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99_요한계시록 1: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3차원 이상의 시각화..

[차원용]

Bible Matrix_⑦_99_K_REV 1_1_Visual, God the Farther, Jesus Christ, Angel to John.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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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매트릭스 ⑦_99_요한계시록 1: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3차원 이상의 시각화 프로그램 또는 홀로그래피

https://www.youtube.com/watch?v=GSmK3KpDuJs

파트 2.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1:1~8 – 표제(Prologue), 일곱 영(Seven spirits), 인사와 영광송(Greetings and Doxology)

<요한계시록> 1: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요한계시록> 1: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him to show his servants what must soon take place. He made it known by sending his angel to his servant John, (NIV);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unto him, to shew unto his servants things which must shortly come to pass; and he sent and signified it by his angel unto his servant John: (KJV); This is a revelation from(1) Jesus Christ, which God gave him to show his servants the events that must soon(2) take place. He sent an angel to present this revelation to his servant John, / (1)Or of (2)Or suddenly, or quickly (NLT)

○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님께서 속히 될 일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다는 것. 지시했다는 뜻은 사도 요한에게 알렸다(made it known or signified it) 또는 계시를 설명했다(explained) 또는 나타내 보여줬다(presented)는 뜻임. 

○ 따라서 계시의 채널 즉 순서를 보면 (1) 하나님 아버지 -> (2) 예수 그리스도 -> (3) 예수님의 천사 -> (4) 사도 요한에게 전달되어 기록했다(c.AD 95~96)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함. 예수님께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과 프로그램에 따라 계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 속히 될 일(what must soon take place)이란 앞 세션에서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의 재림까지 대략 8,000년 남았고, 새로운 세상인 새 예루살렘까지 대략 10,000년이 남았으나, 이것은 지구의 시간이고, 천상의 관점(a heavenly point of view)에서 보면 오로지 8일과 10일 남음.

<Psalms> 90:4 -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For a thousand years in your sight are like a day that has just gone by, or like a watch in the night.)(NIV)

 <2 Peter> 3:8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But do not forget this one thing, dear friends: With the Lord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NIV)

○ 천사가 어떻게 요한에게 보여주고 설명하고 나타냈는가 하면 또한 어떻게 요한이 속히 될 일을 보았는가 하면, 지금의 과학기술로 보면 아마도(maybe) 시공간을 뛰어넘는 3차원 이상의 시각화 프로그램(Visualized programs) 또는 홀로그래피(Holography)를 통해 속히 될 일을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요한은 앞으로 6,000~10,000년 후에 일어날 일들을 이해하고 기록했을 것. 그것도 하늘과 땅과 바다와 땅 속에서 일어날 일들을 다 기록한 것이다. * 하늘-땅-바다-땅속은 나중에 설명

☞ 3차원 이상의 시각화 프로그램(Visualized programs) 또는 홀로그래피(Holography)를 통해 요한은 지금으로부터 6,000~10,000년 후에 하늘과 땅과 바다와 땅 속에서 일어날 일들을 이해하고 기록. 그러므로 마지막 한 이레의 전(before the last one ‘seven’, c.AD 8,580~c.AD 10,733), 마지막 한 이레(during the last one ‘seven’, c.AD 10,733~10,740), 마지막 한 이레의 후(after the last one ‘seven’, c.AD 10,740~12,900)에 일어날 일들을 <요한계시록> 4장~22장에 자세히 기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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