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십니꼬... 전 어린 초딩 정 미 라 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프로보의 사랑을 보고나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쮸.. ㅠ.ㅠ
전 프로보의 사랑을 후속을 지어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
초딩이라 잼 없겠지만 전교에서 와글와글 했담니다,,,
전 스타를 넘 조어래서 길드까지 만들었떠요 길드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담에1004mera에게 멜을 주셉.... 그럼 감싸감싸,,,,
======================================시이~~ 작!!!
난 프로보.., 매일 잠자리라고는 불린다,,,, 난 페닉스님의 사랑을 받고있는
차칸 프로보... 지난번에..... 제라툴님과 케리건의 연합작전때.....
난 제라툴님의 보조인 프린켈..... 난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적도
있었다,,,,,, 그땐 난 순전히... 바람둥이가 된 셈이다.....
.....
.....
.....
제라툴......
내 어머니......... 그사람을 사랑하였다.... 그런데 캐리건과 연합작전때.....엄마를 죽인... 그이름 캐리건....
그때부턴 비극이 시작 된 것이다....
난 사랑을 버리기도 한 각오......
캐리건을.... 없애기로.....
언젠간.... 제라툴님을 이으거나.... 페닉스님..... 아니.... 캐리어 조종사가 되겠어... 반드시....
난.....
....
....
....
나도 어쩔줄 모르는 사이에 비극의 소년이 되고야.... 말았다,,,,
우리 프로보를..... 잠자리라고 한 것도 캐리건,,,, 그녀,,,, 캐리건,,,
이후로.... 다른 사람들도, 캐리건에의해 죽곤했다.... 거이 병든 사람들...
난 지난번,,, 메딕을 입수했을땐... 난 마냠.... 홀딱!!
홀따~~~~악
빠지고야.....
말았다,,,,,ㅠ.ㅠ
지난번 전쟁에.... 난 페닉스의 말대로.....
하였다.... 그때... 페닉스는 죽어버린 것이다....
난 캐리어 조종사가 될 수 있었는데.....
그땐... 난 매일매일 그녀의
정신적 치료를 받을만큼.... 많이 상처를 받았다....
난... 누구의 행복을 위하나....
페닉스님? 아님... 제라툴?
난 이 두사람들이 날 위해주곤 하였다.....
언제 쯤.... 난 ㅅ ㅏ ㄹ ㅏ ㅇ ㅇ ㅡ ㄹ 받을까....
난 결심... 메딕을 사랑하기로......
메딕.... 내가 캐리어 조종사가 된다면...
안전하게 해 주기로 결심했다....
난,,, 얼마전에 메딕을 만났다....
.....
.....
난,,, 나의 목적을 말했다....
...... 메딕은 눈물을 흘리고 만 것이다...
난 충격을 받았다....
메딕은... 이상태의 나를 원한다고,,,,
나와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난.... 다시한번... 고민에 빠졌다,,,,,
캐리어?
아님.....
메딕?
난 4일동안 침대속에서 고민을 한 결과......
캐리어 조종사를 택했다.....
난 메딕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고.....
몰래... 제라툴님이 페닉스님의 말을 따라서.....
날... 캐리어 조종사로 전환을 해 주기로 한 것이다....
난
왜? ㅅ ㅡ ㄹ ㅍ ㅡ ㄹ ㄱ ㄱ ㅏ ??
난 메딕을 택하느냐? 아님 캐리어인가?
젤나가의 신전.....
메딕이!! 날 본 메딕은.....
깜짝놀랐다.....
갑자기 도망을 치는 것이다...
난 어제 전환을,,,, 한 것이다....
'세디~~ 세디~~'
'날 보지말아... 내가 원하는 넌 이게 아냐...
귀여운 잠자리 손을 가진.... 아주 귀여운 프로보란말이야!'
'미안해... 정말루.... 널 안전하게 지키고 싶었어....
갑자기 무전이 왔다,,,,,
난 곧바로.... 마인드 컨트롤된..... 저그의 캐리건을!!
난 비극의 복수를 하기로 결심을 했다!!
캐리건을 없애달라는 나의 부탁을 들어줄 만한 사람은... 젤나가님이였다....
난 부탁을 하러.....
젤나가님에게 용맹스런 목소리로,,,,, 말씀을 했다....
'젤나가님... 저 입니다......'
'오냐.... 들어오거라... 전환은 잘 되었느냐? 그리고... 만족이 되더냐?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무슨일로 왔느냐?'
'젤나가님... 죄송하지만... 캐리건을 제거하겠습니다...'
'왜 캐리건이 무슨 일을 저질렀더냐?'
'네... 절 비극의 사람으로 만든.... 그 캐리건.... 젤나가님도 잘 알듯이.... 전 테란족.... 메딕과 사랑을 한 마린입니다.....'
'그래.... 내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고 해서 마인드 콘트롤이 될때도.... 눈물을 흘리며... 아주 슬퍼 했거든... 그래서.. 내가.... 기억을... 잠자리 프로보때..... 어머니를 죽였다고 기억을 수정했지.....이제야 기억이 나더냐?'
'네,,, 캐리건에게 복수를 하고 말겠습니다..... 죽여도 되겠습니까? '
'그래... 니가 원한다면... 1:1을 붙여주마..... '
.....
'좋습니다.... 저에게 페닉스님이 쓰시던 프리즈마 검을 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나다....'
'오냐!! 이 이쁜 프로보가 용맹스런전사가 되다니.... 아주좋아... 그럼 일단,,,, 캐리건을.... 죽일여면.... 프리즈마검을 방어용구로 써야겠군,,,,
=====================2편계속.... 슬프지만.... ================================
잼있었떠여?
보충으로 저의 푸로퓌르를 띄웁니다.,....
이름..... 정미라
나이 13
성별,.... 여자 놀랬찌여~~~
주소,,, 비공개....
메일~1004mera@hanmail.net, 1004mera@wer114.co.kr2번째는 정확하지 않음,,,,
학교 비공개,,,,
난 소설을 조아하는 소녀,,, 그래두... 스타가 조아....
^^ 뿌끄로웡~~ 다음에 잼 있께~~~ 띄울래여~~~
답변을 써 주시면 깜싸깜싸 하겠습니다~~
이 어린... 초딩을 이쁘게 1000 만 조회수를 돌파하면,, 준비중인,,, 마 린의 희망을 띄우겠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