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보통 단군교에 관해 이야기하면 흔히 삼교의 총합(三敎總合)이다는 말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즉, 삼교란 바로 유교(儒敎), 도교(道敎), 불교(佛敎)를 지칭하고 있는데, 단군교(檀君敎)의 경전 내용을 고찰해보면 삼교의 특징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우리는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론이 등장하게 되는 배경은 바로, 단군교의 기원이며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전체 조선(全體朝鮮) 즉, 고조선(古朝鮮)과 조선왕조(朝鮮王朝)까지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조선왕조라고 하면 불교를 억압하고 유교만 숭상한 왕조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조선은 불교의 문제점을 혁파(革罷)하자는 뜻으로 세운 국가이지 불교 자체를 제거하자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즉, 오늘날 대한민국 공화국에 남아있는 많은 불교 사찰들은 역설적이고 아이러니컬(Paradoxical and ironic)하지만, 조선왕조에서 세운 사찰들이 대부분이고 또한 현재 가장 큰 사찰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임에도 대다수 공화국 소속의 중들은 조선왕조 때문에 불교가 많이 탄압을 받았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심한 작태(作態)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이러한 몰지각(沒知覺)한 망언(妄言)들 때문에 공화국 국민의 대다수 많은 분들이 쓸데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일부 미친 중들의 꼬임에 넘어가고 오해를 하여, 조선왕조는 말할 것도 없고 유교에 관해서도 괜히 욕을 하고 저주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결과적으로 볼 때는 역사에 대한 관심과 통찰을 좀 하고 공부를 하면서 반응을 하였으면 하는 단군교의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만약, 조선왕조 500년 동안 불교를 탄압했다면 지금까지 불교가 한반도에 절대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모두 깡그리 마지막 사찰까지 불태워졌을 것으로 저희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솔직히, 삼국시대 전국의 많은 단군교 신궁(檀君敎神宮)들과 신사(神社)들이 새롭게 한반도에 들어오는 불교도들에 의해 어떻게 무참히 불태워지고 학살되었는지 안다면, 사실 조선왕조의 불교 청정 운동은 사실 애교 수준에 불과하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무분별한 불교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과 가장 심각했던 고려왕조의 승려 결혼(僧侶結婚)과 첩(妾) 문제부터 시작된 핵심적 문제점을 조선왕조에서 깨끗하게 일소(一掃)하고 소멸시키자는 운동, 그리고 불교 청정(淸淨)의 관심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것이 보다 역사와 상황을 인식하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오늘날 다시 등장하게 된 단군교의 출현과 발전도 이러한 유교, 도교, 불교를 각각이 아닌 하나의 융합된 가르침과 종교로 발전시키자는 조선왕조의 이상(理想)과 통일론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단군교의 출발과 시작이 고조선과 조선왕조에서 기원하는 것처럼 똑같이, 삼교의 통합과 통일을 위해 노력과 발전이 단군교의 집중적인 중광으로 이어진 역사적 관점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대종교는 단군교와 달리 오로지 도교에 기반한 종교이기 때문에 언급과 취급을 삼가하겠습니다. 바로 역겹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교와 도교와 달리, 유독 특이한 불교에 관해 언급할 때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불교의 기원이 어떻게 되느냐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시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흔히 불교는 석가모니(釋迦牟尼)가 창교한 종교로 잘 알려져 있지만, 불교에 관해 단순하게 석가모니로 축약하기에는 역사와 언급해야 할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는 점을 의외로 많은 대한민국 공화국의 국민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위의 사진에서도 확인되는 문제입니다만, 소위 만자(卍字)에 대한 기원에 관하여 대한민국 공화국의 중들은 잘못 알고 있거나 또는 기원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太半)입니다. 정말 황당한데, 소위, 만자(卍字)는 누가 만들었을까?
석가모니(釋迦牟尼)가 만들었을까?
답은 아니다입니다.
