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용(龍) - 논(論) 행도(行度)와 절목(節目) - 15
論 少祖山(논 소조산)
不論後龍長短,只入局忽起少祖,高大尊嚴, 불논후룡장단,지입국홀기소조,고대존엄,
(소조산) 후의 용이 길고 짧음을 논할 것이 없으며 단지 입국하여 소조산이 홀연히 높고 존엄하게 기봉하여
挺秀冠乎群山,以作主星。 정수관호군산,이작주성。
무리 산중에서 빼어난 관이 있으면 주성을 작한다 한다.
自此山下,只一節或二三節即結穴, 자차산하,지일절혹이삼절즉결혈,
이 산아래로 일절 혹은 이삼절내 결혈을 하고
而穴場正座此星,貼近枕靠有力者, 이혈장정좌차성,첩근침고유력자,
혈장이 이 성봉에 정좌하여 첩근침고(가깝게 있음)하면 힘이 있는 것이다.
其地力量大發福速,如建寧陳副憲祖地其格也。 기지력양대발복속,여건녕진부헌조지기격야。
이러한 곳은 지력이 커서 발복이 빠르다. 건녕의 진부헌 조지(祖地)가 그 격이다.(다음 편에 그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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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이어 소조산을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조산후의 혈은 용의 장단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오늘도 열공합니다..수고 하셨읍니다..^^ ^^ ^^
2021.10.14일 공부합니다.
상세한 설명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학회장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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