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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6:36]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기도 가운데 사흘 동안 계속 심판의 뜻만 주셨습니다.
①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지옥에 가야 할지? 아니면 천국에 가야 할지?
자신이 문서를 작성하며 결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어떤 문서를 작성하기에
스스로 지옥에 갈지 천국에 갈지 어떻게 결정하는 거지? 하고
궁금하여 그들이 작성하는 문서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모든 문서에는 아주 간단한 문제 하나가 있었는데
두 개의 네모 칸이 있었고
왼쪽 네모 칸에는 “우상”이라고 쓰여 있었고
오른쪽 네모 칸에는 “하나님”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지???
그렇게 아주 간단한 문제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우상”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렇게 우상을 선택하고는 스스로 지옥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선택한 사람들은 무척 소수였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스스로 “우상”을 선택하고
지옥으로 향하는 사람들처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대 통합’을 주장하는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그리고 신ㅊㅓㄴG 와 같이 ‘종교 대 통합’이 우상인 줄 모르고
그곳에 가입되어 신앙을 가진 자들은
그들 스스로가 “우상”을 선택하면 지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상에 동그라미를 치고 스스로 지옥에 가는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② 그리고 이러한 자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지금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있음에
지금 새벽 4시에 잠들어 있는 무수한 사람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대부분 사람들이 모두 눈을 감고 자고 있었는데
그런데... 내 눈에 그렇게 잠자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잠이 아니라 마치 죽어 있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깨어 있지 못하고 잠자는 영혼처럼
스스로 오직 하나님을 붙잡지 못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지금 이 시간 모든 이들이 눈을 감고 잠자는 것과 같이
죽음을 면치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스스로 교회만 의지하고 그 교회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임을 알지 못하고
목회자에게 속아 교회에서 소속되어 있다면!
그가 스스로 우상이냐! 하나님이냐! 선택에서
우상에 동그라미를 치고 스스로 지옥으로 향하는 자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의 교회가 WCC,WEA,NCCK에
가입된 교단과 교회는 아닌지 반드시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③ 그리고 저는 많은 콩나물을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콩나물의 머리와 뿌리를 모두 분리했고
그 뿌리는 버리고 콩나물 머리를 밭에 심어 콩을 얻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그 콩나물에 머리만 심는다고 콩을 얻을 수 있을까?
그래서 이러한 뜻을 보여 주심에 이해할 수 없어
하나님께 이 뜻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랍고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천사를 보았는데 그 천사가 커다란 낫을 들고
하늘에서 내려와 무수한 사람들의 목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죽은 사람들의 몸은 버리고
그 잘린 머리를 땅에 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우상’을 섬겨도
콩나물 머리를 잘라 땅에 심으면 콩을 얻을 것으로 생각하듯이
자신의 머리가 날아가는지도 모르고 ‘우상’을 섬기며
그 교단과 교회에 있어도 열매를 맺을 것이라 여기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상을 선택한 그들이 이처럼
목이 날아가 죽임을 당할 자들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뜻에 확증까지 주셨는데
저는 태극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콩나물에 머리를 떼어내듯
또, 천사가 낫을 들고 사람들의 머리를 잘라내듯이
태극기에서 태극무늬만 떼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태극무늬를 땅에 심듯이 떨어지자 핏물로 물들었고
태극기가 일본 국기와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태극기에서 태극 무늬를 잘라내듯이
하나님께서 한국을 심판하실 것이며
우상을 섬겼던 자들 모두를 심판하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십계명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무시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그리고 신ㅊㅓㄴG 소속되었다가
당신의 목이 잘려지는 무서운 심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④ 그리고 저는 신기한 가위 하나를 보았는데
분명 가위가 맞는데 앞부분은 톱니바퀴로 된 숟가락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위가 ‘우상’을 선택한 자들과 ‘하나님’을 선택한 자들을
자르며 그 둘을 갈라내고 있었는데 그렇게 잘라
우상을 섬긴 자들은 지옥으로 담고
하나님을 선택한 자들은 천국으로 담는 듯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곧!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에서 우상을 섬겼던 자들을 잘라낼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철저하게 우상을 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여전히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에 있겠다면
마지막 심판 때에 잘려져 지옥으로 담기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⑤ 그리고 저는 옛 고대 유적지? 와 같은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옛 왕들의 무덤과 같았고
그곳에는 옛 유물과 그리고 많은 벽화와 신? 같은 것이 있었는데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곳을 찾아 관광을 하며
그 무덤 속 유물과 벽화와 신들을 보며 무척 신기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났고
그 무덤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무수한 사람들이
그 무덤에 갇혀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덤 속에 묻혀 죽게 되었는데
그 누구도 그들을 구할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불도저와 같은 중장비를 가져와 그곳을 완전히 덮어버리고는
생매장하듯이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반드시! 우상을 섬기는 자! 그것을 구경만 하는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가
무덤과 같음에도 알지 못하여 스스로 알지 못하고 다녔다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⑥ 그리고 동물의 왕국? 같은 장면을 보았는데
큰 새가 작은 새를 잡아먹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큰 소나무 하나를 보았는데
그 큰 소나무가 작은 소나무를 잡아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른 것은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소나무가 소나무를 잡아먹지? 하고 이상하다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장면은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환란이 찾아올 것이며
그 환란과 재앙에서 많은 이들이 먹을 것을 찾지 못하여
마치 큰 새가 작은 새를 잡아먹고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듯이
같은 동족임에도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고 미련하며!
너무도 어리석고 어리석어서! 아주 간단한 문제 임에도
스스로 ‘우상’에 동그라미를 치듯이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휴거에 버려져
콩나물에서 머리와 뿌리를 분리하듯이 목 베임을 당하며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일에 참여하여
사람들에게 잡아 먹히는 일이 없도록
지금 당장에 결단하고 우상을 멀리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민수기16:16,21]
16 이에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당신이 지금 이 순간! 하나님 편에 서라! 함에도 결정하지 못하고
그 우상의 자리에 서 있겠다면! 휴거에 버려진 이후에
당신은 목이 잘리고! 사람에게 잡아 먹히는 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⑦ 그리고 다시 어떤 가난한 아이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그 아이가 아빠를 원망하며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집에는 커다란 나무 하나가 있는데
어느 날, 이 나무에 벌레 한 마리가 생겼고
나무를 갈아 먹기 시작했는데 아빠는 관심도 없었고
나중에는 더 많은 벌레가 생겨 이 벌레들이 나무를 갈아 먹어
결국에는 이 큰 나무가 죽었는데
아빠는 그러함에도 관심이 없었고
그래서 우리 집은 가난해 졌다!
그런데 내가 부잣집 아빠를 보니
그곳에도 큰 나무 하나가 있었는데
그 부잣집 아빠는 그 나무에 작은 벌레 하나라도 용납하지 않았고
늘 약을 치며 나무를 관리하여 나무를 더 큰 나무로 성장시켰다.
그래서 그는 부자였으면서 더 큰 부자 아빠가 되었고
우리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아 가난에서 더 가난해졌다! 하며
부자 아빠를 비교하며 자신의 아빠를 원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바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방치하지 아니하실 것이며
부자 아빠가 나무에 벌레 한 마리도 허락하지 않음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벌레와 같은 사람들을 심판 하실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로마서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우상”이냐! “하나님”이냐!
어느 곳에 동그라미를 칠 것이냐! 는 아주 간단한 문제를
스스로 우상에 동그라미를 치고는
스스로 멸망의 길로 향하여 목 베임을 당하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는 비참한 길로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그 심판에 당사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사흘 동안 같은 뜻을 주시며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