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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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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개암나무)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 10명
북♡마스터 추천 0 조회 228 14.11.28 13: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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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9 01:53

    첫댓글 http://blog.daum.net/rhkr1110/89
    6.5세
    큰아이가~ 꼭 내가 하는 말투로 " 아이~ 짜증나"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때 깜짝 놀랬습니다. 반성도 되기도 하고, 심장이 쿵~
    하더라구요. 아이와 저를 위한 책인것 같아요. 나의 거울인 아이를 통해~ 많이 배웁니다,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내가 그말을 자주하니~ 어떻게 아이에게 교육을 시킬까요~ 이책이.. 아이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좋은 교과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14.11.29 07:22

    http://blog.daum.net/prettymsc/17401524
    4학년
    짜증난다는 말을 많이 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가끔 화가 많이 난다고도 하는데 그럴 때 화를 푸는 적절한 방법을 저도 잘 몰라 오히려 아이에게 야단을 치기만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저도 배워야겠어요.
    그런데 아이가 케이크를 만들면서 화를 풀겠다고 할까봐 살짝 걱정되네요^^

  • 14.11.29 08:21

    http://blog.daum.net/imp-hsh1004/32
    7세8세
    학교 들어가고 부쩍 짜증나소리를 자주 하는 큰아이에게 늘 지금 기분 나쁜 감정을 짜증나가 아닌 다른말로 사용하라고 이야기만하고 정작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지 못하고 공감을 못해줬던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읽으며 저도 배우고 싶네요..

  • 14.11.29 09:53

    http://blog.daum.net/joya1004/615
    10세
    화가 날때 기분을 바꾸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겠어요.
    아이는 감정을 다스리거나 표현하는 일에 서툴어 짜증내고 징징거리기 일쑤인데 그런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야단치는 저도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도 다른 방법으로 화를 다시리는 방법을 제시해봐야겠어요.
    신청합니다.

  • 14.11.29 13:15

    http://blog.daum.net/090921/1465
    9세 11세
    ㅎㅎ 그렇죠? 짜증을 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들도 저도 감정을 다스린다는게 참 어렵네요.
    알지만 잘 할 수 없어서 더 짜증스런운 마음.
    현명하게 화를 다스리고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

  • 14.11.30 01:21

    http://blog.daum.net/liye632/1743
    11세
    초등 저학년 대상의 책이지만 신청해봅니다.^^
    분노를 표현하는건 당연하지만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늘 고민이지요.
    화가날때 자기감정조절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14.11.30 18:11

    http://blog.daum.net/san0107/459
    9세 11세
    분노조절이 필요한 둘째와 저를 위해 신청해봅니다.
    칭찬보다는 꾸지람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운함이 쌓이고 쌓여서 분노가 생기고..
    그런데 지금 저희 아이가 그래요. 완벽을 추구하는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 허둥지둥 성격 둘째가 분노 조절이 안되어서 잘 지내다가 가끔 소리를 지르는 걸 보면..안타까워요.
    개암나무의 책에 대한 신뢰도 있고해서 꼭 만나보고 싶네요.

  • 14.12.01 06:32

    http://blog.daum.net/73024437/677
    11살
    화나 나면 무조건 짜증부터 내고 울어버리는 울아들에게 꼭 읽히고 싶네요.
    화가 날때 슬기롭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 꼭 필요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14.12.01 11:38

    http://blog.daum.net/foretnoir/8112363
    11살 8살

    저도 아이들과 함께할때 저녁이 되면 제 몸이 피곤하니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날부터는 아이들도 같이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제 모습을 아이들에게서 보는 것 같아 맘이 편치 않기도 하고 아이들도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사실 짜증을 낸다고 화가 풀리는것도 아닌데 왜그럴까요???

  • 14.12.01 14:14

    http://blog.daum.net/commang94/14170325
    9세 12세
    요즘 사춘기를 겪는 큰아이와 그에 맞서는 작은아이...
    분노 조절을 못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네요.. 방법이 없을까 어젠 급기야 종이학까지 접게 했는데 더 힘들어 하더라구요..책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 14.12.01 14:41

    http://blog.daum.net/ohgrace1/35

    8세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리니?" 제가 둘째에게 거의 매일 쓰다시피 하는 문장입니다.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 서평이벤트 신청 하러 들어왔내요.
    둘째라 너무 응석을 받아줬을까요? 첫째랑을 틀리게 짜증을 스스로 컨트롤을 잘 못하는 편인거 같아요.
    어떤 슬기로움으로 짜증을 대처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14.12.03 09:04

    http://blog.daum.net/sunjunghun/14997647

    8세

    요즘 부쩍 짜증이 많은 우리에게 읽히고싶어요.

  • 14.12.05 13:13

    http://blog.daum.net/lsylsw/61
    9살
    위로 형과 아래로 여동생이 있는 우리 둘째가 별일 아닌데도 화부터 내고 감정을 참지 못하네요ㅠㅠ
    엄마의 말은 계속 잔소리에 불과하고 ...계속 고민중이라
    이 책을 보여주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감정조절이 힘든건 알지만 어려서 부터 반복된 훈련이 필요한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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