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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등록증 분실과 기적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분실된 주민등록증을 기적적으로 되찾게 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증거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배하는 그날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도 기적을 체험하고 같이 나눕니다. 어떤 사람은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도 없고 기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기적을 체험하고 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매일 만나고 그리고 음성을 듣고 위로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엄연히 계시는 하나님을 그 어떤 증거에도 부정하고 사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밟고 사는 땅과 그리고 우리가 공간으로 활용하는 하늘과 그리고 땅의 수많은 생명들과 하늘의 별들이 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걸어 다니고 그리고 먹고 마시는 자신도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이를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이 저절로 되었다고 착각을 하고 사시기에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우주의 만물이 질서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고 지구의 생명체도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는 질서를 가지고 살고 있는데 이런 질서가 질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인데 이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삽니다. 이성도 사랑하고 돈도 사랑하고 그리고 스스로 탐닉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의 작용이 아니라 육체와 다른 영혼의 작용이고 이 영혼과 같이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계시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실존하시는데 이를 부인하고 자신의 영혼도 육체가 살아 있기에 그렇다고 부인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진리를 수도 없이 부인하고 모든 믿는 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시고 그리고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주 만물과 하늘과 땅과 그리고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만드시고 인간이 70-80년 살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70년 혹은 80년 동안 이 세상에 살면서 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귀로 다양한 소리를 듣고 입으로 말도 하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멀고 그리고 몸으로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사랑도 합니다. 순간순간이 살아 있음에 대한 감사로 연결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자신의 생명 주심에 대한 찬양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욕심이 눈이 멀고 탐심에 귀가 말고 그리고 육체의 소유를 따라서 끝도 없이 짐승과 별단 다르지 않게 살고 싶어서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를 무시하고 멀리하고 미워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루하루의 모든 행위가 딱 지옥에 가기에 너무나 합당한 행위를 하면서 교만하게 살고 있으니 모든 세상의 불신자의 삶입니다.
그리고 모든 지구상의 인간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스스로 검증하고 맛보고 느끼고 확신할 수 있게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께서 계심을 확인할 수 있는 너무나 확실하고 너무나 가까이 있고 너무나 만지기 쉬운 증거를 주셨으니 성경 말씀입니다. 지금 시대에 모든 글을 읽는 사람이 성경을 다 읽고 하나님께서 정말로 계신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사람의 글과 비교가 할 수없이 정확하고 그리고 분명하고 그리고 인간이 조금도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들을 풀어 놓았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최후의 심판 때 지옥과 천국으로 가는 것을 심판하실 때 성경의 말씀으로 하시고 그리고 눈에 보이는 너무나 아름답고 질서가 있는 우주 만물의 존재로 하시고 그리고 자신의 생명으로 하실 것입니다. 그날이 모든 인간에게 닥칩니다. 내가 살아 있다고 이곳에서 천년 혹은 만년을 절대로 살 수가 없고 지금 지구상에 있는 모든 어린아이를 포함해서 인간은 150년 후에 이 지구에서 살아 있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죽고 여러분도 죽을 것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내가 화를 낸다고 이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사는 날 동안 무슨 일을 해도 죽고 맙니다. 그리고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이냐 천국이냐의 심판입니다.
사는 날 일생을 통해서 눈을 뜨고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쉬지 않고 정말로 일생을 쉬지 않고 부인한 결과가 바로 지옥입니다. 생명을 주시고 땅을 주시고 하늘을 주시고 부모님을 주시고 아내를 주시고 자녀를 주시고 일생을 먹고 마시며 살게 해 주셨는데 이렇게 하신 분을 한 번도 경배도 않으시고 인정도 않으시고 그리고 찾지도 않으시고 믿지도 않으신 분이 어떻게 천국으로 가겠다고 하겠습니까?
