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를 배정받고 내려다본 풍경. 방도 좋네요🤭
미사로 마리아폴리를 시작합니다. 보좌주교님 주례.
우리신부님도 저~~기 계시네요🥰
미사 후 첫식사. 식사도 너무 좋았어요. 삼시세끼 집밥같은🩵
윤석이 윤재네가 식사시간에 맞춰 도착했네요. 경주에서 만나니 더 반갑🫠
괜히 천장 올려다보면서 노엘라위원장님이랑 한컷.
저녁프로그램들입니다.
강의 후 퀴즈에 자인에서 제일 오래 살아남으신 6구역장님👍👍
보문의밤🫶🫶🫶
그리고 다음날.. 선택프로그램에서 투어 다녀오신 두분!
날씨도 미소도 얼굴도 다 참하십니다🤭
둘째날 미사는 우리신부님께서 주례를 해주셨어요. 괜히 더 반갑고 좋으네요🙃
신부님 매력웃음은 경주에서도 빛나네유🙊
오후 어린이들 프로그램 물총놀이 시간
윤재도 있네요🥰
마리아폴리 내내 봉사자님들이 아이들을 온전히 케어해주심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녁 "축제"
제일 하이라이트 시간이라고 합니다. 직접 함께해보지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정말 즐거운시간인것같네요
셋째날도 프로그램들과 파견미사 후 마쳤습니다.
잠깐이지만 너무 따뜻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기에 내년에는 더 많은분들이 함께가서 직접 느껴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내년에도 함께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