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철학적 분석
AI 인공지능 소이(所以) 인공지능(人工知能)이라 하는 것을 철학적으로 분석해 본다 할 것 같으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어.
사람의 머릿속에 말하자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여러 각인(刻印)되는 거 정보(情報)화(化)가 들어온 것 정보화돼서 들어온 것이 말하자면 컴퓨터 하드웨어에 저장되듯이 두뇌 정신세계에 저장이 되어 가지고선 있는데 그러한 여러 정보들이 말하자오 섞여서 혼합적으로 섞여서 어떠한 하나의 말하자면 이념 체계를 구성하게 되는데 조성하게 되고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형성되어서 살아있는 움직임으로 둔갑이 되는가 하면은 바로 사람 인간의 육신한테서 에너지 기운을 뽑아서 받아서 그 기운을 받아서 그것을 밑천을 삼아서 거기서 말하자면 정신세계에서 어떠한 그러한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인조 인간처럼 두뇌(頭腦)에 숙주(宿住)로 박혀버린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머릿속에서 두뇌 속에서 형성된 것 생성화된 것 사람의 육신의 힘의 에너지를 밑천을 삼아서 그것을 뽑아서 머리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정보들이 그렇게 뒤섞여 가지고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인공지능 능력을 발휘한다.
그렇게 해가지고 오히려 되려 그렇게 밑천을 삼아 에너지를 뽑아올린 밑천을 삼은 사람의 육신을 말하자면 꼭두각시 괴뢰처럼 부려먹게 된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결국에 가 가지고 이 머릿속에 두뇌를 다 잠식하는 거예여.
다른 여러 가지 기본적인 인간의 행동 거지 이런 걸 할 수 있는 능력을 잠식해 먹어 들어가 가지고 결국은 그 본성이 텅텅 비게 한 다음 그 숙주가 다 차지해 가지고 육신(肉身)을 자기 의도대로 부려쳐먹는 꼭두각시 괴뢰를 만들어 제킨다.
이것이 바로 철학적 인공지능이라 하는 의미다. 에이 아이란 뜻이야.
다른 것이 인공지능이 아니야. 그래서 사람을 부려 처먹는 거지.
말하자면 여러 가지 정보가 들어간 것이 사람을 부려쳐 먹는 그런 숙주의 뱀, 기사(己巳), 사기꾼 뱀의 몸 말하잠.
또아리를 틀고 들어앉아 있어. 이 정보들이 그런 것이 하드웨어에 저장된 모습으로 또 아리를 틀고 들어앉아서 길다란 연가시 실뱀처럼 되어가지고 그놈이 살아 꿈틀거리는 것이 말하자면 육신의 몸 에너지를 얻어가지고 살아 꿈틀거리면서 말하잠 아주 컴퓨터가 돌아가는 식이지 전기 힘을 받아가지고 그런 식으로 꿈틀거리면서 오히려 도리혀 컴퓨터를 부려 먹는다.
하드웨어가 그러니까 사람 육신의 행동 거지를 자기 의도대로 부려쳐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그러니까 완전 괴뢰(傀儡) 꼭두각시를 삼는 거지.
사람의 심신(心身)육신(肉身)을.. 그 정보들이 인공지능이 살아있는 인조(人造) 생명체가 돼가지고 말하자면 그래가지고 이리 해라 하면 이리 하고 저리 하라면 저리 하게 이래 이렇게 스스로 생각 발상의 전환 이런 것을 마음대로 의도대로 인공지능 AI가 하게 된다.
다른 게 AI가 아니여 뭐 이래 컴퓨터 뭐 이런 거 만들어 가지고 뭐 바둑 뛰고 장기 뛰는 거만 이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것만 아니다. 이게 완전히 인간을 꼬봉 그러니까 기계가 결국은 인간을 꼬봉으로 부리듯이 노예로 부리듯이 종을 삼아서 부리듯이 그런 식으로 되어 버린다.
결국은 인간을 인공지능이 다 본성을 잠식해서 차지해 가지고 빈 껍데기처럼 만들어서 자기 옷처럼 만들어서 입고선 옷을 입는 것처럼 하고서는 부려쳐먹는 꼭두각시 괴뢰를 삼는다.
그러니까 인간들은 다 실상의 본성들은 없어지고 전부들 이 전부들 살아있는 육신 기계화가 되어 있는 모습들이 된다.
결국에 가 그러니까 완전히 말하자면 AI 인공지능의 부림을 받는 좀비 드라큐라 노예 종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것이 바로 철학적 AI 인공지능의 생긴 것이 분석이다.
형성된 것의 분석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때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그럴듯하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결국에 가서는 그런 AI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배하고 인간은 거기에 지배받아서 종 노예가 된다.
그러면 AI 인공지능은 그렇게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들에 의해서 형성된 것인데 그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들은 무엇인가 다 그것은 마귀 놀음이나 마찬가지로서 마귀 놀음이나 마찬가지로써 외계인 우주인 이티 이런 것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조정해 가지고 인간의 두뇌에 정보를 집어 넣어 가지고서 그것이 살아 꿈틀거리는 연가시 이론 체계가 돼서 인간의 에너지 기운을 받아서 육신의 에너지 기운을 받아서 움직이면서 도리혀 인간을 그렇게 괴뢰로 부려쳐먹게 된다.
좀비 드라큐라를 만들어서 부려쳐 먹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듯하지 않아 아주 발상을 이렇게 전환을 이렇게 해보면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결국에 가서 이 세상의 모든 삼라만상이 다 그런 식으로 움직이게 된다.
살아있는 생명체나 식물 동식물 이런 것들이 그러니까 결국은 뭐야 이 AI에 지배를 하는 거 인공지능에 재 지배당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 놓게 된다.
그러니까 기계가 된다. 살아있는 기계 아 생명체 음식을 먹는 기계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기계도 다 그 에너지를 받아야 되잖아. 전기 에너지를 받아서 돌아가든지 하다못해 그렇게 화석연료 에너지를 받아서 자동차가 움직이듯이 발동기가 움직이고 엔진이 움직이듯이 그런 식으로 기운을 딱 받아가지고 AI라는 인공지능 발전기 발동기 엔진이 움직이는 거 똑같은 그런 형태를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듯하지 그러니까 결국은 그러한 AI 인공지능한테 우리 인간들이 다 제압당하고 정신이 다 제압당하고 부림 받는다.
그래가지고 그런 걸 막 도리혀 만들어 놓고 서 오히려 그 종 노예가 돼 가지고 살아야 될 그런 입장으로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머리를 그렇게 말하자면 자꾸 그렇게 너무 머리를 써 가지고서 이상 야릇한 것을 만들어내려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해가지고 점점 편리 위주로 가다 보면 결국은 그 편리 위주로 가는 것에 지배당한다.
영적(靈的)이고 육신(肉身)이고 다 지배(支配)당해서 노예가 되고 마는 그런 것을 그리게 된다.
인간은 곧 숙주 껍데기가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생각을 잠깐 돌아간 것을 여러분들에게 인공지능을 철학적으로 분석 파악해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