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 과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을날
감성적인 두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무서운듯 하지만 남모를 아픔을 겪은 할머니가 영어를 배우며 그날의 아픔을 세상에 알리고 심판하기위해 노력하게 되는 실화를 담은 영화 [아이캔 스피크]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 아주 먼 미래의 로봇이 가득한 세상,
그 이야기를 담은 영화 [블레이드 러너2017] 를 보았습니다.
실화와 창조성이 서로 대립되면서도 영화가 주는 이야기에 푹빠져드는 시간입니다.
첫댓글 도깨비할머니 연기 굿~~~~^*^재밌게 봤어요🤣
첫댓글 도깨비할머니 연기 굿~~~~^*^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