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당연 대표가 될겁니다
여러가지 지지율 지표를 봐도 그렇고 지금의 흐름
자체가 동훈님의 시간입니다 그러니까 대세란 얘기죠
근데 한동훈님이 왜 ? 이런 대세의 흐름을 탓을까요 ?
윤정부 2년동안 청문회와 대정부질문 , 국정조사를 통해
동훈님의 논리적 언변과 수려한외모 그리고 저사람은
구태와 비리에 젖어있는 기성 정치인과 다르네 또 다르겠지란 기대감에 일단 50%의 지지율을 확보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민주당의 최강욱과 김남국 , 김의겸의 한ㅇㅇ , 이모주장과코인 , 노래방 등등의 허위주장이
거의매일 생방송으로 국민들의 눈과귀와 입으로 전달이
되다보니 자연 발생적으로 50+ 알파의 지지율 확보하고
거기에 용산의 어눌한 국정운영이 저래선 안된다
누군가가 필요한데 ,,,,, 이시기 이런 포인트가 여러가지
맞아 떨어 진거죠 거기에 대통령 중심제 속에서 당이나
위정자들의 권력에 기대어 사리사욕만 채우는데 대한
울분들이 살아있느 권력에 옳은 소리하는 한대표를
미래권력으로 찜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3년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 당정관계도 그렇고 야당과도 그렇고
여당 내부의 계파 싸움도 결코 녹록치 않을겁니다
그러나 어짜피 호랑이 등에 올라 탔습니다 내리면
물려 죽습니다 오히려 매서운 채찍으로 진두해야
미래가 보장됩니다
다 적절히 강약을 조절해야하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무엇을 어떤걸 요구하고 바라는지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와 태도가 중요합니다 지금의 윤정부도
어쩌다가 탄생된 정부입니다 , 그러다보니 헛발질과
정책의 미숙함이 국민들의 등을 돌리는 작금의 지지율을
가져 왔는데 몇가지를 들자면
이태원참사 , 오송지하도 , 강서구청장 선거 , 채상병사고 ,
홍범도 동상이전 , 결정적으로 경제적위기와 물가등의
굵지굵직한 사건사고를 알량한 권위에 기대어 어슬프게 처리한
지금의 윤정부보다 한동훈 대표의 새로운 리더싶을
갈망하는 계기들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는 정권을 잡기위해 한다고 그러는데 그게 처음부터
잘못된 생각으로 출발을 했기에 역사적으로 매번 국민의
회초리를 맞고 정치판은 개판이라고 외면을 받고 있지요
정치는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의 삶이 어떠한지를 항상
살피고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당대표가 되고 3년후 대선까지 험란한 여정이 될 한대표에게 정치가 국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수있는
집단과 권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겁니다 , 지금 그게
안되는 윤정부의 이태원참사 사건처리를 예로 든다면
최소한 직접적 관계가 있는 고위관료와 행안부 장관은
교체또는 처벌을 했어야 하는데 국민이 인정해주기
싫은 권위에 취해 오만하게 뭉개다가 철퇴를 맞은거죠
수평적 당정관계는 기초로 깔고 민주당은 북한과
국힘당은 일본과 협잡같은 이념에 매몰되어 국민들을
이간시키고 갈등을 유발시키는 것도 철저히 국익에
기반한 논리로 무장하고 국토균형발전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꼭 필요한 정책이니 간과하지 말기로를 끝으로,,,,,,,,,,~~~~~!!!!!
첫댓글 모든 것이 이재명이를 잡지 못한 윤 정부의 책임이다
이재명이를 잡는 방법은 하나는 법이요, 둘은 선거이다
그중 법에 기대는 것은 너무 안일하고, 선거로 잡는 수 밖에 없다
한동훈이 대선에서 맞 붙으면 잡는다, 좀 편히 살자
옳은 말씀 하시는 마타타님 앞으로 많은 고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