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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티, 니트 ,원피스 수선&리폼 잘라진 니트카라 복원기입니다.
수선화-인천 추천 0 조회 236 14.11.01 00: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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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1 00:40

    첫댓글 와우~~멋지게 복원하셨네요
    오히려 남자옷을 여성스러운 옷으로 리폼하신듯 보여요
    넘 잘어울려요

  • 작성자 14.11.01 11:59

    봐줄만하나요
    하필 레이스 별로인분이라 좀미안해도
    이기회에 여성스럽게 입으시라 권했어요
    평소에 원단과부자재많이 모아둔것 도움이커요

  • 14.11.01 00:59

    고생많이하셨네요~레이스처리정말예쁘게하셨어요^^ 아는게 힘인듯싶어요~

  • 작성자 14.11.02 00:34

    울카페분들 도움이 컸어요.
    고민끝에 마침 브라우스 만들려고 가지고있던 레이스 생각나 붙여보았더니
    의외로 어울리기에 한시름 났어요.

  • 14.11.01 01:20

    너무 멋져요.럭서리 스웨터로 변신 했네여.. 왜 그가게를 가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 주셨네요. 한 수 배웠습니다.감사^^

  • 작성자 14.11.02 00:35

    아직은 부족함이 많아요.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면서 배우는 자세로 일하고있어요.

  • 14.11.01 02:49

    이뻐요. 하지만 밥맛잃고 고생햇을생각을하니,,, 자나깨나 가위조심햐야겟어요^^

  • 작성자 14.11.02 00:37

    우리일이 덤벙거리면 절대안되나봐요.
    한번의 실수가 이리 힘들줄은........ㅎㅎ
    이제야 마음 편해요.

  • 14.11.03 00:55

    그래도 실수덕분에 에 많은것은 배우고 나눈것같아요^^

  • 14.11.01 04:03

    이리 말하면 안되겠지만
    가위로 싹둑~ 잘된일이지 싶어요.
    교훈도 얻고
    너무 예쁘게 마무리 됐으니 말예요.
    남편이 안입는 니트티가 있는데
    저도 어찌 해볼까하고 잘 챙겨두었답니다~^^

  • 작성자 14.11.02 00:41

    떽,, ㅎㅎ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마음 고생이랍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도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고마워요.

  • 14.11.01 06:05

    정말 너무 예쁘게 잘 하셨어요~ 손님이 오히려 감사해할것 같아요..
    기존의 밋밋했던 옷이 넘 멋지게 변신되어서요~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어요...
    솜씨도, 아이디어도 멋지세요~

  • 작성자 14.11.02 00:42

    궁하면 통한다고 많은 고민하니 살길이 열리네요.
    함께 해주시어 고마워요.

  • 14.11.01 07:19

    어쩜 이리도 참 잘 했어요
    그냥 리폼한 옷같아요~~

  • 작성자 14.11.02 00:44

    미싱으로 박으면 혹시 안이쁠까바 일일이 손바늘질로 마무리했어요.
    덕분에 많이 배운옷이여요.

  • 14.11.01 08:01

    손님은 속으로 좋아하셧을거 같네요 ㅋㅋ

  • 작성자 14.11.02 00:50

    레이스 좋아하지 않는분이라 드리면서도 걱정이 되어도
    입을만한 옷이기에 다소 안심됐어요.

  • 14.11.01 08:11

    너무이쁘게 마무리 잘되었네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수고하섰어요^^

  • 작성자 14.11.02 00:52

    이쁘게 봐주시어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마무리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절대로 덤벙거리지 말라는 좋은 교훈 얻었어요.

  • 리폼은 무한변신이라는 말이생각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14.11.02 00:45

    무한 변신이라......... ㅎㅎ
    우리하는 일이 즐거운일 맞죠.......

  • 14.11.01 10:05

    그찮아도 무지 궁금했답니다
    어찌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대단해요 ~~~~~~

  • 작성자 14.11.02 00:46

    함께 해주시어 고마워요.
    덕분에 이쁘게 마무리 되었어요.

  • 14.11.02 00:48

    항상 그부분 어찌 할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거든요 내가 할수있는 것들을 다 생각하면서요 ㅎ

  • 14.11.01 10:37

    우~와멋져요 어떻게 됐는지 많이궁금했는데 넘 멋지게 잘했네요 실력좋으시네요 한수배워갑니다^^

  • 작성자 14.11.02 00:47

    다행히 어울리는 레이스가 있기에 순조롭게 작업했어요.

  • 14.11.01 10:52

    예쁘네요. 고민하신만큼 큰 만족이 있으시겠어요.

  • 작성자 14.11.02 09:30

    이쁘게 마무리할수인어 얼마나 다행이던지...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 14.11.01 13:22

    우와! 가슴이 철렁 하셨을텐데 예쁘게변신했네요!

  • 작성자 14.11.02 00:48

    이쁘게 봐주시어 고마워요.

  • 정말 센스있게 잘하셨네요~~^^

  • 작성자 14.11.02 00:48

    제가 센스있다는 소리 조금 들어요. ㅎㅎ

  • 14.11.03 00:56

    얼굴도예쁘고.....^^

  • 작성자 14.11.03 01:04

    선생님 센스도 짱이십니다.

  • 그맘 저도알지요~ 몇칠동안 밥도제대로 못드시고 . . 이제 두발펴고 주무셔도 되겠어요^ ^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

  • 작성자 14.11.02 00:50

    덕분에 살좀 조금 빠졌어요. ㅎㅎ
    전화위복 ......우리일이 한시도 마음 놓으면 안되는 일인가봐요.
    그래도 아직은 재미있으니.... 좋은 직업인듯 해요.

  • 14.11.02 18:55

    와~우~!! 저는 반짝이 핫피스만 생각했지 레이스 장식은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정말 예쁘게 잘 리폼하셨네요 이번 기회에 수선화님의 실력이 더 크게 홍보가 될것 같은데요^^

  • 14.11.02 22:03

    멋쪄요~

    수선이 리폼으로 변신^^

  • 14.11.02 22:46

    저두 뚤어진 구멍을 메꾸고 핫픽스를 붙인적이있어 그방법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옷이 남자분껀줄 알고 댓글 남기지 못했는데 여자분꺼였군요.
    레이스 붙이는것도 손이 많이 갔을텐데..
    정말 수고많이 하셨네요.
    이제 맘편히 쉬세요

    스티커
  • 14.11.03 13:49

    오ㅡ넘멋져요..리폼은 무죄인듯...

  • 14.11.22 06:31

    멋진 리폼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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