돈이 많으신 분이 실험을 합니다. 약 100만 평이나 되는 섬을 사서 모든 것이 부족하지 않게 가꿉니다. 집도 여러 채를 짓어주고 모든 옷도 수백수천 벌 마련해 줍니다. 그리고 땅도 개간을 했고 그리고 과일나무도 곳곳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배도 비록 멀리는 가지 못한다 해도 바다 가까이에서 낚시도 하고 유람도 할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망해서 죽어가는 부부를 이곳에 살도록 했습니다.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시켜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 부부는 세상에서 망해서 죽을 도리밖에 없었습니다 빚 독촉이 빗발쳤고 그리고 집도 땅도 차도 모두 빼앗겼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런 곳에 가서 살겠냐 했습니다. 달리 선택할 도리가 없고 또 돈이 드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 관리를 잘 하면서 행복하게 사라고 했습니다. 이들 부부가 아직 자녀가 없고 젊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이 백만 평이나 되는 낙원에서 자녀도 낳고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이 먹고 마시고 그리고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20년이 넘게 살았습니다. 아무도 이 섬에 오지 않았고 이들은 모든 것을 다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떤 사람이 표류가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 섬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이럴 때 이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이겠습니다. 주인께 감사를 하시겠습니다. 아니면 주인이라고 증명을 하라고 하면서 부부와 자녀와 합세해서 홀로인 늙은 이 사람을 제거하려고 하겠습니까?
지금의 세상 사람은 땅이 주변에 비어 있고 주인이 자주 오지 않으면 바로 집도 짓고 그리고 농사도 해서 나중에 주인이 나타나도 절대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땅을 잘 사용했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집을 지었으니 보상을 해 주기 전에는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 혹은 내가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 간섭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는 것이 지금의 세상의 인심입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천국에서와 같이 평안히 살던 사람이 홀로 늙은 상태로 힘도 없이 온 주인을 인정하기는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주인을 먹이지도 대우하지도 않고 박대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자 이 주인이 나 자신이라고 합시다. 이 은혜로 모르고 감사도 모르는 이 가족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힘들게 섬을 준비하고 집을 짓고 그리고 밭을 일구고 배를 만들어서 천국에 사는 것과 같이 살도록 했는데도 괘심하게 나를 몰라보는 것입니다. 무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힘이 있어서 바로 군대를 동원하고 헬기를 동원하고 그리고 사람을 수백수천 동원을 할 수가 있다면 내가 이들을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겨우 20년을 살게 한 후에 내가 어떤 행동을 할지 바로 마음에 결정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70-80년이 평균이요, 온 세상을 다 다니도록 하셨고 수많은 사람과 더불어 살게 하셨고 그리고 이 섬에 갇혀서 사는 사람과 비교가 불가하게 너무나 많은 다양한 일을 일생토록 하게 하셨고 그리고 나에게 이 생명을 주신 분이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나를 지옥에 보내셔도 내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못된 인간임을 바로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인정하기 않고 사는 삶이 짐승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삶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사람은 짐승과 같이 창조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적인 존재로 창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여기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랑에다가 더욱더 크고 놀라운 사랑을 모든 인류에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예수님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입니다. 본래 인간은 죽지도 병도 들지도 않게 그리고 늙지도 않게 그리고 땀을 흘리며 지금과 같이 노동을 하면서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완벽한 환경의 에덴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며 영원토록 살도록 창조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가 있었고 오직 한 가지만 금하면 되는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그 한 가지가 에덴동산 가운데 있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니 절대로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반드시 죽어야 하는 벌이 있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일을 하면서 영원토록 살아야 하는 인류의 대표가 되시던 아담이 자신의 아내의 인도로 선악과를 따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령을 어긴 죄의 대가로 지금과 같이 죽은 신세가 되었고 하나님과의 교제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눈이 멀고 영이 죽은 상태가 되어서 이렇게 모든 만물이 창조주를 나타내고 있는데 모른 채 살고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상태 즉 육체적으로 70년 -80년 살다가 죽을 인간이 되었고 영혼도 죽은 인간을 다시 영생을 얻도록 하게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죄의 대가가 명령을 어긴 죄의 대가가 죽음이었는데 이는 피를 흘리고 생명을 마쳐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죽어야만 하는 존재가 되었으니 이는 내가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스스로 나는 절대로 양심을 어긴 일도 없고 국가의 법도 어긴 적이 없어서 절대로 죄를 짓지 않고 산다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죄 중의 가장 큰 죄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하는 죄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백만 평이나 되는 동산을 희망도 없는 사람에게 살도록 해 주었는데 이 인간들이 자녀도 낳고 먹고 마시며 천국과 같이 살다가 내가 힘도 없이 홀로 그곳에 가서 주인이라 할 때 부정하고 무시하면 땅의 주인이 내가 해야 되는 일은 그 사람들을 속히 그 섬에서 쫓아내는 일일 것입니다. 