쉽게 말하면, 불교의 기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힌두교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하는 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대한민국 공화국 국민은 이러한 사실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인데, 불교를 매우 잘못 이해시키는 핵심중의 핵심이라서 매우 심각한 문제이고, 불교에 대한 이해 자체를 가로막는 불공정의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바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는 핵심은,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불교의 중들이 언급 자체를 안하기 때문이고, 또 불교를 믿고 있는 많은 공화국 국민 또한 공부를 안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힌두교와 불교를 지금은 21세기에 분리해서 말할 수 있지만, 처음 힌두교가 출현하여 발전될 때 불교는 존재하지 않았고, 힌두교가 발전되는 과정에서 일부 교리상의 문제로 분리해서 나오는 것이 바로 불교였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상당수 많은 현존 공화국의 중들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 이러한 내용을 대한민국 공화국의 대다수 중들은 알고 있었을까?
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힌두교 역시 바로 독일계 민족, 즉 게르만족(Germanic peoples)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아리안족(Aryans)이라고 하는 종족에 의해 처음 시작이 되고 있다는 점도 우리는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아리안족이 처음 등장하기 시작하는 것은 B.C. 3000년 전에 등장한 흑해 북부 지역의 종족이 인류 최초로 수레를 발명하면서 수레의 바퀴 모양과 유사한, 그리고 태양의 빛나는 형태와 유사한 형태의 지금 만자(卍字) 마크(mark)를 자신들의 종족 상징물로 사용하였고, 이러한 것이 점차 전통 문화로 전승되면서 이러한 행태가 베다교라는 종교를 탄생시켜 하나의 문명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원은 지금도 인도 국기의 가운데 상징물로 그린 그림으로도 확인이 되고 있고, 과거 나치 독일의 국기(Nazi Germany's flag)에서도 확인이 되는 사항입니다. 즉, 만자(卍字)는 수레 바퀴와 태양을 상징하는 대표적 상징물인 것입니다.
이후, 중앙아시아의 기후가 바뀌게 되면서 점차 유목 민족이었던 아리안족이 남쪽으로 식량을 따라 세력을 확장하는 B.C. 1500년에서 B.C.1100년까지 정복지라고 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와 이란, 그리고 인도까지 밀고 들어가게 되는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아리안족이 이른바 인도의 인더스강 유역을 차지하고 겐지스강으로 진출하였던 B.C. 1100년에서 B.C. 500년에 브라만교로 다시 발전하게 됩니다.
원래 베다라는 말은 '지식'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새로운 문화와 종교를 창조하게 되는 브라만이라는 사제 계급이 뇌우나 불 등 지금 자연의 힘을 신격화하여 종교를 탄생시킨 다신교 개념의 종교를 처음 세계 종교의 토대와 기원으로 창조하면서 동시에 제사 문화를 통한 자연신과 소통하고 우주의 질서 유지의 비밀을 종교를 통해 구현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베다라는 성스러운 찬가 및 기도문집을 토대로 베다 경전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경전이 지금의 힌두교 경전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은 놀랍기만 합니다. 즉, 불교로 비유하자면 일종의 교종(敎宗)과 같은 종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지금의 불교 경전 내용 대다수는 이러한 베다 경전을 모태로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불교는 제사 중심의 베다교를 형식주의와 카스트 제도에 대해 비판(Criticism of formalism and the caste system)하며 떨어져나와 만들게 되는 것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공화국의 불교가 삼국시대 당시 교종(敎宗) 중심이었던 불교가 점차 선종(禪宗)으로 바뀌며 더 문란하게 된 것처럼 지금의 불교는 점차 원형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왔다고 보시는 것이 역사를 인지하는 지식인의 명철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마치 석가모니(釋迦牟尼)가 불교 경전의 모든 내용을 언급하여 경전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꾸미며 언급하지만, 실제로는 수 천년간 지속된 아리안족의 베다교와 브라만교의 경전 내용들이 힌두교를 거치며 윤회 사상으로 발전하였고 이러한 내용이 불교 경전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하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윤회의 사상은 브라만교에서 힌두교로 발전하면서 생겨났는데, 힌두교는 '아트만' 즉, 나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이미 불교의 핵심 가치라고 알려진 카르마와 다르마, 그리고 산사라라는 업보와 의무, 윤회를 이미 핵심 가치로 하여 윤회라는 굴레를 벗어나는 해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수행하는 종교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불교는 그대로 힌두교의 종교 교리를 가지고 현재도 중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안아트만'이라고 하여 나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은 모순 중의 모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아인데, 정말 무아가 존재한다면, 무아속에 무슨 업보와 의무, 윤회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처음부터 없으니까 결국 윤회나 해탈은 처음부터 존재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불교가 결정적으로 힌두교와 다른 종교로 발전하기 위해서 불교가 무아를 제시했지만, 역설적으로 불교 경전 대부분이 윤회와 해탈을 강조하는 힌두교의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오다 보니까, 모순이 되었고 아직까지 불교가 경전 교리 정리를 이루지 못하는 한계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결국, 힌두교와 불교의 핵심은 해탈이라고 할 것입니다.
