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kWqcvYpEKE?si=Xjl3hS3sGg64fnDL
▶ TV 문학관 177화 아무일도 없었던 어느 봄날 - 방송일: 1985년 4월 13일 - 연출자: 홍성룡 - 출연자: 이경표, 김영철, 박병호, 민욱, 사미자, 박용식, 유종근, 최선자, 유동근, 최화정, 고희준, 남윤정, 이성호, 오중훈, 이치우, 안광진, 박현정, 노영화, 이종남, 김덕수, 송동섭, 장혜숙, 이형진, 이주원 - 원작: 이철호 作 횡액 - 극본: 박구홍 - 줄거리: 임신을 통해 무의식 속에 숨어있던 죄의식으로 고통받던 한 여자가 진정한 사랑으로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은주는 임신을 하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점쟁이로부터 네가 임신을 하면 횡액이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 직후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은주는 충격으로 남편이 사고로 죽었다는 환각에 빠진다. 그러나 정신과 상담을 통해 결벽증 아버지로부터 고통당했던 어린시절의 상처가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