다. 선거제이기 때문에 천재가 나오면 그 아로 후계를
지정해서 하면 됩니다.
8. 좋은 가디언
좋은 가디언은 반드시 자신의 문화 사람이어야 하고 첫째 아들은 그레이에미넌스붙은 애로 해야되고 천재 자식이 나오면
금색 스튜어쉽 붙은 애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외교상 불이익을 주는 트레잇을 가진 가디언으로 붙여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금색 스튜어쉽 트레잇에 천재 왕이 나오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내가 직접 아들의 가디언이 됩시다.
9. 그 이후
이쯤 되면 인컴은 수백 찍습니다. 왕도 능력치 빠방한 천재가 됩니다. 그럼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확장을 하면 됩니다.
가장 강력한 세력인 프랑스를 노립니다. (본인이 프랑스인 경우는 제외, 프랑스가 망했다면 그 다음 가장 강한 기독교 세력)돈이 많으면 프랑스를 먹는것은 쉽습니다. 이 방법은 굳이 설명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왕실결혼을 통해 프랑스를 먹은 이후에는 갑자기 중앙집권화 되지 않은 왕국이 포함되기 때문에
반란 위험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 다음 후계 아들을 프랑크인의 가디언을 붙여서 프랑크인으로 변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기존의 내 봉신들이 외국인 -16 오피니언은 어떻하냐고요?
기존 왕국은 내 직신의 대부분의 봉신들이 사제들이고 시장들인데 이들은 후계가 선거 후임제라서
이들이 죽으면 자동으로 내 문화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한대만 넘어가면 내 봉신들의 대부분이
프랑스인이 됩니다. 그럼 프랑시아 제국 만들고 그 때부터는 하고 싶은거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확장 중에 공작위만 생성하시고 왕국은 만들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왕국을 만들게 되면
해당 왕이 반란팩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데 가끔 오피니언 100인데도 참여하는 놈들이 생깁니다. 따라서
이런 애들이 팩션에 참가하면 갑자기 팩션 반란 퍼센티지가 확 올라가기 때문에 왕국은 생성하지 마시고
처음 생성한 왕국이나 제국 그대로 쭉~~ 가시는게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왕국을 만들거나 혹은 십자군 전쟁으로 먹게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왕국의 후계를 내 아들로 하시는게 안전하고 왕권은 맥스로 계승법은 선거제로 만드셔서
내 후임이 모든 왕국의 타이틀을 가져가셔야만 합니다. 프랑시아에 속한 왕국 (로탈링기아나 이탈리아 같은 경우)을
부득이하게 제국에 포함되게 되는 경우에는 왕실 결혼을 통해 왕위를 뺏어오시는게 안전하고 자꾸 그 왕이 반란 팩션에
참여하게 되면 그냥 독립시키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10. 반란이 일어난경우
사실 위의 방법대로 하면 반란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왕실결혼을 통해 다른 왕국을 먹거나
오피니언 관리 잘못해서 부득이하게 반란이 일어난 경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막강한 자금력을 동원하여 용병을 쓰든해서
이겨서 리보크시킨다음 중앙집권화 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나 제국이 너무 크고 막 이곳저곳 반란이 일어나서
귀찮다면 그냥 팩션 리더를 죽이십시오 ;
이 중앙집권 방식은 좋은 것이 내가 공작위를 하나도 안가지거나 많으면 두개밖에 안가지고 영지도 초반에는 하나만
가지기 때문에 균분상속제인 파간 플레이도 손쉽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파간 하나 잡고 재빨리 스칸디나비아나 스웨덴 띄운다음 위의 방법으로 중앙집권화 시키면 내 메인타이틀도 메인 공작위와 메인 영지는 우선 첫번째 아들이 가져가는데 나는 영지도 하나고 공작위도 많으면 두개라서 첫째 아들에게 대부분의
중앙집권화된 왕국을 그대로 넘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얼른 개혁해서 선거제로 바꾸면 끝!
이 글은 오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뭔가 엄청나다 그런데 할 엄두가 안나네묘 ㅋㅋ
굉장히 정성들여 쓰셨네요 잘봤습니다
한가지 외교적 해결은 아마 본인 외교가 10만 넘으면 뜰겁니다
어... 백작으로 임명하려면 그 지역의 성이든 주교령이든 뭔가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잘못알고 있었나.,..;;;
처음에 영지1의 백작위를 주는 시점에서 영지1의 성은 영지1의 백작이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집권 관련은 오류가 좀 있는거 같은데요.
처음에 가신에게 영지1의 백작위를 주면 영지1의 성은 영지1의 백작이 가져갑니다. 마찬가지로 주교백작에게 영지3의 백작위까지 주면 이 주교백작은 영지2의 성과 교회령, 그리고 영지3의 성까지 가져가게 되어서 남아서 플레이어의 직속봉신이 될 수 있는건 영지 1,2,3의 도시와 영지 1,3의 주교령 밖에 없죠. 성은 백작들이 다 가져갔으니까.
그리고 굳이 한명의 시장과 주교에게 도시와 주교를 굳이 몰아줄 필요가 있나 싶네요. 돈이 잘 벌려서 도시개발에는 좋겠지만 올라가는 위신에 직속봉신의 수가 영향을 미칠텐데요..
혹시 말씀하시는 성이 백작령 눌르면 오른쪽 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위에서 성이라고 말한건 남직령 성채 Barony를 말한겁니다.
중앙집권구조를 잡지 않고 게임을 그냥 진행 하다가 내가 공작위를 들고 있으면 공작위 해당 백작들이 불만을 품습니다. 만약 그 불만을 없애려고 누군가에게 주면 공작이 된 백작은 자신의 공작령에 속한 백작령을 직식으로 두고 싶어하죠 그걸 해소하려고 나머지 백작들을 그 공작에게 보내면 그 공작령에 대한 내 직신은 해당 공작 하나뿐이고 프린스비샵이 아니라면 저에게 세금도 안 겆힙니다.
그런데 중앙집권화 해 놓으면 공작령내 모든 현금흐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백작령 성채 수입은 당연히 제외하는거구요 그리고 제 직신도 공작 외 여러명이 생겨 납니다. 비샵이나 시장에게 두개 이상을 배분히는 것은 일단 그랗게 해야만 공작주교는 불만이 없게 만들고 그 불만을 호구에게만 먹히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사실 초반에는 전체 경제 효율로만 따졌을때는 분명 비효율이 발생하지만 초반에 소수에게 ㅜ를 집중시킴으로서 비싼 대학을 조기에 건설하는게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시장들이 대학을 지으면 지을수록 경제연구력이 증가하여 타운구조기술 맥스를 빠르게 찍을수가 있는데 타운구조기술은 찍을때마다 세금이 증가하여 시장들이 더욱더 부유해집니다 중반 넘어가서 레갈리즘 맥스 찍으면 영지 4개까지 커버가능한 시장들이 나옵니다. 이런 애들은 세금을 일년에 백원 넘게 갖다 줍니다
후반가면 지루해짐..
사제 왕국이군요.
2단계 - 주의할점 - 2번에 보면
성을 가진 봉신을 너무 많이는 두지 마십시오. 공작령이 만약 왕국에 4개가 있다면 두개의 공작령에만 성을 가진 봉신을 내 직신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해당 프린스 비샵에게 주는 것을 추천드림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림
이라고 써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설명이 안되있는거 같네요 ㅜ?
봉신공작의 경우 병력징집엔 좋지만 관계도 올리는 게 좀 까다롭고 세율도 낮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