그들은 은혜로 감사도 모르는 정말로 못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행위가 바로 이와 같이 큰 벌을 받을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인간이 이렇게 죄를 범하고 죽어야만 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너와 나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우리를 구원하셔서 처음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모습대로 회복을 해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예수님 즉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동정녀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시고 회개를 촉구하시고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그리고 제자를 부르시고 그리고 모든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고 천국과 이 땅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심을 믿을 때 그리고 우리가 지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죄의 용서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백성이 되며 이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살면 우리는 죽고 난 후에 예수님과 같이 부활을 할 것이고 영원한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리고 성령께서 선물로 오심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창조가 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이 세상을 완전히 과거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께서 주가 되시며 그리고 성령의 충만케 하심과 인도를 받고 늘 기적을 체험하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이런 삶을 살고 있고 이렇게 살게 하신 예수님을 온 세상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증과 관련된 너무나 분명한 기적을 오늘 체험을 했기에 나눌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약 1년 전에 주민등록증을 분실했습니다. 그래도 미군부대에 근무하면서 증명서가 있고 그리고 운전면허증이 있어서 새로 발급을 받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부대에서 새로운 증명서의 발급에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보낼 수가 없어서 운전면허증을 보냈습니다. 일 년 전에 없어졌을 때 가지고 다니던 가방과 핸드폰과 그리고 작은 지갑과 수첩과 모든 옷과 주변을 다 샅샅이 뒤졌는데 여전히 발견하지 못해서 그냥 분실한 것이 맞다 혹 어디 옷에 있으려니 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부대에서 전화가 와서 꼭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기에 재 발급을 이제는 미룰 수가 없겠구나 하고 옷을 입고 그리고 사진도 한 장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제가 오층에 살고 있기에 계단으로 집을 나서서 내려가려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막으셨습니다. 어떻게 막느냐고요? 그냥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저를 제어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너무나 많게 이런 힘에 의해서 제어를 당한 경험이 있기에 그냥 계단 앞에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 하나님께서 내려가지 못하게 막으시는구나 그렇다면 주민등록증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데 저는 알 수가 절대로 없으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주민등록증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제 주민등록증을 찾아주세요 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제 방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옷을 다 뒤져보았습니다. 없었습니다. 그리고 교체한 핸드폰도 열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있을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책장을 보았습니다. 책이 많이 있고 서류도 있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통장도 열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봉투에 눈이 갔습니다. 차량 폐차에 관한 서류가 있는 봉투였습니다. 봉투를 만지니 무언가 딱딱한 것이 만져졌습니다. 무언가 희망이 솟았습니다. 속히 봉투를 거꾸로 뒤집으니 제가 그토록 찾던 주민등록증이 뚝 떨어졌습니다. 일년 전에 트럭 폐차를 하면서 그곳에 두었던 모양입니다.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할렐루야! 어찌 이런 일이 제가 스스로 한 일로 볼 수가 있습니까? 한 번에 아닙니다. 제 아내를 얻을 때에도 그랬고 그때는 공중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달라고 기도했고 아내를 얻었고 50이 다 되어서 아들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수도 없는 기적이 예수님을 믿는 데 있는데 모든 분이 다 기적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대의 간부께서 제게 전화를 하셨을 때 속히 주변을 찾아보라고 했지만 제가 일 년 전에 이미 샅샅이 찾았기에 무시를 했고 그리고 동사무소 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기적을 보며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