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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마을
 
 
 
카페 게시글
푸른 들판의 집현전 가을 여행 後談 1
벽전 추천 0 조회 81 05.10.29 08: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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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5 00:35

    첫댓글 2편 빨리 나와라.안나오면 쳐들어 간다.

  • 05.10.27 02:51

    인신공격에 취미와 소질이 다분하신 벽전의 2편이 몹시 기다려지네.그리고 취향도 다양하셔. 무수리도 아닌 광대애호가? 그리고 또 중학교때부터 연애한 이야기는 조중 학생회장이 하도 따라다녀서 몇번 만나주고 차버린 그 얘기같은데 같은학교 대장한테 혹시 열등감을? 소풍 잘 다녀와서 슬슬 시비를 거는 속내가....

  • 작성자 05.10.30 01:09

    有口無言 有心 無言

  • 05.10.30 09:40

    거 한문에 토좀 다쇼.내가 워낙 무식해서 읽을 수가 없소이다.장로님한테 한번 더 혼나야 정신을 차릴래나.

  • 작성자 05.10.30 12:34

    나가 혼나는 것이 취향인줄 몰랐지요? 고야 G랄 하지, 장로님 엄숙히 한마디 하지, 또 누구 코 웃음 치지.......다 받아 드리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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