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로 살펴 본 지동설과 천동설 무엇이 과학적 관찰로 증명되는 바른 가르침인가

[최윤남(자유인)]

노아의 홍수로 살펴 본 지동설과 천동설 무엇이 과학적 관찰로 증명되는 바른 가르침인가

flat Earth is false 평평한 지구는 거짓입니다.

기원전 3세기경의 그리스 천문학자인 아리스타르코스는 지동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천체의 운행 방법임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백 년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움직이지도 않으며,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천동설이 천체의 운행 방법이라는 주장을 믿고 따라왔었으나, 많은 천문학자들의 연구와 관찰에 의하여 지동설이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가 운행되고 있는 질서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일부 어떤 기독교인들이 평평한 지구(flat Earth)를 주장하며 자신들이 성경대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기독인들은 지구 평평설을 주장하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는데, 마치 평평한 지구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일인 것처럼 거짓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온 우주 만물의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모든 법칙들이 완벽하게 일치하여 운행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창조의 섭리를 업신여기며 믿지 않는 교만한 인간의 불순종의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들의 몸은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수많은 세포들이 각기 주어진 위치에서 그 목적과 계획대로 완벽하게 조화되고 일치하여 우주 가운데서 맡겨진 책임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은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니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현재의 인류의 조상들이 겪었던 노아의 홍수 사건을 알고 있습니다.

노아 시대에 발생한 대홍수 사건을 통해서 지구 평평설(flat Earth)의 허구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창세기 7장 17-24절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21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창세기 8장 1-5절

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일 후에 감하고

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 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평평한 지구(flat Earth)에 물이 가득 채워져서 방주가 아라랏산에 멈출 수 있도록 하려면 평평한 지구(flat Earth)의 둘레에는 아라랏산보다 더 높은 장벽이 세워져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특성으로 인하여 평평한 지구에서 수천M의 높이로 솟아 있는 산들이 물속에 잠기기 위해서는 홍수의 물들이 빠져 나갈 수 있는 곳이 없어야만 되기 때문입니다.

낮은 곳부터 물이 차 올라오지 않고는 결코 5,137M나 되는 높은 산이 물속에 잠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사건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아라랏산이나 기타 산들이 물속에 잠겨 있었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물에 뜨기 위해서는 물이 지구의 가장 낮은 곳부터 채워져 올라와야만 하는데, 이렇게 채워지는 물이 5,137M의 아라랏산의 높이까지 채워질 수 있도록 그 물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평평한 지구(flat Earth)의 테두리에 아라랏산 5,137M보다 더 높은 장벽이 있어야 할 것인데, 현재까지 이러한 장벽이 세워져 있음이 알려진 바가 없으며, 5,137M보다 더 높은 장벽이 있음을 증명한 사람 또한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평평한 지구(flat Earth)는 존재하지 않는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경에는 5,137M의 아라랏산의 높이보다 더 높게 채워진 물은 일백오십일 동안 온 세상을 뒤덮고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라랏산이 잠길 수 있는 높이의 장벽이 없는 평평한 지구(flat Earth)의 상태로는 결코 5,137M의 아라랏산보다 더 높이 평평한 지구(flat Earth)에 물이 가득 채워질 수가 없습니다.

평평한 지구(flat Earth)와 천동설을 믿고 이에 맞추어 성경을 인용하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시고 위대하시며 오묘하신 섭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태어나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인 지구는 자신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파괴자들에 의하여 훼손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우리 사람의 몸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포들이 모여서 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약한 사람은 내, 외부의 파괴자들로부터 공격당하지 않는다면 그 모습 그대로 생명을 유지하며 자손을 낳으며 대대손손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온갖 방법으로 인류 스스로를 파괴시켜왔습니다.

사람은 걷고 뛰고 뒹굴며 온갖 행위들을 마음대로 하지만 그 몸 안에 있는 단 하나의 세포도 상하지 않으나, 파괴자의 창과 칼과 총과 온갖 무기들에 의하여 연약한 피부와 몸이 상하게 되면 생명도 마쳐지게 되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우리의 피부와 같이 연약한 외피를 가지고 있으나 그 안에 있는 생명체들과 자신을 보호함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하며 태양계 안에서 우주의 일원으로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섭리 안에서 그 목적을 위하여 존재하며 운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으며, 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으며 태양과 달과 행성들과 하늘의 별들이 지구 주위를 하루에 한 번씩 돌고 있다는 천동설을 믿고 주장하는 것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전하는 것은 검은 것을 희다고 우기는 거짓말일 뿐인 것입니다.

아래의 온라인 동영상들은 지동설과 천동설에 대한 것들입니다.

지동설과 천동설중 무엇이 과학으로 관찰되는 바른 가르침인지 분별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리스타르코스 기원전 3세기 천문학자

https://ko.wikipedia.org/wiki/%ED%83%9C%EC%96%91%EC%A4%91%EC%8B%AC%EC%84%A4

사람 우주를 사색하다(프톨레마이오스)

https://www.youtube.com/watch?v=LgqCQG-oW54

우주관의 변천 프톨레마이오스에서 갈릴레이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NIIJg0CQx5o

우주관의 변천 케플러에서 뉴튼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di-mMV4lMSo

케플러 법칙

https://www.youtube.com/watch?v=wBDhP1vLLRM

사람 우주를 사색하다(코페르니쿠스)

https://www.youtube.com/watch?v=El4wM9c_cZk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https://www.youtube.com/watch?v=tIldKa0VQeI

지동설과 천동설

https://www.youtube.com/watch?v=cy8T4aF8_eI

아리스토텔레스 천동설

https://www.youtube.com/watch?v=qYttQA78rHg

[마란앗싸]

페북 형제들은 제가 12시 넘겨 접속하면 굿모닝 하며 자신들 아침사진을 올리지요^~^ 진실은 항상 성경말씀으로 퍼져있다는 것을 모든자들이 믿고 그 거룩한 성호 우리조상의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로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길 그 거룩하신 분께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파란앗싸

[최윤남(자유인)]

기록된 성경 말씀 안에 진리와 거짓을 밝힐 수 있는 말씀들이 이미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그 사실을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인것이지요.

천동설 평평한 지구(flat Earth)를 믿고 전하는 이들이 그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