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청은 동물복지 예산을 과연 다 어디다 쓰는걸까
내가 십년을 과거에 동물학대방연합 분회장으로 이 카페를 천명이될때까지 활동하고 몸이 아파 그만두고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기묘 유기동물복지는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인다..14년전 보호소의 비리로 봉사자와 대판싸움을 벌리고 공청회를 서로 우격다짐식으로 끝으로 끝난후 수의사법을 어긴 후 일년 뒤 그만 두 소장이 다시 소장이 되고 보호소를 다시 짓고 봉사자가 더 다가가기 어려운 체계가 되어 마치 난공불락의 보호소가 되어 일반시민의 눈에서 더 멀어져 그 안에서 먼일이 벌어지는도 모르는 일반 시민과 더 멀어진 보호소가 되었고 (그래 관련 공직자는 더 좋겠지)최소 20년전부터 있었을 유기묘에 대한 예산안이 재작년까지 중성화 사업에 200두 작년300두 그리고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다 목숨이 달린 길고양이를 보아도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곳이 강릉엔 단 한군데도 없다 고양이 밀집지역으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냉담함에 밥주는것도 무슨 죄인처럼 몰래 줘야하고 그러다 재수없음 별소리 다들으며 참아야 하고 그걸 해결하고자 서울부터 대도시 각지역이 길고양이 급식소를 만들고 있는데 강릉은 여러번 민원 신청을 했지만 아주 깨끗하고 단호하게 그럴 생각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공직자 당신들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알아야 한다 당신들의 봉급은 나라일 잘해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받아가는 거라는걸! 시청 건물은 서울에 뒤지지 않게 멋지게 지어놓고 일도 그만큼 멋지게 해주면 안되나
겨울은 춥다 길고양이의 생명은 20년이지만 길고양이는 2년에서 3년밖에 못산다 아기길고양이가 성묘가 되는건 불과 17%다
길거리의 생명들은 슬프다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알기에 나도 슬프다
얼마나 추우면 얼어죽고 얼마나 배고프면 굶어죽고 아파도 운이 좋아야 일반사람에게 구조되어 일반인의 돈으로 치료받고 입양가면 그애는 천운이다
강릉시청 담당과! 당신들은 알아야 한다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을 불쌍함을 보고 외면 못하는 선한 일반인들이 하고 있다는 걸!
당신들이 양심적으로 일하지 않는 이상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당신들 대신 더 가슴아프고 힘들게 봉사해야 한다는 걸!
당신들만 따뜻하고
배부르고
편하고
아프면 병원가고..
얘네도 똑같다 무서울 정도록 추운 길거리 생활에 발뻗고 잠한번 편히 못자고..쓰레기라도 주워 먹으려고 영역싸움하고 아프면 도퇴되어 죽어야 하고 얘네들도 안다 희노애락을 알고 고통을 느끼고 눈물까지도 흘리 줄 아는 생명이란 말이다
당신들의 생활만 편하면 되냐 당신들만 안춥고 잘 먹고 등따시고 행복하면 되냔 말이다
동물이 불행한 나라는 결코 인간도 행복할 수없다
그 간단한 진리를 모른다는게 한심하고 답답하다
일반시민 여러분 의원 찍을 때 아무나 찍지 마세요 동물을 아낄 줄 아는 사람을 찍으세요 그래야 우리 일반인도 봉사자도 덜 고생합니다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곧 선거철이 다가와요
그냥 밥주고 내사비들여 병원 가는거 그거 또 20년이 흘러도 제자리입니다
바위에 계란치기입니다
정책이 바껴야 되고 정책이 바뀌려면 유기동불복지에 공략 펼치는 사람을 찍어야 합니다
요새 동물병원 가면 병원비 정말 비싸요..수의사가 유기동물 만드는데 한몫한다는
말 다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강릉은 유기동물 도와주는 연계병원도 한군데도 없고 유기동물이라고 저렴하게 해주는 곳도 없는 그런 인정이 메마른 곳입니다
아!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