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훈 지도위원님의 지도하에 홍성거리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비가 오락 가락 하는 와중에
군청에서 만나 홍고 골목과 향교에 들러 보았습니다.
홍성향교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회원님들 입니다.
이곳의 공무원 주택골목인가요..??
불행하게 피아노 골목의 피아노는 누군가에 의해 지워졌더군요...
하지만 그곳에 이승기 날개가 있더군요...
점심으로 콩국수와 해물 칼국수를 먹고 월산의 폭포의 근황을 알기 위해 잠시 들렀다가
헤어 졌습니다...
참으로 알차고 뜻 깊은 출사 었습니다...
지도위원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신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좋은 출사였던듯 하네요 ,, 전 참석을 못해서 아쉬움이 ㅡㅡ...
색다른 출사 참석치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담출사는 꼭 함께할께요.
많은걸 배울수 있었는데 시골집에 갔다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 역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