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도량 정수선원에서는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불심을 가득담아 한지연등을 만들었습니다.
어느때 어느곳에서든 내가 밝힌 연등하나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어 우리들 마음에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개원법회때 오셔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 환한 연등을 밝혀주신 정목스님께 드릴 100개의 연등도 기쁜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동참해주신 소중한 인연 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 도파민이 팍~ 팍~~!!행복한 연등. 행복한 손길이네여~~
"등불 밝힌다는 것은 다른사람의 고통을 걷어내고 어둠을 밝히는 것.." 이라 하신스님 말씀처럼 보살님들의 정성으로 환하게 밝혀질 연등..참 곱습니다. ()()()
첫댓글 ^^ 도파민이 팍~ 팍~~!!
행복한 연등. 행복한 손길이네여~~
"등불 밝힌다는 것은 다른사람의 고통을 걷어내고 어둠을 밝히는 것.." 이라 하신
스님 말씀처럼
보살님들의 정성으로
환하게 밝혀질 연등..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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