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은 엠카운트다운 녹화를 마친 후 병원치료를 했는데
내막을 보니까 지연은 무릎 활액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무릎에 물이 심하게 차고 인대가 약해지는 등의 증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대강화주사를 맞고 물을 빼고 생봥송 무대를 참석하기 위해 이동했다고 한다
무릎 통증이 계속 되자 동작을 급히 수정해서 녹화를 마쳤다고 한다...
넘버나인 활동으로 몸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질책이 이어진다고 한다
첫댓글 물이차면 걸을 수 있나요???
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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