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6. 17
센터의 전체아동이 신나는 에버랜드로 놀러갔습니다. 미셀인들이 일등으로 입장했다는 후문이...
바이킹 타려고 기다리는데 얼굴은 웃고있지만 심장이 쿵쾅거려요..
용감하게 더블락스핀도 타고...
아마존 익스프레스 타러 가는 길에서 미모자랑하기.
신나게 놀고 맛있는 햄버거와 돈가스커리라이스로 배를 채웠답니다.
배불리 먹었으니 다시 놀이기구 타러 고고씽~~ 범퍼카와 릴리파티, 그리고 피터팬
날씨가 아주 더웠는데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였습니다.
얼굴보다 몇배 큰 추억의 솜사탕을 먹으면서 한 숨 돌리는 시간입니다.
미셀의 미모담당을 맡고있는 미셀인들은 에버랜드에서도 열일합니다..ㅋ
센터로 돌아온 후 저녁식사는 맛있는 순대국이었습니다. 잘 먹고 신나게 즐긴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처음으로 타본것도 있어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