해탈이 되려면, 진아(眞我)가 존재할 때 업보와 의무, 윤회라는 무아가 되는 과정을 거쳐 해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체적인 과정이 하나의 해탈로 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는데, 불교는 처음부터 나라는 존재는 존재할 수 없는 무아(無我)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생각이 맞다면, 처음부터 무아인데, 무엇 때문에 무아(無我)속에서 과연 업보와 의무, 윤회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해탈이 되어도 무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모순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만자(卍字)를 통해서도 확인이 됩니다. 만자의 기원은 중국의 측천순성황후(則天順聖皇后) 시대에 글자로 처음 한자에 편입이 되게 하였는데, 처음에는 후진 시대의 구마라습(鳩摩羅什)과 당나라의 현장(玄裝)을 통해 만자(卍字)를 덕(德)으로 번역했지만, 북위 시대의 보리류지(菩提流支)가 다시 만(萬)으로 번역하였고 이러한 뜻은 만자(卍字)를 만덕(萬德)의 의미를 가진다는 뜻으로의 해석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후에 측천순성황후(則天順聖皇后)께서 다시 만자(卍字)를 음을 만(萬)으로 읽도록 정했는데, 최종적으로 만자(卍字)는 길상만덕(吉祥萬德)이 모인다는 뜻의 해석으로 한자로 편입시킨 것입니다.
결국, 지금의 만자(卍字)는 측천순성황후(則天順聖皇后)께서 정해주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정설이고 덧붙여서 지금 일만 만자라고 알려진 만(万)도 본래 만자를 간략화한 변형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단군교 경전(檀君敎經典)에 등장하고 있는 계만선 문만덕(階万善門万德)이라는 의미도 결국 이러한 의미에서 해석이 가능한 문장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다만, 나치 독일(Nazi Germany)의 국기 만자 회오리가 좌측으로 돌고 있는 것에 비해서 동양의 만자는 우측으로 돌고 있는 반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역사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원래 원형은 나치 독일의 만자가 원형이라고 할 수 있고, 동양의 만자는 측천순성황후 때인 690년 무렵의 시기라는 점을 생각할 때,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만자(卍字)는 원래는 나치 독일(Nazi Germany)처럼 좌측으로 도는 형태의 만자(卍字)가 맞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동양인의 사고방식에서 생각할 때는 모든 것을 우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고 관점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지금의 만자(卍字) 형태는 오히려 더 동양인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결론적으로 본다면 만자(卍字)는 불교만의 유물도 아니고 상징물도 아닌, 바로 아리안족(Aryans)의 상징물이라는 점이다는 것을 사실로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본 카페(cafe)를 통해 먼저 언급하는 바입니다. 대신, 지금 우리가 흔하게 쓰고 있는 만자(卍字)는 종교적 의미 그리고 상징적인 의미의 내용으로 신앙적인 측면에서 받아들이고 마음에 새기면 올바르겠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는 바이고,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흔히 우리가 우리 민족을 가리켜 아리랑족이라고 하는 점도 생각해보면 아리안족에서 우리 아리랑 민족이 유래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대종교는 하루라도 빨리 소멸되고 폐문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참성단(塹星壇)에서 천제(天祭)도 못지내는 종교, 종교에 대한 교리, 또 사상과 이론에 대해 무지하고 비이성적인 수뇌부가 대종교를 장악하면서 대종교가 발전될 수 있는 요소들을 원천 차단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슨 종교를 한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아는 것이라고 독립 운동과 임시정부만 주야장천(晝夜長川) 떠들기만 하고 있으니까, 종교적으로 완전히 폐문이 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루라도 빨리 정신차려서 스스로 나가거나 아니면 대종교를 폐문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단군교 백봉신형대종사 숭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